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너는 ‘출근’이 아니라, ‘출국’해야 한다!”
백남주 객원기자
기사입력: 2019/11/12 [05:27]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서울진보연대가 <너는‘출근’이 아니라, ‘출국’해야 한다! 혈세강탈, 주권무시 해리스 미대사 출근 항의 투쟁>을 진행했다. (사진 : 서울진보연대 페이스북)     © 편집국

 

주한미군 주둔비 인상을 반대하는 국민들의 분노를 전달하기 위해 서울진보연대 회원들이 주한미대사 해리스의 출근길을 찾아간다.

 

서울진보연대는 11일 아침 <너는출근이 아니라, ‘출국해야 한다! 혈세강탈, 주권무시 해리스 미대사 출근 항의 투쟁>을 진행했다.

 

서울진보연대 회원들은 서울 중구 주한미국 대사관저 인근 덕수초등학교 로터리에서 피켓팅을 진행하며 “Harris! Get out!”, “주한미군주둔비 6조 인상요구, 단한푼도 줄 수 없다”, “동맹이냐 날강도냐”, “돈 없으면 집에 가라등의 구호를 외쳤다.

 

▲ 해리스 미대사 출근 항의 투쟁을 진행하고 있는 서울진보연대 회원들. (사진 : 서울진보연대 페이스북)     © 편집국

 

서울진보연대는 해리스 주한미대사가 앞장서서 방위비분담금 인상을 강요하며, 주권침해 망언을 일삼고 있다고 지적하며 우리 국민들의 분노를 해리스 미대사에 보여줘야한다고 밝혔다.

 

서울진보연대에서 이날(11)부터 한미방위비분담금 3차 협상이 열리기 전날까지 혈세 강탈, 주권 무시 해리스 미대사 출근 항의투쟁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국책연구기관인 통일연구원이 최근 공개한 통일의식조사에 따르면 방위비 분담금을 현행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은 71.5%, 감액은 24.8%, 증액은 3.7%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이 일방적으로 요구하는 증액에 대해 반대여론이 96.3%에 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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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19/11/12 [16:07]
아니,입은 삐둘어졌어도 말은 바로해야지! 뭐 출근이 나니고 출국이라고? 제 정신으로 하는 소리는 아니다. 625후 지금까지 돈중심의 자본주의 자유 대한민국을 이만큼이나 지켜준 동맹국이며,우리의 주인 아닌가? 자가용 2300만 대의 부유한 이 현실을 그대들도 알지? 뭐가 못마땅해서 흰소린가? 그대들 쑈하냐?? 수정 삭제
한국은 모든 핵무기 보유국과 교역하고 있다 - 1 19/11/12 [17:37]
▶ 해리스를 엿 먹이는 건 그가 재임할 때 주한 미군을 철수하는 일이다. 이러면 뒈질 때까지 그 꼬리표가 붙어 다녀 오래 살기 어려워 옥상에 올라가든지 할 것이다. 한국 정부는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국민을 길거리로 계속 내몰지 말고 결단을 내려야 한다. ▶ 국내 정치에도 세력이 필요하고 흐름이 있듯 세계 정치도 마찬가지다. 떨거지 같은 트럼프가 탄핵으로 골로 갈 때 주한 미군 철수를 선언하고 추진하는 건 시대를 적절히 잘 활용하는 게 된다. 껍데기밖에 없는 미국에 안보를 기대는 시절은 이미 지나갔다. 거기다 세상인심까지 잃은 미국을 졸졸 따라다니면 한국의 국격도 조롱감이 된다. ▶ 조선의 기분에 따라 미국은 반나절이면 거의 멸망 수준에 이른다. 이런 나라와 동맹 관계를 맺고 안보를 기대고 비용을 지출하고 온갖 나부랭이들을 접대하는 건 참으로 의미 없는 짓이다. 미국이 교역 규모 2위 국가이지만 어느 날 갑자기 이런 일을 당하기보다 별일이 없을 때 미국과의 교역 규모 축소를 대비한 분산 전략을 수행해야 한다. ▶ 일본의 대한국 수출 규제는 한국을 위해 참으로 좋은 경험이다. 국제 분업 체제의 새로운 대응책을 마련토록 했다. 미국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다. 한국이 원치 않더라도 그런 상황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 로마 제국의 멸망, 서구 열강의 몰락, 일본과 독일 등의 몰락, 소련의 몰락에 이어 미국의 몰락도 피할 수 없는 일이다. 수정 삭제
한국은 모든 핵무기 보유국과 교역하고 있다 - 2 19/11/12 [17:38]
▶ 한국 정부는 현재의 경기 침체를 활용해 의도적으로 북방정책을 수행해야 한다. 대북 제재 해제를 유엔과 미국에 요청해야 한다. 뻔하게 거절할 것이니 대북 제재 해제할 때까지 주한 미군 철수로 응수해야 한다. 미국은 둘 중의 하나만 선택하도록 하고 한국도 선택권을 가져야 한다. 실제로 절박한 심정을 갖고 임해야 한다. ▶ 대통령을 포함한 정부 관료가 국민의 세금으로 봉급 받고 경비를 사용하고 자리에서 품위를 유지하며 아쉬운 게 없다고 해서 힘들거나 위험한 일을 회피하려고 해서는 안 되고, 국민과 국가를 위해 하루하루를 긴박하게 살아야 한다. 통상적이거나 새롭게 일어나는 상황 해결은 물론 위와 같은 전략도 동시에 수행할 수 있어야 더 큰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다. ▶ 무리하지 않고 수행하는 정책이야 어느 정당의 정부라도 맡겨 준다면 다 할 수 있는 일이다. 조선을 방문하고 뭔 선언을 발표하는 건 전혀 새로운 일이 아니다. 개성공단의 가동은 새로운 일이다. 개성공단을 확장하거나 새로운 지역에 추가 공단을 설치하거나, 남북 철도가 연결되어 중국과 러시아 등 전 아시아 지역과 유럽까지 나아가는 건 전부 새로운 일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이런 일을 추진해 내는 정부가 영원히 기억될 훌륭한 정부가 된다. ▶ 오늘날 개나 소나 가지고 있는 게 핵무기인데 그걸 새삼스레 부각해 국민 경제를 정체시키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이미 한국은 핵무기 보유국인 중국(1위), 미국(2위), 인도(6위), 러시아(14위), 영국(17위), 프랑스(25위), 이스라엘(44위) 및 파키스탄(50위) 전부와 교역하고 있다. 동족인 조선과만 핵무기 보유를 사유로 교역하지 못한다는 건 말이 안 된다. 수정 삭제
구더기 사육사 19/11/12 [18:52]
현실 / ▶ 쟤는 대낮에 술 처먹고 여기 와서 제 넘이 종넘이라고 자랑하나? 자동차는 네넘이 돈 주고 산 것이고 자동차가 있다고 부유한 나라냐? 네넘이 사는 데 지장 없다고 다른 사람까지 잘사는 건 아니다. 자동차 대국을 자랑하던 한국도 눈 깜짝할 사이에 인도와 멕시코에 밀려 7위로 전락했다. 한국이 잘 사는 것처럼 보이는 건 부채 때문이지 미국 때문이 아니다. 기준금리가 연 1.25%라도 10%대, 20%대, 30%대 금리로 빌려야 하는 사람도 천지다. 이게 네넘이 자랑하는 돈 중심의 자본주의다. ▶ 네넘은 알바나 비정규직이 아닌지 모르겠지만 이들은 월급을 받아 쓰고 나면 저축하기 어렵다. 이렇게 밥만 먹고 사는데도 고용 상태가 불안해 언제든지 실업자로 전락할 수 있다. 일단 실업자가 되면 재취업도 쉽지 않다. 자살을 괜히 하는 게 아니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내용 중의 하나가 역지사지다. 네넘이 좀 산다면 어려운 사람을 위해 조금이라도 베풀면서 살거라. 대낮에 술 처먹고 여기 와서 헛소리도 씨버리지 말고. 네넘 같이 시건방진 넘을 갈아 마시고 싶은 국민 많다. ▶ 6·25전쟁 때 미국넘들이 한국에 있지 않았으면 전쟁 자체가 일어나지 않았고, 그넘들이 개입하지 않았으면 한반도가 모조리 부서지거나 사람이 그렇게 많이 죽을 이유도 없었다. 야이, 씨벌넘아, 6·25전쟁을 치르고 미국의 종이 된 게 자랑스럽냐? 수정 삭제
푸른하늘 19/11/13 [15:36]
구더기사육사님. 핵사이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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