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美 방위비 분담금 인상 요구, 양키식 날강도적 심보”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1/12 [02:58]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에서 남측에 언제까지 미국의 오만방자하고 파렴치한 태도에 항변 한마디 못하고 짓눌리며 살 것이냐며 민족적 자주와 존엄을 되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의 대외매체인 <우리민족끼리>12빛 좋은 개살구- 동맹의 실체라는 글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매체는 최근 한국에 미국의 고위 관리들이 와서 방위비 분담금 47억 달러를 요구한 것과 관련해 이는 양키식 오만성, 날강도적 심보라고 지적했다.

 

이어 매체는 지난해 채택한 판문점 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남북 군사분야합의서는 남북 사이에 무력에 의한 동족상쟁을 종식할 것을 확약한 사실상의 불가침선언으로서 주한미군의 주둔 명분은 이미 사라졌다고 강조했다.

 

매체는 한국에 주둔하며 미국의 침략적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이 주한미군의 실체인데 그러면서도 파렴치하게 방위비 분담금 명목으로 한국으로부터 매해 수많은 혈세를 강탈하고 있다고 짚었다.

 

계속해 매체는 방위비 분담금이 이제는 미국이 해외에 전개되는 자국의 전략자산 비용까지 거론하며 천문학적 액수의 막대한 자금을 또 내놓으라고 요구하고 있으니 이것이야말로 한국을 젖 짜는 암소, 저들의 자금조달자로밖에 여기지 않는다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이것이 바로 “빛좋은 개살구- 남조선, 미국 동맹의 실체라고 밝혔다.

 

매체는 주인이라면 자기의 이익 실현을 위해 권리를 행사하는 것이 당연한데 남조선 집권 세력은 <방위비 분담금> 인상 문제와 관련한 미국의 강도적 요구에 강경한 태도를 취하지 못하고 있으며 보수패당은 보수패당대로 미국 상전과 엇서나가지 말아야 한다고 고아대고 있다라며 이는 민족적 수치를 자아내는 사대매국 행위라고 주장했다.

 

계속해 매체는 이런 굴욕이 계속되면 미국의 날강도적 요구는 더욱 높아질 것이며 남측은 미국의 식민지라는 멍에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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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확신자 19/11/12 [06:32]
누가 뭐래도 남한은 현재 미국의 식민지임에 틀림없다 식민지중에서 가장 비굴하며 어리석은 꼴통 식민지이다 특히 남한의 고위 당국자들의 거의 대다수가 미국의 충견들이며 친일 매국노들도 수두룩하다 문통령은 목전에 닥친 준엄한 현실을 애써 외면하면서 실체없는 미사려구를 구사하면서 척결대상 매국노들과도 치욕적인 협치를 애걸하고 있다 입으로는 "담대한" 행보를 주창하면서 소신도 없이 혼자서 갈팡질팡거리는 모습이 안스럽기도 하지만 참으로 참기가 어렵다 하루속히 썩어빠진 자유망국당무리들과 함께 간판이 내려지길 기대한다 수정 삭제
구나방 19/11/12 [16:14]
USA가 아니고 United Kingdom이지요...우리애들이 영어를 못하면 중학교~대학까지 진학이 어렵죠?사회에 나오면 더 하구요..영어가 미국언어인가요? 영국언어인가요? 수정 삭제
노스코리아는결단하라 ~ 19/11/12 [21:26]
민족공조를위해선 먼저 미국새ㄲ들한테 피빨리는 남쪽동포들부터구해놓고 민족공조를만들어야 ~ 미국새ㄲ들한테 빼앗기는 6조원이란돈은 10년이면 60조원인데 이돈이면 노스코리아모든지역 도로 철도 항만 공항 등 사회간접자본시설 개보수하고도 넘치는액수로서 미국새ㄲ들한테 빼앗기기전에 이땅에미군새ㄲ들을 힘으로쳐바르고 정리해치우는게 우선인듯싶다 ~ ~ 남쪽 머리검은 미국새ㄲ들과 신분세탁한 왜구종자들 사대주 매국역적질이 뼈속까지새겨진 기득권층새ㄲ들 극소수빼고 모조리죽여없애야만 민족의찬란힌미래를 보장힐수있다 수정 삭제
하나로 19/11/13 [01:36]
확신자님 말이 맞습니다. 한국은 누가 뭐래도 미국의 식민지입니다. 문제는 한국민 대부분이 한국이 경제강국이 된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라로 착각을 하고 살고 있는데 있지요. 기실 자주권이 없는 미국의 식민지인데 밥 잘먹고 돈있고 제멋대로 사는 자유만 있으면, 국가가 외교적 주체성과 남북통일을 향한 민족적 주권을 희생하고 영구히 미국에 종속되어 그를 섬겨바치는 일에 능숙한 매국매족의 정치인들과 모든 사회적 특권을 향유하기 위해 그 어떤 자주적 정책도 중상모략으로 일관하는 데 모든 논리를 동원하는 조중동 등의 매국언론들, 야만적인 경제적 동물로 길들여져서 도덕윤리나 양심이나 사회정의 같은데는 관심이 없는 특권층 인간들,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짐승처럼 따라가며 언젠가 나도 잘 살수 있겠지 하며 그저 세월만 탓하며 지내는 가짜 민주주의에 세뇌된 일반 국민들.... 이 모두가 미국은 그 누구도 욕하거나 험을 잡아서는 안될 하느님 나라로 알고 살고 있는 '대한미국'의 식민들...... 그렇게 볼때, 박근혜나, 이명박이나 황교활이나 문재인이나 친미사대 매국인사들임에는 50보 100보, 개찐 도찐.... 이래서 한국은 자주독립과는 거리가 먼 사대매국주의 국가... 참으로 이 한심한 역사를 누가 바꿀 수 있을까? 수정 삭제
시간이 가면 모든 문제는 해결된다 19/11/13 [13:25]
▶ 미국은 언제까지나 멀쩡히 있는 나라가 아니고 언젠가 시리아처럼 폐허가 되어 사라질 나라고, 세월이 걸릴 수도 있고 내일이나 모레 그렇게 될 수도 있다. 그러니 트럼프가 세상을 향해 황제처럼 거드름을 피우면서도 조선의 눈치를 살살 보고 있잖아? 문 정부도 미국에 아양을 떨지만 이것은 국민을 위한 것이고, 미국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정부가 아니다. ▶ 트럼프가 탄핵으로 골로 가고 난 다음에는 주한 미군 철수 이야기도 나올 것이니 좀 더 느긋하게 생각하면 모든 일이 술술 풀린다. 어떤 외국에는 2~3시간 후나 2~3일 후에 가는 것도 지금 바로 간다고 이야기하는 나라가 있다고 하니 매사에 너무 예민할 필요가 없다. 정부가 일을 처리하는 동안 조선은 어떻게 똑 부러지는 말을 저렇게 잘하는지, 미국넘들은 어떻게 이간질이나 뻥 까는 소리를 저렇게 잘하는지 보면서 시간을 보내면 된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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