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권연대, "모든 촛불은 단결해야"
적폐, 촛불 성과 뒤엎으려 난동
문경환
기사입력: 2019/11/01 [17:30]  최종편집: ⓒ 자주시보

국민주권연대는 오늘(1일) 호소문을 통해 촛불의 단결을 호소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온 국민에게 호소합니다

 

보수적폐들이 광란하고 있습니다. 

 

머리 깎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무리들, 칼에 피를 뿌려대며 휘두르는 망나니 검찰, 가짜뉴스의 확성기 기레기 언론, 군복입고 태극기 모욕하는 극우세력들이 대한민국을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저들은 ‘문재인 하야’를 외칩니다. 

 

조국 수사도 문재인 하야, 공수처 반대도 문재인 하야, 안보 경제도 문재인 하야입니다. 

 

저들의 목표는 오로지 현 정부를 뒤엎자는 것입니다.

 

현 정부를 뒤엎자는 것은 촛불혁명을 무위로 돌리자는 것입니다. 

 

4.19혁명을 5.16쿠데타가 그랬듯, 부마항쟁과 광주항쟁을 12.12반란과 광주학살이 그랬듯 촛불혁명을 무력화하고 다시 저들이 권력을 되찾자는 것입니다. 

 

조국 사퇴를 주장한 저들이 원하는 것은 다음 총선에서 보수적폐들의 압승이고, 문재인 대통령 탄핵이고, 저들의 재집권입니다.

 

보수세력이 재집권하면 제2의 유신, 제2의 5공화국이 펼쳐집니다. 

 

촛불은 꺼지고 민주가 얼어붙고 독재와 특권이 판을 치게 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어 문재인 대통령이 희생될 것이고, 통합진보당에 이어 진보진영의 눈앞에 극악한 탄압이 들이닥칠 것입니다. 

 

태극기 모독부대의 광화문 난동이 대한민국 전체를 뒤덮게 됩니다.

 

촛불에 도전해 나서는 저들의 광란을 제압하고 개혁을 중단 없이 밀고나가는 것은 한국사회 민주발전의 관건적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유신, 5공화국, 이명박근혜의 피를 이은 친일파 자유한국당의 재집권, 일베와 태극기 모독부대의 일반화는 대한민국을 침몰시킵니다. 

 

박정희를 친아들같다고 하는 일본놈들이 우리를 깔보고 독도를 강탈할 것입니다. 

 

이명박근혜의 친재벌, 부패경제가 그랬듯 한국경제는 파멸합니다. 

 

남북은 핵전쟁의 참화를 입을 것입니다. 

 

단식하는 세월호 유족 앞에서 피자 폭식하듯 한국사회를 패륜이 뒤덮을 것입니다.

 

국민여러분.

 

보수적폐들의 반촛불 광란을 방관하면 안 됩니다. 

 

저들의 반개혁 정치쿠데타를 제압해야 합니다. 

 

한국사회가 촛불의 궤도에서 민주개혁과 평화번영으로 힘차게 내달리게 해야 합니다.

 

문제는 개혁이냐 반개혁이냐 입니다. 

 

민주냐 독재냐, 검찰개혁인가 검찰기득권의 군림인가, 토착왜구의 청산인가 득세인가, 한국사회가 이 갈림길에 있습니다.

 

한국사회 민주발전을 염원하며 촛불국민의 긍지가 가득한 국민들은 모두 다 궐기하여 개혁의 기치 높이 들고 보수적폐세력들의 반개혁, 독재회귀 광란을 철저히 제압합시다. 

 

반개혁의 독을 품고 문재인 정권을 공격하는 첨병이 된 검찰파쇼체제를 뿌리째 들어냅시다. 

 

친일독재본당 자유한국당의 정권재찬탈 음모를 철저히 분쇄합시다.

 

오늘 우리는 ‘검찰개혁’, ‘황교안 구속’의 구호를 높이 들어야 합니다. 

 

공수처 설치를 통해 검찰개혁을 실현해야 합니다. 

 

촛불진압 계엄령 추진, 내란음모 주범, 아베 푸들인 황교안을 구속시켜야 합니다. 

 

이것이 지금 한국사회 민주주의를 계속 발전시키는 길이고, 대한민국이 평화번영으로 가는 관문입니다.

 

개혁의 기치 높이 들고 국민들이여, 하나로 단결합시다.

 

우리의 힘은 단결에 있습니다. 

 

저들은 일제 때부터 다져온 기득권이 있습니다. 

 

아직도 공권력에는 저들이 절대다수입니다. 

 

언론, 재벌, 심지어 일본의 극우세력들까지도 저들과 하나입니다. 

 

이런 저들을 이기려면 촛불국민들이 모두 하나로 굳게 단결해야 합니다.

 

일제에 항거한 3.1운동, 이승만 독재를 거꾸러뜨린 4.19혁명, 유신을 타도한 부마항쟁, 전두환 신군부에 저항한 광주항쟁, 5공화국 군부독재를 뒤흔든 6월 항쟁, 그리고 이명박근혜 적폐를 심판한 촛불항쟁 등 한국사회를 발전시킨 국민들의 장엄한 항쟁의 역사에는 단결의 기치가 찬란히 휘날렸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단결의 힘으로 극악하고 무지막지한 식민기득권세력들을 이겨왔습니다.

 

단결의 전통이 빛나고 단결의 힘으로 전진한 민족자주, 민주주의 역사는 오늘 또다시 보수적폐들의 촛불개혁 무산, 독재회귀를 저지하는 길에서 온 국민이 단결하자고 열렬히 호소하고 있습니다.

 

60년대 4.19세대부터 오늘의 촛불세대까지, 노동자, 농민, 청년, 여성들과 양심적인 검사, 공직자, 언론인, 직장인, 기업인들까지, 자주통일 진보진영과 민주개혁 진영들, 해내외 전체 동포들, 광화문, 여의도, 서초동, 전국 각지의 모든 국민들은 하나로 단결합시다.

 

온 국민의 단결된 힘으로 보수적폐들의 반개혁 광란을 진압하고 촛불개혁 완수의 찬란한 금자탑을 세웁시다.

 

민심이여, 촛불집회에 응답하라!

촛불이여, 바다가 되자!

주권자 힘으로 검찰개혁 완수하자!

국민의 단결된 힘으로 보수적폐들의 재집권 야욕을 분쇄하자!

 

2019년 11월 1일

국민주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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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ㅋㅋ 19/11/01 [17:45]
문가놈은 양키똥개 주권연대는 문빠똥개 수정 삭제
꼴불견 19/11/01 [21:22]
요새는 언론이 볼게없고 유튜브에서 유재일과 김갑수를 보는데 치사한녀석들 노란딱지를 붙여서 수익을 방해하드만...그런짓을 하면서 지들이 정의로운척하니 꼴불견 수정 삭제
정신차려라 19/11/02 [06:13]
주권연대 정신차려라, 문재인권력이 권력을 행사하는 주체이다. 갖은 불의를 조국일가가 저질러서 자한당을 능가하는데 자한당탓에 검찰공격인가? 시대정신은 윤석열검찰이 구현하고 있다. 문재인정권이 잘했다면 자한당은 지금쯤 쪼그라들어서 힘도 못쓰고 있을 것이다. 주권연대라고 이름하고 국민을 문재인정권 떠받드는데 선동하다니 한탄스럽다. 자한당 이재오가 발의했던 지금것과 내용이 다르지 않은 공수처 설치를 자한당에서 했다면 그래도 잘했다고 지지할 것인가? 자한당이 안되면 현정권에서도 설치하면 안된다. 무소불위의 권력은 누가 가져도 안되기 때문이다. 당신들이 주장하는 살아있는 권력도 수사하자는 일을 윤석열검찰이 잘 하고 있는데 뭐하는 짓인가? 수정 삭제
너나 정신 차리거라 - 1 19/11/02 [10:44]
▶ 밥상을 차려 놓아도 구더기들이 하루에 한두 마리밖에 안 오네? 요즘은 정화조 같은 자살한국당에서 시간 보내는 게 더 좋은 모양이야? 뭐 하나 먹을 게 생기면 구더기들이 버글버글 달라붙어 난리굿이다. 대한민국 검찰 10,000명이 매일 하는 일이 조사하고 기소하는 일인데 구더기들이 난리굿을 떠는 이유를 모르겠다. ▶ 그 대상이 정치인이든, 정부 관료든, 그들의 가족이든 혐의가 있으면 조사를 받아야 하고, 죄가 있으면 감옥에 가고 없으면 풀려나는 일이 다반사인데 유명인이라 하여 더 호들갑을 떠는 것 자체가 갑질이다. 유명인이면 다 깨끗해야 한다는 법도 없거니와 정부와 관련된 수십만 명의 일을 대통령과 연관해 씨버릴 일도 아니다. ▶ 지속해서 의도적으로 떠벌이는 것 자체가 정치적이다. 구더기 같은 자살한국당이 빨아 먹을거리 하나 물고 늘어졌다고 그 본성이 변하는 것도 아니고 그럴수록 더 지지율만 내려가더라. 조금 있으면 10%대로 내려갈 것이니 문을 닫든지 아니면 확실한 곳에서만 살아남을 궁리를 해야지 개뿔도 없이 물렁물렁한 것들이 더러운 구더기까지 동원해 전국적으로 떠들다간 빈털터리 되기에 십상이다. ▶ 역대 대통령을 통틀어 가장 품위 있는 대통령을 향해 호로 새키같이 똥물을 튀기려는 연체동물 부류와 인간이 함께 할 수 있는 건 하나도 없다. 인간은 나쁜 넘이든 좋은 넘이든 품위 유지가 기본이고 품위를 상실한 자살한국당과 그들을 지지하거나 동원된 구더기들이 씨버리는 건 들을 필요가 없다. 뉴스를 한 번만 봐도 다 알 수 있는 일에 구더기들이 왜 나서 꿈지럭거리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수정 삭제
너나 정신 차리거라 - 2 19/11/02 [10:45]
▶ 자살한국당과 그 구더기들은 일도 안 하는 놈팽이들인지 시도 때도 없이 수많은 인터넷 게시판을 찾아다니며 더러운 똥물을 묻히는 반면, 노동자, 농민, 청년, 여성들과 양심적인 검사, 공직자, 언론인, 직장인, 기업인, 자주통일 진보진영과 민주개혁 진영과 해외 동포들은 먹고 살기 위해 열심히 일하느라 댓글 다는 사람 아무도 없다. 간신히 뉴스만 보지만 그걸로 충분하다. ▶ 두 부류는 이렇게 근본적으로 다르다. 이러니 뭔 선거를 하든 자살한국당이 살아남기가 어렵다. 난리굿을 떨며 판세를 바꾸는 시대는 지났다. 평소에는 열심히 일하고, 뉴스를 보며 세상 돌아가는 걸 파악했다가 선거철이 되면 투표하고, 필요하면 한 번씩 모이기도 하면 되는 거지, 일 년 내내 뭘 물고 늘어지며 구더기까지 동원해 이것 좀 봐 달라고 하면 국민이 질려서 다 도망가 버린다. 그런 건 정치가 아니다. ▶ 국민주권연대가 소집령을 내리니 가 봐야지. 그동안 여러 진실을 알리며 국민을 위해 노력한 일이 엄청나고 그들의 판단도 있을 것이니 들어도 보고 분위기도 파악해야 유권자의 권리를 제대로 행사할 수 있지. 참석한다고 겁먹을 건 없고 그렇다고 자살한국당을 지지할 일은 없으니 딴 데 가서 열심히 뛰어야 지지율 하락이라도 막을 수 있지 않겠어? 수정 삭제
ㅉㅉ 19/11/02 [14:37]
문가놈이 밉다고 해서 윤석열이가 무슨 정의로운 일을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야말로 정신이 나가도 한참 나간 소리다. 윤석열 검찰은 한국당과 완전히 내통하고 있고 조국보다 훨씬 혐의가 중대한 황가나가에 대해서는 털끝하나 건드리지 않고 있다. 누가봐도 불공정한 표적수사이며 사실상 검사의 탈을 쓴 양아치폭력배들이라는 것이 더할나위없이 드러났다. 누가 뭐래도 한국검찰은 일제와 군사파쇼시대의 폭력적 성격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최악의 적폐집단이 맞다. 문가놈의 실정 때문에 윤석열같은 양아치가 정의로와보이는 어이없는 착각이야말로 반드시 경계해야 한다. 수정 삭제
ㅉㅉ 19/11/02 [14:57]
물론 공수처 설치가 검찰개혁의 핵심인 것처럼 호도하는 민주당의 기만성도 가증스럽긴 마찬가지다. 결국 모든 문제는 이땅의 진정한 개혁과 정치발전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민주당과 문재인 일파의 당리당략, 반민중반통일적 정치꼼수와 사기질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것이 한국당에게 발호의 기회를 주었고, 결국 현재의 이 사단에 이르게 된 것이다. 수정 삭제
자충수 19/11/02 [16:43]
광화문 탈환한다더니 어떻게 되었니 ?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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