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친환경음이온천 개발...가림천, 마우스깔개, 베개 등에 이용"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11/06 [15:16]  최종편집: ⓒ 자주시보

 

얼마 전 10월 28일에 개막된 평양국제녹색건재 및 가구 전람회에 참가한 북의 은정첨단기술산업회사에서 음이온을 이용한 친환경 음이온천을 내놓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북 매체 ‘서광’은 “음이온은 사람들의 건강에 독특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하여 ‘공기비타민’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건강증진의 열쇠, 21세기의 건강 물질로 되고 있다”면서 “음이온을 이용한 <녹색형음이온천>은 음이온, 원적외선, 생물 전류를 방출하는 기능성천생산기술로 제작되어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매체는 “은정첨단기술산업회사의 관계자는 이 천을 사용하면 불면증과 불안감, 혈압오르기, 머리아픔 등 인체에 해로운 병들을 방지할 수 있고 원적외선이 피부에 깊이 침투되어 인체의 체액의 산성화를 방지함으로써 노화의 근원을 없애준다고 말한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전람회에는 <녹색형음이온천>으로 만든 창 가림천, 마우스 깔개, 베개 등이 전시되어 사람들의 인기를 끌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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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마 19/11/06 [17:37]
음이온이라는 것은 물질이 전자를 하나 더 가진 상태일 뿐이며 건강에 좋다는 과학적 근거는 없다고 하며,음이온 효과라는 것이 일본에서 출발한 근거없는 주장이라고 하던데 북에서는 음이온의 과학적 효과를 검증하였는지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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