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북과 대화 하겠다면 한미연합훈련부터 중단해야”
백남주 객원기자
기사입력: 2019/11/09 [06:28]  최종편집: ⓒ 자주시보

다음달로 예정된 한미 연합공중훈련이 남북미 대화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긴장 수위를 끌어올릴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민중당은 8일 대변인 논평을 통해 한반도 정세를 더욱 꼬이게 만들 한미연합공중훈련 재개 방침을 당장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민중당은 미국을 향해 북이 연말로 설정한 북미대화 협상시한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런 민감한 시기에 상대방을 자극할 한미연합공중훈련을 하다니 판을 깨겠다는 것인가?”라며 더구나 작년에는 대화분위기 조성을 위해 취소했던 훈련을 굳이 재개한다니 불순한 의도가 아니라면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민중당은 정부를 향해서도 미국이 재개하자고 해도 정부가 동의하지 않는다면 미국 혼자서 연합훈련을 할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라며 처신을 바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중당은 “2차 북미정상회담과 그 이후 미국이 보인 태도를 보면 북미관계 개선과 평화체제 구축으로 한반도 비핵화를 이루자는 싱가포르 정상회담 합의를 지킬 의지가 있는지 의심받고 있다한미연합공중훈련은 북미 정상 간의 합의를 깨는 것으로 안 그래도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북미관계를 더욱 어렵게 만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윌리엄 번 미 합동참모본부 부국장은 7(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올해는 한미 공군이 합동훈련을 한다고 밝혔다. 번 부국장은 훈련 규모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참여 전투기 수를 밝히진 않앗지만 이전 비질런트 에이스 훈련보단 감소한 범위라고 설명했다.

 

한미 공군은 2015년부터 매년 12월 양국 전투기를 대거 투입해 비질런트 에이스 훈련을 실시해왔다. 하지만 지난해는 남북미 대화국면 속에서 연합훈련이 아닌 독자적 공군 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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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현 대변인 논평] 북과 대화를 하겠다면 한미연합훈련부터 중단하라

 

미국이 연말에 한미연합공중훈련을 강행하겠다고 밝혀 북미대화 분위기 조성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윌리엄 번 미 합참 부참모장은 통상적인 비질런트 에이스 훈련보다 축소해서 진행할거라는데 그런다고 대북적대 군사훈련이라는 성격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지금은 예민한 시기다. 북이 연말로 설정한 북미대화 협상시한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런 민감한 시기에 상대방을 자극할 한미연합공중훈련을 하다니 판을 깨겠다는 것인가? 더구나 작년에는 대화분위기 조성을 위해 취소했던 훈련을 굳이 재개한다니 불순한 의도가 아니라면 이해할 수 없다.

 

군사적 위협을 가하면서 대화로 풀자는 걸 곧이곧대로 믿을 수 있겠는가?

 

정부도 처신을 바로 해야 한다. 한국도 한미연합훈련의 한쪽 당사자다. 미국이 재개하자고 해도 정부가 동의하지 않는다면 미국 혼자서 연합훈련을 할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2차 북미정상회담과 그 이후 미국이 보인 태도를 보면 북미관계 개선과 평화체제 구축으로 한반도 비핵화를 이루자는 싱가포르 정상회담 합의를 지킬 의지가 있는지 의심받고 있다. 한미연합공중훈련은 북미 정상 간의 합의를 깨는 것으로 안 그래도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북미관계를 더욱 어렵게 만들 것이다.

 

한미 군 당국은 한반도 정세를 더욱 꼬이게 만들 한미연합공중훈련 재개 방침을 당장 철회하라.

 

2019118

민중당 대변인 신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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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미국 19/11/09 [07:21]
'북한은 대한민국영토'(헌법명문)..살인북선원(한국인?) 북귀환은 헌법위반..'이라는 나의원.. 과연, 북한이 우리영토인가? 우리땅에 딴 유엔회원국이 들어앉아 있는건가? 유엔이 미쳤나? 우리 헌법이 이상한건가? 김정은이 대한민국 국적인가? 이 거대한 모순을 바로잡을 생각없이 오직 출세해(사법시험) 영감..소리에취해 호의호식해온 이나라의 사법,입법부의 나태,외면으로 국가정체성(헌법)의 혼돈을 바로잡을 시대는 언제일가? 북진통일(이승만)이 유일한 해결책..? 반성해야한다. 수정 삭제
트럼프는 관제탑의 12살 아이 - 1 19/11/09 [23:59]
▶ 신간 '경고'에서 나오는 이야기다. 강간범이 미국 대통령직을 도둑질한 뒤 백악관에서 벌인 미치광이 늙다리 짓에 관한 책이다. 백악관 대변인은 이 책에 대해 "허구 작품"이라며 익명의 저자도 "겁쟁이"라고 비판했다. 미국은 자신이 자유 진영을 세뇌한 바로 그 공산 국가의 전형이다. 냉전 시대 동서독 국경 인근 전차부대에서 근무했던 폼페이오는 지금도 자유 진영을 돌며 세뇌하고 있다. 우리는 이런 걸 이간질이라 한다. ▶ 이런 이간질에 대해 최선희 조선 국무위원 겸 외무성 제1부상이 한마디 했다. "미국 뉴욕에서 부동산 사기나 치고 코미디 같은 프로에서 깝죽거리던 인간에 의해 오늘날 미국이 이끌어지고 있는데, 미국은 중남미 이웃 국가는 물론 아시아, 중동, 유럽과 아프리카까지 침략하고 여러 나라와 단체의 지도자를 위협하거나 암살한다. 미국의 침략에 맞선 수많은 나라의 국민을 무참히 살해 또는 고문했고, 저항하는 유명 인사가 간단히 사라진다. ▶ 모든 대륙과 나라에서 미국을 가치 있는 파트너라고 여기는 것은 이성적이지 않다. 주일 미군과 주한 미군도 아시아의 안보를 위협한다. 트럼프와 미 공화당은 미국 우선주의라는 엉터리 비전으로 세상을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있다. 이들은 미국을 인간 사냥터로 만들면서 공포심을 주는 등의 방법과 전략으로 자국민을 압제한다. 미국과 미군은 수많은 나라의 주권을 침해하고, 침략, 간섭, 제재, 이간질, 정권 교체와 약탈 등을 저지르면서 이를 비판하는 모든 부류의 세계인에 대한 미국 방문을 거부했다. 수정 삭제
트럼프는 관제탑의 12살 아이 - 2 19/11/10 [00:01]
▶ 현 미국 정부는 인종을 차별하고, 이민자를 학대하고, 정부 관리를 소모품 취급하고, 국민 간의 총질을 방치하고, 보복관세 부과로 자국 기업과 소비자를 괴롭히고, 대통령직을 또 도둑질하려다 들통이 나 발칵 뒤집어졌다. 우리 자주 진영 국가들은 국민을 이런 꼬라지로 살게 하면서 자유 국가라 참칭하는 미국 등 정신 나간 나라들과 가치 경쟁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 자주 진영은 상하이협력기구를 강화해 자주 국가에 대한 위협을 막아야 한다. 자주 국가는 우리 시민에 대한 위협을 막을 책임을 갖고 있고, 한국 전쟁, 베트남 전쟁, 우크라 내전, 시리아 전쟁과 아프간 전쟁 등에서 성취한 승리를 지켜야 한다. 멀쩡한 나라에 환율 위기를 일으키며 IMF 자금 지원을 빌미로 M&A를 통해 건전한 외국 기업을 탈취하거나, 금융 대사기극을 벌여 챙겨 먹은 뒤 위조달러 같은 달러를 찍어낸 양적 완화는 자본주의 붕괴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시작이었다. ▶ 미국 등 자유 국가들이 위와 같은 전쟁에서 연속 패배하면서 군비를 증강하려는 생각은 잘못됐다. 나토는 해체가 필요하다. 미국이 세계 평화를 위해 헌신하지 않으면서 나토와 주한 미군 등을 이용해 방위비 분담금을 대폭 인상하면서 미국의 이익을 증대하려 생각한다면, 나토와 주한 미군 등은 효과적이지 않고 쓸모가 없어질 것이다. 이미 나토는 뇌사했다. ▶ 중국과 러시아가 전 세계적으로 대응하는 문제는 광범위하다. 시진핑 국가 주석과 푸틴 대통령은 조선의 위대한 친구이고, 우리에게 중요한 파트너다. 중국과 러시아 국방 장관이 상하이협력기구에 대한 기여를 늘리겠다고 했는데, 상하이협력기구는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수정 삭제
중국 반응들 19/11/10 [16:01]
▶ 주독일 중국대사관 대변인은 8일(현지시간) "폼페이오는 악랄하게 중국공산당과 중국 정부를 공격했다. 그는 중국 사회제도를 왜곡하고, 중국 국내·외 정책에 대해서 무책임한 비판을 했다. 그는 중국과 독일, 중국과 유럽 간 국가 관계를 도발했고, 어디를 가든 평지풍파를 일으키는 트러블메이커다. ▶ 폼페이오의 발언은 냉전적 사고와 제로섬 게임 법칙 등 과거의 관념에 묶여 있다. 이는 미국 관료와 정객들의 뿌리 깊은 반중 정서와 정치적 편견을 잘 드러내는 것으로 중국은 이에 강력한 불만과 반대를 표한다. 현재 세계적인 위험과 도전이 날로 커지고 있으며 일방주의와 보호주의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 있다. 중국은 독일과 함께 전략적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존중과 협력, 교류를 통해 양국관계를 한층 더 심화하기를 바란다"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報)는 이날 사설 격인 종성(鐘聲)에서 "폼페이오는 냉전적 사고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그가 편견으로 담을 쌓는 것은 공연한 헛수고에 불과하다. 그는 중국 정치 제도에 대해 공격하고, 소위 '중국 위협론'을 퍼뜨렸다. 이런 행위는 그의 이데올로기적 편견을 여실히 드러낸다"라고 비난했다. ▶ 인민일보 자매지인 환구시보(環球時報)도 이날 사평(社評)에서 "폼페이오의 발언은 중국 공산당에 대한 악독한 공격이라며, 이는 그의 천박한 편견을 그대로 보여줬다"라고 맹비난했다. 수정 삭제
홍길동 19/11/11 [16:38]
F22,35 등등 느려터진 비양기로 뭘 해요? 짱개도 마하 7이상의 비양기를 갖고 있다는데... 호랑이는 마하 20 이상의 비양기가 있다는 소문이죠. 뭐 IFO또 우주용 UFO등도 있다잖아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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