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당일꾼의 밝은 인상,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관점”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1/06 [09:55]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에서 당일꾼의 인상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 관점의 척도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노동신문>6당일꾼의 밝은 인상이라는 기사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신문은 사람과의 사업을 본신임무로 하는 당일꾼들에게 있어서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중요한 징표의 하나가 밝은 인상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문은 당일꾼의 인상은 사람들과의 접촉의 첫 공정이며 그들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는 첫걸음으로 되며 당일꾼의 인상이 밝은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 것은 사람과의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의 하나로 된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당일꾼의 밝은 인상의 중요성을 2가지로 설명했다.

 

신문은 먼저 밝은 인상은 당일꾼의 인격과 사업권위를 높여주는 중요한 담보의 하나라며 당일꾼의 표정은 마음의 거울이며 인격의 척도라고 짚었다.

 

신문은 언제나 밝은 인상으로 사람들을 대하는 소탈하고 겸손한 품성을 지녔을 때 그런 당일꾼은 대중으로부터 무한한 존경과 신뢰를 받아 당일꾼의 밝은 인상은 그대로 그의 인격으로, 사업권위로 된다고 밝혔다.

 

신문은 두 번째로 밝은 인상은 또한 사람들의 마음 속문을 여는 통행증과도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신문은 당사업이 사람과의 사업, 마음과의 사업인데 당일꾼의 인상이 좋지 못하면 주관적 욕망이 아무리 커도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들어갈 수 없고 그들을 따뜻이 이끌어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지금 우리 당일꾼들 속에는 언제나 밝은 인상으로 단위의 공기를 따뜻하게 하고 민심을 쟁취하는 일꾼들이 있는가 하면 소위 원칙성과 체면, 그 어떤 감정에 사로잡혀 어느 때나 꼿꼿하고 메마른 인상, 찌뿌둥한 인상으로 사람들을 대하는 일꾼들도 있다. 자기 단위 종업원들을 친자식처럼 여기고 그들을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바치려는 마음이 뜨거워야 백번이면 백번, 천 번이면 천 번 다 밝은 모습, 어머니의 모습으로 그들 앞에 나설 수 있다. 바로 그렇게 될 때만이 사람들의 마음의 문을 열 수 있으며 감정과의 사업, 마음과의 사업을 잘해나갈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신문은 당일꾼의 인상은 결코 천성이나 성격상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을 혁명동지로, 친혈육으로 대하고 진정을 다해 이끌어주는 고결한 정신세계를 지녔는가 그렇지 못한가를 가르는 시금석과 같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마지막으로 언제나 밝은 인상을 가진 당일꾼, 주민들이 좋아하는 당일꾼이 되기 위해 애쓰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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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것은 습관화해야 한다 19/11/06 [12:36]
▶ 조선 언론은 참 좋은 내용을 일꾼과 주민들에게 전파하고 있습니다. 많은 일에 파묻혀 지내다 보면 일 생각 때문에 밝은 표정을 짓기 어렵다. 이런 걸 극복할 수 있어야 유능한 리더가 될 것이다. 밝은 표정은 사람을 끌어당기는 마술이고 그의 평생 자산이다. 일도 중요하지만 좋은 표정 관리도 결코 무시하면 안 된다. ▶ 많은 국민이 한밤중에도 지나가는 모르는 사람에게 습관적으로 밤 인사를 하는 나라가 있다.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좋은 것은 단순히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습관화해야 한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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