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청년회 경기지구, "이재명 지사가 필요합니다" 무죄 탄원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11/07 [16:54]  최종편집: ⓒ 자주시보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 받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무죄 탄원이 이어지고 있다.

 

7일 정광희 (사)대한불교청년회 경기지구 회장은 "청년을 비롯한 1,360만 경기도민과 대한민국을 위해 계속 헌신, 봉사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이재명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탄원했다.

 

정 회장은 "아비규환인 대한민국에서 정치인 이재명은 청년들에게 한줄기 빛과 같은 존재"라면서 "그가 성남시장으로서 보여준 성과는 이제 경기도 31개 시,군 곳곳으로 퍼져 도민들의 삶을 급속하게 바꿔나가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경제정의의 원칙을 근본적인 방식으로 실현하는 이재명 지사의 기본소득 정책을 통해 우리 청년들은 최소한의 인간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 기본 권리를 찾아가고 있다"면서 "이재명 지사의 정책은 경기도민을 비롯한 청년들에게 지지와 호응을 받으며 그가 탁월한 역량을 가진 행정가임을 증명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정 회장은 이재명 지사가 "한국사회의 근본 동력이 되는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정치인"이라면서 "이재명 지사의 비전과 강한 추진력이 다른 어느때보다 절실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정 회장은 청년들과 경기도민,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 봉사할 수 있도록 이재명 지사를 선처해달라며 탄원했다.

 

이날 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노동자들도 ‘이재명 지사 무죄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도지사 지키기 탄원성명을 발표했다. 

 

앞서 수원고법 형사2부(재판장 임상기)는 지난 9월 6일 이재명 지사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직권남용 관련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이 지사에 대해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한편 이재명 지사는 11월 1일 대법원에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한 상황이다. 위헌법률심판은 법률이 헌법에 위배됐는지를 판단받고 싶을 때 요구하는 제도이다. 이것이 받아들여지면 이재명 지사는 2022년 6월 13일 도지사 임기를 다 채우게 된다.

 

예정대로 재판이 진행되면 원심대로 당선무효형 대법원 판결이 12월 5일 이내로 결정될 수 있다.

 

다음은 탄원서 전문이다.

 


 

 

청년들에게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필요합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먼저 법치주의 실현에 애쓰시는 재판장님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저희는 부처님의 자비나눔 가르침을 실천하며 정토세상 구현을 위해 노력하는 경기지역 청년불자들입니다. 저희는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대한민국은 현 시대 청년들에게 아비규환입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자살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36개국 가운데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창 미래를 준비해야할 젊은 청춘들은 사회활동을 시작하기도 전에 미래의 가치들을 포기한 채 힘겹게 살아내고 있습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라고 합니다. 세상에 돈이 전부가 아니라고 하지만 돈 없이는 꿈꾸는 것조차 사치인 세상이 되었습니다. 지옥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청년들이 사는 속세가 이미 현실 지옥입니다.

 

N포 세대라며 포기를 강요당하는 우리 청년들에게 이재명 지사는 한줄기 빛과 같았습니다. 취임 1년 만에 지역화폐, 청년배당, 무상교복, 산후조리지원 등 이재명 지사가 성남시장으로서 보여준 성과는 이제 경기도 31개 시‧군 곳곳으로 퍼져 도민들의 삶을 급속하게 바꿔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경제정의의 원칙을 근본적인 방식으로 실현하는 이재명 지사의 기본소득 정책을 통해 우리 청년들은 최소한의 인간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 기본 권리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이재명 지사의 정책은 경기도민을 비롯한 청년들에게 지지와 호응을 받으며 그가 탁월한 역량을 가진 행정가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지사는 한국사회의 근본 동력이 되는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정치인입니다. 그가 추구하는 새로운 대한민국, 공정한 세상은 부처님의 정토세상 구현을 위해 노력하는 청년불자들의 지향과 다르지 않습니다. 이재명 지사의 비전과 강한 추진력이 다른 어느 때보다 절실합니다. 부디 이재명 지사가 청년들을 위해 경기도민과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 봉사할 수 있도록 재판장님의 선처를 간곡히 발원합니다.

 

2019년 11월 7일탄원인 : (사)대한불교청년회 경기지구회장 정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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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ㅉㅉ 19/11/07 [18:25]
문가놈 대통령 되고나서 한짓이라곤 이재명 때려잡고 마누라년이랑 나라돈으로 해외여행 다닌거밖에 없다. 천벌을 받을놈 조만간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야 수정 삭제
림진강 19/11/07 [20:27]
1.모든 인간의 진화의 속도는 다 다르다. 2.세상은 내게 보이고 내가 보는 만큼만의 세상이다. 3.점명이는 희대의 악마다. 4.이땅에서는 쁘락찌가 없는 곳이 없다. 5.진리에 입각한 판단은 실수가 없는 것이다... 수정 삭제
맞다 19/11/07 [22:22]
문재인이같은 희대의 악마는 처음 본다.. 거의 황교안과 동급인거 같다... 수정 삭제
여하간 19/11/08 [05:01]
문통은 아니다 소신도 줏대도 없고 오로지 눈치만 보며 이벤트성 인기 관리에만 신경쓰는허접한 정부가 되고 말았다 하물며 청산의 대상인 적폐내란범들과도 협치라는 요상한 정치로 간과 쓸개 다 내주고 나락으로 떨어진 나라가 되고 말았다 가관인 것은 기아선상에서 고통받는 빈민들은 뒤로하고 엄청난 국민혈세를 날강도들에게 헌납하면서도 동맹은 영원하다고 뇌까리며 민족통일을 가로막고 평화를 운운하니 미친 개도 앙천대소할 일 아닌가 수정 삭제
문구라와 개털조국 19/11/08 [19:42]
나는 권력이 필요한것이 아니다 오로지 일만 할수있게 해 달라! ~~ 이재명~~ 수정 삭제
이상한건 19/11/08 [19:53]
세번의 이혼경력의 공지영 애로영화주인공 김부선 형수 박인복 이재명의 앞길을 가로막는 정치 들러리 세 여자 반드시 짚고 가야하겠죠 수정 삭제
공감 19/11/12 [15:39]
지금까지 정치한다는 사람 중에 통일 얘기를 한 정치인으로는 내 기억엔 이재명뿐이다. 입법,사법,행정 등등 어느 누구도 통일을 이야기하는 사람을 나는 기억 못한다. 다음 대선이 있게 된다면 나는 단연 이재명이를 지지할 것이다. 통치자는 우선 나라와 민족을 구해야 한다. 자주독립국말이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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