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미, 2020년 최우선 관리 과제 국가에 북 지목”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1/08 [10:59]  최종편집: ⓒ 자주시보

 

미 국방부가 2020최우선 관리 과제국가로 북과 중국, 이란, 러시아를 지목했다.

 

미국의소리(VOA)는 미 국방부가 7(현지 시각) 공개한 ‘2020 회계연도 국방부 최우선 관리 과제보고서에서 북의 탄도미사일 개발과 핵무기 기술 개발이 미국과 동맹국에 위협이 되고 있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달성할 때까지 인도·태평양 지역의 시급한 도전과제라고 적시했다고 보도했다.

 

보고서는 미 군축협회 ACA가 지난 6월 현재 북이 20~30기의 핵탄두를 보유한 것으로 추정한 사실을 지적하고, 북은 현재 그 능력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더불어 보고서에는 북이 재래식 무기를 이란과 시리아에 확산할 우려와 북의 사이버 공격 등에 대비해 미국은 ‘2017년 국가안보 전략‘2018년 국가방어 전략등을 토대로 본토 방어를 위한 다층 방어 시스템구축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미 의회가 통과시킨 국방부의 긴급 미사일 방어 강화 지원을 포함한 법안에는 북의 탄도미사일 공격에 대비해 요격미사일 능력을 강화하고, 한국에 배치한 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사드)의 배터리 사양을 늘리는 등의 내용이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보고서는 미국의 과제로 북, 중국, 러시아, 이란의 위협에 대처해 무기체계를 현대화하고 다양한 기술적 진보를 추구해 이들 나라의 위협을 억제할 것을 꼽았다. 이에 따라 미국은 핵무기 개발을 방지하고, 이들 나라의 테러 지원에 대응하며, 미국과 동맹국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억제할 기술적 우월성과 군사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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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략군, 2020년 최우선 과제는 미국 멸망 19/11/08 [12:38]
▶ 이번 겨울은 춥지 않을 것 같다. 2020년 1~2월 중 미국 200개 대도시에서 수소폭탄이 터지면 2억 도의 열이 지구 전체를 따뜻하게 해 준다. 캐나다나 멕시코에서는 겨울철에 바다에서 수영해도 무난하다. 겨울잠을 자던 뱀, 개구리, 곰 등은 다시 기어 나와야 한다. 미국의 산과 평야는 모두 비석이 세워진 공동묘지로 바뀔 것이다. ▶ 트럼프는 밤마다 그곳에서 자신이 대통령 했을 때 어쩌고저쩌고하면서 자랑질한다고 주둥아리가 쉬는 시간도 없이 씨버릴 것이다. 누가 포르노 배우였고 플레이보이 모델이었는지 찾아다닐 것이다. 수십, 수백 번 한 강간 이야기는 하고 또 해도 질리지 않을 것이다. 묘지마다 귀중품을 삥쳐 먹을 궁리를 할 것이다. 폼페이오에게 묘지 간 이간질을 하라고 할 것이다. ▶ 공동묘지 반장 선거 때는 또 상대 후보를 타격하기 위해 미투 운동에서 걸렸는지, 남의 나라에 압력을 행사한 적이 있는지 조사해서 터트릴 궁리를 할 것이다. 참모들이 그곳에서도 참모를 할지, 매일 밤 함께 트럼프를 두들겨 팰지 알 수 없다. 삥쳐 먹은 돈 봉투도 가지고 갔을 것이니 매일 밤 시재 확인하느라 열심히 세야 한다. ▶ 묘지 간에도 이동통신을 할 수 있는 중국 5G 제품이 있다고 하면 공동묘지 안보를 운운할지 그냥 설치해 달라고 할지 참 궁금하다. 공동묘지에도 장벽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할 것이다. 한국이 방위비 인상금을 잘 내고 있는지 궁금해할 것이다. 자신이 공동묘지에 일찍 매장당한 게 대북 제재 때문이란 걸 기억하려나 모르겠다. 아무튼, 그곳에서 재미있게 지내거라. 네넘 이야기 쓰는 것도 지겨우니 빨리 겨울이 왔으면 한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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