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엔 북 인권 결의안 초안 작성 불참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1/02 [11:03]  최종편집: ⓒ 자주시보

 

일본 정부가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 상정된 북 인권 결의안 초안 작성에 참여하지 않은 것은 일본인 납치 문제 등 대북 현안을 포괄적으로 검토한 결과라고 미국의소리(VOA)2일 보도했다.

 

일본 외무성 당국자는 1일 초안 작성에 불참한 이유를 묻는 VOA의 질문에 납치와 핵, 미사일과 같은 현안을 포괄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무엇이 효과적인지를 생각하는 관점에서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납치 문제 해결을 위해 일본이 주체적인 움직임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일본은 유럽연합과 공동으로 2005년부터 유엔 인권이사회와 유엔총회에 제출되는 북 인권 결의안 초안을 작성해 왔다.

 

그러나 올해 봄에 열린 40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결의안 초안 작성에 불참하기 시작했는데 당시에도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북미 정상회담 결과와 납치 문제 등을 둘러싼 모든 정세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일본의 이런 움직임은 2018년 이후 한반도 유관국 중에서 유일하게 일본만 북과 대화를 하지 못하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북은 일본이 유럽연합과 함께 북 인권결의안을 작성하는 것과 관련해서도 비열한 모략 책동이라고 강하게 비판해오곤 했다. 또한 일본이 북일 정상회담 의사를 밝혔으나 북은 일본이 과거청산과 대북 적대시 정책을 철회하지 않으면 북일 대화는 없을 것이라고 밝혀왔다.

 

한편, 올해 북 인권 결의안은 오는 15일쯤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서 처리되고, 12월 중순에는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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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 관료는 정화조에 사는 구더기 19/11/04 [02:39]
▶ 일본넘들, 꼴리는 대로 살다가 연말이 다가오니 걱정이 태산이고, 머리카락이 서고 이빨까지 떨리고, 도저히 견디기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미국에는 삽살개 역할을 하고 조선을 향해서는 똥개처럼 짖어대고, 재일본 조선인을 차별 대우하다가 조선의 겁나는 발표를 들었으니 그럴 만도 할 것이다. ▶ 미국을 불바다로 만들어 멸망시키겠다는 조선이 일본을 산산조각 내는 거야 식은 죽 먹기고, 미국과 함께 골로 가는 대 사변이 일어나면 두 번이나 핵 공격에 망하는 유일한 나라가 된다. 돈으로 미국 무기를 잔뜩 구매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라는 것도 이제는 아는 모양이다. 일본은 GDP 대비 부채비율이 253%로 세계 1위다. ▶ 자민당이 60년 가까이 장기 집권했으니 일본 사회는 정화조처럼 완전히 검증할 필요 없이 불가역적으로 썩었다는 의미다. 일본 국민이 한국의 시위 문화를 보고 배워 따라 하니 이것 또한 벌벌 떨리는 일이다. 장기 집권은 그 자체가 인권 침해다. 그런 인권 침해국가의 정부가 다른 나라의 인권을 운운하는 건 어불성설이고, 그것도 이 세상에서 가장 인권 상황이 좋은 조선을 겁대가리 없이 인권으로 매도하면 죽음밖에 돌아갈 게 없다. ▶ 조선에는 '썩어 빠진 아베 정권 물러가라! 아베는 끝났다!' 같은 구호는 없고 정부 조직이 너무 투명해 시위할 거리가 전혀 없다. 시위할 거리를 좀 만들며 살라고 시위해야 할 지경이다. 일본 정부 관료들이 똥물이라도 처먹으며 목숨을 부지하려면 정신을 제대로 차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통구이 되어 정화조에 처박혀 구더기 밥 신세가 된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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