김정은 위원장, 백마 타고 백두산에 올라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0/16 [08:18]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이 백마를 타고 백두산에 올랐다고 노동신문이 16일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이 백두산 정상에서 백두산 주위를 바라보고 있다. 

 

▲ 김정은 위원장이 백마를 타고 백두산에 올라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 김정은 위원장이 백두산 정상에서 백마를 타고 질주하고 있다.   

 

▲ 김정은 위원장이 환하게 웃고 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백마를 타고 백두산에 올랐다. 

 

<노동신문>16김정은동지께서 백두의 첫눈을 맞으시며 몸소 백마를 타시고 백두산정에 오르시었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조선혁명의 책원지이며 우리 조국의 무진장한 힘의 근원지인 백두산에서 최고영도자동지께서 이번에 걸으신 군마 행군길은 우리 혁명사에서 진폭이 큰 의의를 가지는 사변으로 된다라고 전했다.

 

신문은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백마를 타시고 영봉에 거연히 서시여 백두의 산악 같은 신념과 의지로 최강국의 대업을 위해 달음쳐오신 간고한 전투적 행로들과 격변의 나날들을 뜨겁게 새겨보시면서 또다시 용기 충천하여 넘어야 할 혁명의 준령들을 안아보시는 듯 첩첩히 늘어선 산발들을 굽어보시었다라고 전했다.

 

신문은 어느 때나 백전필승의 투지를 안겨주고 거인적 존엄과 배심을 충만시켜 주는 승리의 성산 백두산에는 조국과 인민의 자존과 운명을 지켜 그 어떤 위협과 유혹에도 추호의 양보와 타협을 모르고 우리 조국을 최강의 힘을 보유한 강국의 전열에로 완강하게 이끄시며 역사의 흐름을 정의와 진리의 한길로 주도해 가시는 김정은동지의 전설적인 기상이 빛발치고 있다”, “동행한 일꾼들 모두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 백두영봉에서 보내신 위대한 사색의 순간들을 목격하며 또다시 세상이 놀라고 우리 혁명이 한걸음 전진될 웅대한 작전이 펼쳐질 것이라는 확신을 받아 안으며 끓어오르는 감격과 환희를 누르지 못하였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백마를 타시고 백두산정에 오르시여 새기신 심원한 뜻과 거룩한 자욱은 이 조선을 세계가 부러워하는 최강의 힘을 가진 사회주의 강대국으로 더 높이 떨쳐가실 원대한 웅지로 빛날것이며 우리 혁명의 완전승리를 앞당기는 역사적인 장거로 불멸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김정은 위원장의 백두산 등반에는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이 동행했다.

 

한편, 신문이 공개한 사진들을 보면 김정은 위원장은 백마를 타고 백두산 정상을 질주하기도 하며 특히 백두산 정상에서 산 아래를 바라보면서 무엇인가 결심을 하는듯한 모습도 보였다. 

 

한반도 정세가 교착된 속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백두산에 올랐다는 것은 의미가 있어 보인다. 김정은 위원장은 중대한 구상을 할 때 백두산에 오르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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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용사 19/10/16 [10:51]
불멸의 용사처럼 장엄한 모습에 감개가 무량합니다 부디 민족의 앞길을 가로 막으며 악랄한 핍박과 착취를 일삼는 악마의 제국과 그 앞잡이들을 모조리 섬멸하시고 민족통일과 세계평화의 무궁한 대도를 활짝 열어 가시길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수정 삭제
조선에 미리 물어보고 해야 할 일들 - 1 19/10/16 [12:16]
▶ 백두산 너머에 있는 중국은 요즘 무역전쟁을 통해 트럼프와 그 일당을 길들이느라 분주하다. 중미 간 무역전쟁에서 부분 합의를 해주면서 탄핵 조사에 질식하려던 트럼프가 약간 숨을 쉴 수 있게 됐다. 중국의 언론은 이 부분 합의에 대해 약간 기분이 좋은 모양이다. 그러나 세상 만인이 나서 트럼프의 숨통을 끊기 위해 기를 모으고 있는데 임시 산소 호흡기를 갖다 대줘 실망했지만 언제든 떼버리면 골로 가는 건 마찬가지니 시한부 인생이다. ▶ 부분 합의를 위해 400억~500억 달러(약 47조4천억~59조3천억 원) 규모의 미국산 농산물을 구매하기로 한 것이 골자인데 이 돈을 조선에 지원했으면 중국을 대신해 미국을 몇 번이고 멸망시켰을 것이다. 그러면 향후 1,000년 동안 1, 2위 다툼도 할 필요가 없고, 보복관세 부과받을 일도 없고, 5G 제품도 많이 팔고, 부품 수입에도 애로가 없고, 개방 정책이나 환율을 물고 늘어질 나라도 없고, 화웨이 부회장이 체포되는 사태 등도 없었을 것이다. ▶ 중국은 미국이 보복관세를 25%에서 30%로 올린다고 하면 왜 5%만 더 올리냐, 더 많이 올리지 그러냐고 놀렸어야 했다. 핵심 부품 수출을 제한하면 미국에 대한 모든 수입 제품에 대해 금지령을 내렸어야 했다. 그리고 모든 수출도 즉각 중단해야 했다. 보유한 미국 채권도 던져버리고, 중국 금융기관 등이 투자한 자금도 회수하고, 중국 현지법인도 철수시키고, 미국 방문도 금지하고, 유학생도 다른 나라로 편입시키고, 우호국에도 요청해 단체로 해야 했다. 수정 삭제
조선에 미리 물어보고 해야 할 일들 - 2 19/10/16 [12:16]
▶ 어차피 이런 시기에 조선이 미국과의 핵전쟁 바람을 일으키면 해야 했을 일들이다. 먼저 한 나라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이러면 우호국이 아니라도 한국, 일본, 유럽 국가 같은 미국 따까리 나라도 손해나 피해를 보지 않으려고 당연히 따라 해야 한다. 경제적 손실 문제는 동맹을 따지지 않는다. 미 달러화 환율이 연일 폭락하고 있는데 투자자가 방관하며 구경하는 경우는 없다. 중국 기업에도 손해가 발생하겠지만 미국은 더 엉망진창이 되고 회복 불가하며 트럼프가 도둑질한 자리에 앉아 있을 수도 없다. ▶ 단순히 수출입만 줄어드는 게 아니라 외국 자금이 썰물처럼 빠져나간다. 핵전쟁이 일어난다고 하는데 미국에서 도망가지 않을 사람이 없다. 조선을 향한 미국의 공격이 있으면 조선은 볼 것도 없이 맨해튼과 워싱턴 D.C.를 포함해 대도시 200개와 태평양 일대 미군기지를 싸그리 잿더미를 만들고 계속 조져나가면 된다. 미국의 무력이 아무리 많아도 핵폭탄이 터지면 골로 가는 건 기정사실이다. ▶ 다른 해외 미군 기지와 대사관 및 영사관도 싹 쓸어버리고 미국이 위와 같이 골로 가면 특수부대가 핵배낭을 들고 가 원자력 발전소를 남김없이 폭파하고 우주센터와 핵무기 저장고까지 날려버리면 껌도 씹고 담배도 한 대 피우면서 해도 충분하다. 미국은 어차피 이렇게 골로 갈 것인데 수출입이나 투자 또는 위에서 언급한 일들이 필요할 게 하나도 없다. 미국과는 연락할 수단도 다 끊기고 숨을 쉴 수 없어 미국에 남거나 갈 수도 없다. ▶ 따라서 모든 나라는 미국과 중요한 결정이 필요할 때 사전에 조선과 협의하는 것이 좋다. 수정 삭제
선지자 19/10/16 [13:36]
첨단 핵전쟁시대에 백마타고 백두산 기상을 내보이다? 인류역사 1000여년간 전쟁승리의 표상은 백마타고? 적토마타고? 휘날리다? 수정 삭제
찬란하다 19/10/16 [17:10]
그야말로 한폭의 조선화 그 자체로구나. 이육사의 시 '광야'는 바로 저 분을 위해 바쳐진 것이다. 수정 삭제
ㅇㅇ 19/10/17 [02:05]
중국이 미국산 농산물 500억 달러 어치를 구매하기로 했다는 잠정 합의안은 아직 공식 문서로 서명된 게 아닙니다. 중국이 언제든지 파기할 수 있습니다. 오늘 미국 하원이 «향항민주인권법»을 통과시킨 걸 보면 중국이 조만간 해당 합의안을 파기할 거 같고, 반드시 파기해야 합니다. 수정 삭제
힘으로정리해치워 ~ 19/10/17 [12:15]
각종 핵병기를 다 갖췃는데 미국새ㄲ들 힘으로죠지고 정리해치워 ~ 본토쳐맞아가며 군사대응 못할테고 미국새ㄲ들입장에서 내놓기 아까운 꿀단지지만 본토쳐맞고 잿더미되고나면 뭔소용이있겠나 ~ 속쓰리고 원통해도 군사대응은 못할테니 노스코리아는 힘으로 정리해치우는게 분단상황을끝내는 가장 현명한대응수단으로 보여지는데 . . . . 물론 인적물적피해당연히있겟지만 민족의찬란한미래를위해서는 감수할수밖에없지않겟나. . .. 그러고 남쪽내부는 너무썪어서 인간대청소는 꼭 필요하리라봐 . . . 신분세탁한 토착왜구놈들 머리검은 미국새ㄲ들 사기범죄집단인 종교집단 자궁민학살하고 고문하고 투옥하는데 압장선새ㄲ들 이런부류잉간들은 무조건죽여야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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