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황장파티] 황교안 계엄령 관여 정황..."황교안 구속, 수사하라"
대학생통신원
기사입력: 2019/10/23 [12:56]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대황장파티' 구성원들이 노래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 대학생통신원

 

‘검찰 적폐 청산, 황교안 구속’ 대학생 실천단 ‘대황장파티’는 22일 오후 7시 시청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문화제는 최근 불거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계엄령 선포’ 정황과 나경원 원내대표의 자녀 비리 의혹, 윤석열 검찰총장의 ‘이명박 전 정권이 쿨했다.’ 발언 등을 집중 조명, 규탄하는 발언들과 여러 노래 공연으로 이루어졌다.

 

안산하 실천단 단장은 “계엄령이 선포되었다면 3년 전 오늘, 이 광화문 일대는 피로 물들었을 것”이라며 “지금 거리를 지나가시는 시민들의 걸음이 3년 전에 사라졌을 수도 있었다”라고 계엄령 선포의 위험성에 대해 피력했다.

 

또한, “최근 4명의 대학생에게 구속영장이 발부되었다고 들었다. 구속영장이 발부되어야 할 곳은 대학생들이 아닌 저 적폐 세력이어야 한다”라며 “검찰이 얼마나 기소를 불공평하게 진행하는지가 드러났다. 이것이 검찰을 개혁해야 하는 이유”라고 일갈했다.

 

끝으로 실천단 학생들은 11월 2일에 있을 범국민 촛불대회에 시민들의 참석을 호소했다. 이들은 앞으로 11월 2일까지 적극적으로 활동에 임할 것을 밝히며 문화제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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