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꺼지지 않는 검찰개혁, 자유한국당 해체 촛불대회
광주통신원
기사입력: 2019/10/20 [16:29]  최종편집: ⓒ 자주시보

 

▲ 10월 19일 광주지방검찰청 앞 광주시민들이 모여 검찰개혁! 언론적폐 청산! 자유한국당 해체! 광주시민 3차 촛불대회를 진행했다.     © 광주통신원

 

▲ 10월 19일 광주지방검찰청 앞 광주시민들이 모여 검찰개혁! 언론적폐 청산! 자유한국당 해체! 광주시민 3차 촛불대회를 진행했다.     © 광주통신원

 

▲ 10월 19일 광주지방검찰청 앞 광주시민들이 모여 검찰개혁! 언론적폐 청산! 자유한국당 해체! 광주시민 3차 촛불대회를 진행했다.     © 광주통신원

 

▲ 10월 19일 광주지방검찰청 앞 광주시민들이 모여 검찰개혁! 언론적폐 청산! 자유한국당 해체! 광주시민 3차 촛불대회를 진행했다.     © 광주통신원

 

▲ 10월 19일 광주지방검찰청 앞 광주시민들이 모여 검찰개혁! 언론적폐 청산! 자유한국당 해체! 광주시민 3차 촛불대회를 진행했다.     © 광주통신원

 

▲ 10월 19일 광주지방검찰청 앞 광주시민들이 모여 검찰개혁! 언론적폐 청산! 자유한국당 해체! 광주시민 3차 촛불대회를 진행했다.     © 광주통신원

 

▲ 10월 19일 광주지방검찰청 앞 광주시민들이 모여 검찰개혁! 언론적폐 청산! 자유한국당 해체! 광주시민 3차 촛불대회를 진행했다.     © 광주통신원

 

▲ 10월 19일 광주지방검찰청 앞 광주시민들이 모여 검찰개혁! 언론적폐 청산! 자유한국당 해체! 광주시민 3차 촛불대회를 진행했다.     © 광주통신원

 

▲ 10월 19일 광주지방검찰청 앞 광주시민들이 모여 검찰개혁! 언론적폐 청산! 자유한국당 해체! 광주시민 3차 촛불대회를 진행했다.     © 광주통신원

 

2019년 10월 19일(토) 오후 6시 광주지방법원 사거리에서 '검찰개혁! 언론적폐청산! 자유한국당 해체! 광주시민 3차 촛불대회'가 열렸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사태로 촛불의 향방에 대해 우려가 많았지만 검찰개혁에 대한 시민들의 의지는 사그라들지 않은 것이다. 

 

검찰개혁, 적폐청산을 위한 광주시민행동(이하 시민행동)은 이번 대회의 부제를 ‘촛불은 물러섬이 없다-임전무퇴’로 정하고 아침부터 무등산, 시장 곳곳 및 주요 시민거점들을 지나며 촛불대회 참여를 호소하며, 검찰청 앞에서 250여 명의 시민들과 함께 3차 촛불대회를 열었다.

 

자유발언에 나선 대학생 송혜림씨는 "저의 꿈은 기자이다. 하지만 다들 반응이 부정적이거나 '기레기' 되려고 하냐라고 조소한다. 허위 기사, 과장 기사, 받아쓰기 기사로 저널리즘수준을 떨어뜨리고, 지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세월호 사건, 조국사태를 보면서 제대로 된 기사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생긴 일이라고 생각한다. 사생활을 들추며, 거리에 나온 시민들이 어떤 소리를 내는지는 관심이 없는 기자분들에게 분노한다. 언론사 내부 민주주의가 확립되지 않아 기자정신을 지키기 어렵다면, 언론개혁을 국민들을 위해 그 사실을 알리는 목소리를 내어주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인 '김말순tv' 출연자 김지영 씨는 "윤석열이 MB정부를 보고 쿨하다고 하더라. 그러면 질척대지 말고 쿨하게 사퇴해라, 윤석열!"이라고 외치며 익살스러운 발언을 이어갔다. 

 

김지영씨는 "기레기, 개검찰, 자한당을 몰아내고 그 기세를 이어가 반일투쟁도 이뤄내야 한다. 또한, 11월 2일 서울에서 열리는 대국민대회에 다같이 참여해 자한당 적폐세력을 몰아낼 때까지 촛불을 들자"라고 외치며 직접 개사한 노래를 열창해 광주시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이번 집회에서도 참가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손율동 및 대학생 율동과 노래, 자작시, 민요공연 등의 공연이 이어져 많은 시민들이 더 공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마지막 순서로 광주지방검찰청 앞까지 시위참석자들의 행진이 이어졌다.

 

행진을 진행하고 검찰청 앞에 모인 광주시민들을 향해 심진 국민주권연대 광주지역본부 대표는 "우리의 촛불을 꺼지길 바라는 이들은 기득권을 유지하며 이 사회를 비정상적으로 만들고 있다. 촛불을 높게 들고 국민이 이기는 모습을 적폐들에게 보여주자"라고 말했다. 

 

이날 집회는 광주시민들이 검찰청 철창에 '촛불은 포기하지 않는다. 국민이 이긴다'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매다는 퍼포먼스로 마무리 되었다.

 

시민행동은 다음 주 10월 26일(토)에도 광주지방검찰청 앞에서 계속해서 4차 광주시민촛불대회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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