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美, 두 정상의 친분으로 연말 넘기려는 생각 어리석은 망상”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0/27 [10:39]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에서 미국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적 친분을 내세워 시간 끌기를 하면서 올해 연말을 무사히 넘기려고 한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라고 지적했다.

 

김영철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27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위원장명의의 담화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영철 위원장은 최근 미국이 우리의 인내심과 아량을 오판하면서 대조선 적대시 정책에 더욱 발광적으로 매달리고 있다라며 유엔총회 제74차 회의 1위원회 회의에서 미국대표는 우리의 자위적 국방력 강화조치를 걸고 들면서 미조대화에 눈을 감고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느니, 북조선이 FFVD를 위한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해야 한다느니 하는 자극적인 망발을 늘어놓았다. 미국은 다른 나라들에 유엔 제재결의이행을 집요하게 강박하고 있으며 추종 국가들을 내세워 유엔총회에서 반공화국결의안들을 통과시키기 위해 각방으로 책동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미 전략사령관 지명자가 최근 의회 상원에서 북을 불량배국가로 헐뜯었으며 미국 군부가 북을 겨냥한 핵타격 훈련까지 계획하고 있다고도 주장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이런 상황은 미국이 셈법 전환과 관련한 북의 요구에 부응하기는커녕 이전보다 더 교활하고 악랄한 방법으로 북을 고립 압살하려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짚었다.

 

김 위원장은 미국의 이러한 적대행위들과 잘못된 관행들로 하여 몇 번이나 탈선되고 뒤틀릴 번 했던 조미관계가 그나마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는 것은 김정은 국무위원회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 사이에 형성된 친분관계의 덕분이라고 강조하면서도 모든 것에는 한계가 있는 법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북미 두 정상의 친분은 북미관계 악화를 방지하거나 보상하기 위한 담보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북미관계에서는 그 어떤 실제적인 진전이 이룩된 것이 없고 지금 당장이라도 불과 불이 오갈 수 있는 교전관계가 그대로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마지막으로 나는 영원한 적도, 영원한 벗도 없다는 외교적 명구가 영원한 적은 있어도 영원한 친구는 없다는 격언으로 바뀌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북의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아태평화위)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국가들과 정치, 경제, 문화교류의 확대 및 강화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지만, 주요 업무는 미국과 일본 등 미수교 국가와 민간교류를 확대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찰스 리처드 미 전략사령관 지명자는 지난 24(현지 시각) 미 상원 군사위원회 인준청문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현재 배치된 지상발사요격미사일(GBI) 규모가 북과 같은 불량 국가들의 잠재적인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적절하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불량 국가들의 제한된 위협으로부터 미국을 방어할 역량을 갖추고 있다라고 답한 바 있다.

 

아래는 김영철 위원장 담화 전문이다.

 

-------------------아래----------------------------

 

최근 미국이 우리의 인내심과 아량을 오판하면서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더욱 발광적으로 매달리고있다.

 

얼마전 유엔총회 제74차회의 1위원회회의에서 미국대표는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를 걸고들면서 미조대화에 눈을 감고 들어가지 않을것이라느니,북조선이 FFVD를 위한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해야 한다느니 하는 자극적인 망발을 늘어놓았다.

 

한편 미국은 다른 나라들에 유엔제재결의리행을 집요하게 강박하고있으며 추종국가들을 내세워 유엔총회에서 반공화국결의안들을 통과시키기 위해 각방으로 책동하고있다.

 

지어 미전략군사령관지명자라는 놈은 국회 상원에서 증언하면서 우리 국가를 불량배국가로 악의에 차서 헐뜯었으며 미군부호전세력들은 우리를 겨냥한 핵타격훈련까지 계획하고있다고 한다.

 

제반 상황은 미국이 셈법전환과 관련한 우리의 요구에 부응하기는커녕 이전보다 더 교활하고 악랄한 방법으로 우리를 고립압살하려 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미국의 이러한 적대행위들과 잘못된 관행들로 하여 몇번이나 탈선되고 뒤틀릴번 했던 조미관계가 그나마 지금까지 유지되고있는것은 김정은 국무위원회 위원장과 트럼프대통령사이에 형성된 친분관계의 덕분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그러나 모든것에는 한계가 있는 법이다.

 

조미수뇌들사이의 친분관계는 결코 민심을 외면할수 없으며 조미관계악화를 방지하거나 보상하기 위한 담보가 아니다.

 

미국이 우리가 신뢰구축을 위하여 취한 중대조치들을 저들의 외교적성과물로 포장하여 선전하고있지만 조미관계에서는 그 어떤 실제적인 진전이 이룩된것이 없으며 지금 당장이라도 불과 불이 오갈수 있는 교전관계가 그대로 지속되고있다.

 

미국이 자기대통령과 우리 국무위원회 위원장과의 개인적친분관계를 내세워 시간끌기를 하면서 이해말을 무난히 넘겨보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다.

 

나는 영원한 적도,영원한 벗도 없다는 외교적명구가 영원한 적은 있어도 영원한 친구는 없다는 격언으로 바뀌지 않기를 바란다.

 

주체108(2019)1027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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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으로정리해치우길. . . 19/10/27 [11:17]
이따에 기어들어와있는 미군놈들 민간인까지합해봐야 채 이십만이안되는데 그놈들만모조리 포로로잡아버리면 분단상황 막바로해소되는건 불보듯 뻔한 이치아니겟어 ~~ 미본토 수소탄쳐맞아가며 군사대응은 불가능할텐데말야 . . . 수정 삭제
내일이 없는 미국 - 1 19/10/27 [11:58]
▶ 이제 미국은 내일이 없는 나라다. 왜냐하면 오늘 그 명줄이 끊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런 건 한국의 초등학생이면 다 아는 사실이다. 그 이유는 미국이 시행하고 있는 대북 제재 때문에 조선의 핵 공격을 받아 그럴 수 있다는 것인데, 미국인은 이런 사실을 제대로 모르고 뭐가 잘났는지 불나방처럼 불 근처를 날아다닌다. ▶ 엄밀히 말하면, 위와 같은 이유로 트럼프 탄핵이나 내년 대선 같은 건 필요 없는 일이고, 개미처럼 부지런히 왔다 갔다 하며 먹을 걸 챙겨봤자 개미에게 모기약 스프레이 같은 핵무기를 맞으면 몰살한다. 트럼프 탄핵과 관련해 공화당 의원들이 지지 발언을 하고, 시리아 철군을 잘못된 결정이라고 떠들썩하면 트럼프 얼굴이 찌그러져 죽일 넘들이라며 허파가 뒤집어지지만 펜스는 생글생글 웃는다. ▶ 그러나 공화당 의원들이 증인 청문회 등 탄핵 조사를 방해하면 트럼프는 공화당 의원들이 터프하다 하고, 느닷없이 시리아 유전을 도둑질했다며 자랑하면서 기가 살아나고 펜스 얼굴은 굳어진다. 美 민주 상원 대표도 "내년 선거 이기면 美 도로서 휘발유차 없앨 것"이라며 있지도 않을 미래를 기약한다.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를 포함해 별의별 잡넘들이 각국을 방문하며 전쟁놀이, 이간질, 내정간섭, 부당한 요구와 위협 등을 해 왔지만 멸망하면 다 씨잘데 없는 일이 된다. 수정 삭제
내일이 없는 미국 - 2 19/10/27 [11:59]
▶ 어차피 망할 나라이니 국가부채가 23조 달러이거나, 재정적자를 매년 1조 달러씩 하거나,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나라가 불에 타거나, 국민 간에 총질로 죽이거나, 마약을 하다 뒈지거나, 트럼프처럼 선량한 여성 수십 명을 강간하거나, 포르노 배우나 플레이보이 모델과 씩씩거리거나, 갈보들과 오중 싸기 놀이를 하거나, 세계 각국과 무역 전쟁을 하거나 말거나 멸망하면 모두 함께 사라질 일들이다. ▶ 한반도도 작지만 그것의 반 쪼가리 나라인 조선의 핵 공격에 미국이 멸망하는 21세기 대사건은 새삼스러운 게 아니고 고구려 시대의 광개토대왕(4~5세기), 을지문덕 장군(6~7세기)과 연개소문(7세기), 고려 시대의 강감찬 장군(10~11세기), 조선 시대의 이순신 장군(16세기)처럼 5~6세기 주기로 단군 조선 대대로 이어져 내려온 역사적 인물들이 벌인 사건과 유사한 것이다. 미국이 반쯤 뻐드러지는 날 그것이 다시 한번 증명될 것이다. ▶ 21세기 들어 부시가 저지른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침공, 오바마가 벌인 리비아와 시리아 침공, 트럼프가 여기저기 지저분한 똥을 싸재끼며 장작불을 꺼트린 무역전쟁과 여러 나라를 향한 제재 행위 등은 미국을 10번이고 멸망시켜도 될 만큼 충분한 거리가 된다. 서방 국가도 이젠 질려서 누가 치워주길 바라는 나라가 미국이다. 수정 삭제
양키는 지옥으로 19/10/27 [17:17]
핵이 없던시절에도 북을 어쩌지 못했는데 지금은 더 더욱 엄두도 안날겨 수정 삭제
ㅉㅉ 19/10/27 [22:36]
문재인이 목숨도 얼마 안남았구먼. 조선이 미국놈들 손본 다음에는 바로 남조선 괴뢰놈들 처단할텐데... 그러게 오지랍 부리지 말고 제정신 차리라고 점잖게 충고했을때 말을 들었어야지.. 덜떨어진 문가놈은 제무덤을 제가 판겨... 수정 삭제
선지자 19/10/28 [06:28]
역사상 분란,분단으로 잘린 민족,국가가 평화롭게 다시합치거나 공존해나가는 사례가 거의없.. 특히 20C이후 영,미국의 이권걸린 경우 거의 피(전쟁)로 결론이 난다(중국,월남,예멘,중동,아프,중남미국등). 북한의 경우 예외일까? 특히 그본색이 전쟁국인 미국은 무력으로 결론내려는 성향이 극히 강하다..(그것도 꼭 먼저 한번 쥐터지고 이를 이유로 뒤집어씌우는 수법)..북엔 안통하는걸 아직도 미국은 일부러 외면한다. 전투엔 별로 이겨보지못한 똥장군들로 득시글한 그나라에 '돈'으로해보겠단 트럼프만 또라이 취급당한다.겉으론 조용하나 미군인들은 극히불안한 세상임을..북은 잘아는것같다. 수정 삭제
구더기 사육사 19/10/28 [11:56]
ㅉㅉ / 이 근본 없는 호로 새키 같은 자살한국당 프락치는 라면 벌이한다고 정화조에서 기어 나와 꿈지럭거리며 여기저기 냄새나는 똥물을 묻히고 다닌다. 살충제를 뿌리거나 밟아서 뭉개버려야 한다. 똥물만 처먹는 구더기들은 정화조가 제격이고 신성한 자주시보 게시판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꺼지거라. 수정 삭제
양키똥개 어벙이 19/10/28 [12:36]
양키를 상대로 수준높은 협박을 하는나라는 조선뿐이고 발발기는애는 어벙이뿐이드라 수정 삭제
ㅋㅋ 19/10/28 [18:09]
구더기 사육사 / 너나 꺼져 구데기만도 못한 정신병자 문빠놈아 냄새난다 퉤퉤 수정 삭제
구더기 관찰사 19/10/29 [07:35]
양키똥개 / 오늘도 똥물 많이 처먹고 왔냐? 어벙이 네넘은 조선에 발발 기지 않아도 된다. 그냥 꿈지럭거리며 여기저기 열심히 다니다가 말라비틀어지거나 살충제를 처먹다가 골로 가면 된다. 오늘은 숟가락 안 가지고 왔네? 네넘 졸병 ㅉㅉ도 왔으니 세세세 하면서 놀거라. 가끔 오지 않는 날이 있던데 빠트리지 말고 매일 와서 도장 찍거라. 수정 삭제
무릉도원 19/11/04 [17:38]
불행하게도 반도로 유입된 민족의 수는 헤아릴 수 없다. 김씨왕조, 그리고 중국계, 김씨왕조 이전에 신라계와 가야계..그리고 본토인, 그리고 여진족등... 이 전혀 다른 개성과 정신 문화를 가진 자들이 도가니탕과 같은 곳에서 어울려 살고 있다.. 이건 맞출래야 맞출 수 없는 정신을 가지고 잇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게 불행의 씨앗이고.. 서로가 물고 물리는 반역이 계속되는 이유이다.. 한반도로 유입된 중국계는 주로 도망친 반란자 무리이다.. 북방계..김씨왕조도 마찬가지이다. 중국인 일본인 조선인을 섞어 놓으면.. 단연 승자는 중국계이다.. 항우의 성질을 가진 이들은 그냥 밀어 붙이는 성질을 가졌다.. 그래서 오래 지속할 수 엇는 세상을 열어간다.. 반면에 침착한 일본계는 단결력이 우수해서 전쟁에서 지는 경우가 별로 없다.. 그러나 중국계는 그냥 바람앞에 등불이다.. 개인 그 자체가 우수하지만 개인 그 자체가 단결이다.. 전시에 힘을 쓰지 못하는 것이 중국계의 특징이다. 물로 평화시에는 강력한 능력을 발휘한다. 김일성은 가야계이다.. 좋은 사람이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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