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트럼프 대통령 새로운 북미관계 진전 위해 전념 중”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1/13 [05:15]  최종편집: ⓒ 자주시보

 

미 국무부가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관계 진전을 위해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의소리(VOA)12일 미 국무부 대변인실이 교착 상태에 있는 비핵화 협상이 재개되도록 미국이 북을 적극 설득하고 있다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발언에 관해 묻는 VOA의 질문에 이같이 대답했다고 밝혔다.

 

미 국무부 대변인실은 트럼프 대통령이 새로운 미북 관계,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 그리고 완전한 비핵화를 약속한 싱가포르 합의의 진전을 내기 위해 전념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10일 기자간담회에서 미국 측에서 매우 적극적으로 북한을 설득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북미 실무협상 재개 시기는 예단하기는 어렵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미 국무부의 이 같은 발표는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말까지 새로운 계산법을 마련할 것을 요구한 북의 요구에 부합하는 내용을 마련하기 위해 고심하는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말 미국의 추수감사절 시기까지 이런 구상을 마칠 것이라는 미국 내에서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새로운 북미관계의 문이 열릴지 다시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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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한국인 19/11/13 [08:50]
외교안보수뇌부는 목숨걸고.. 돈 더내라고 방한하는 미국방장관, 합참의장을 간곡히 설득해 돈을내되 미군을 줄이고 나아가 한반도의 평화를 내오도록 간곡히 간곡히..아니면 위협으로라도 설득할 각오를 갖춰야한다. 트럼프보다 이들이 더 문제인바 더 효과있을것,, 수정 삭제
양키똥개 어벙이 19/11/13 [11:41]
이제와서 전념해봤자 트씨 대갈통에서 신통한수 나올까 ? 기만과 속임수뿐인 양키와는 대화가 불가능해...어벙이나 데리고 놀줄알지 당최 대가리엔 똥만든 종자들이라 ... 수정 삭제
미국 관료들의 생각은 너무 간지러워 - 1 19/11/13 [12:03]
▶ 탄핵의 수렁에 점점 빠져가는 트럼프가 마지막 조커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조미 간 핵전쟁이다. 조선을 어떻게 더 약을 올려야 미국을 핵 공격하게 만들지 대가리를 열심히 굴리는 중이다. 전 유엔 미 대사 헤일리도 다른 잘린 참모들처럼 책 장사에 나서면서 트럼프의 지시대로 유엔 대북 제재 당시 상황을 언급하면서 조선의 허파를 뒤집어 핵전쟁을 유도하려 용을 썼다. ▶ 트럼프는 "안보리 이사국을 설득할 때 모든 옵션이 테이블 위에 있다고 전하고, 그들이 나를 미쳤다고 생각하게 하라"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이 전략이 꼬랑꼬랑하는 키신저의 '미치광이 전략'이라고 한다. 안보리 대북제재 협상은 사실상 중국과의 양자 협상이었고, 김정은 정권의 몰락은 북한 주민의 집단 탈출과 중국 유입으로 이어질 것이며 중국에 이런 위험은 매우 컸다고 하는데 멀쩡한 조선을 보니 아마도 그 당시 그런 꿈을 꾼 모양이다. ▶ 먼저 중국과 합의한 뒤 러시아에는 '이런 식으로 가면 러시아만 김정은 정권과 손을 잡는 처지가 돼 국제적 왕따가 될 것'이라고 은근히 압박했다고 하는데 오늘날 국제적 왕따는 미국이다. 트럼프가 북한을 겨냥해 '화염과 분노', '완전 파괴' 등의 도발적인 표현도 미치광이 전략이라고 자랑하는데 조선은 이를 잘 알고 미치광이 늙다리를 통구이로 만들어 버리겠다고 답변한 바 있다. 트럼프는 "미치광이를 다루는 위험에 대해, 문제는 그쪽(김정은)이지 내가 아니다"라고도 언급했다고 하는데 오늘날 트럼프가 미치광이인 걸 세상 만인이 다 알고 있다. 수정 삭제
미국 관료들의 생각은 너무 간지러워 - 2 19/11/14 [01:44]
▶ 헤일리는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이란 핵 합의'(JCPOA)에서 탈퇴한 조치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우리가 이란으로부터 받아들인 종류의 합의는 북한으로부터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강한 신호를 주었고, 북한이 우리의 레드라인이 무엇인지 알게 해야 했고, 2017년 4월 시리아 아사드 정권을 겨냥한 군사 공격에도 대북 메시지가 담겼다고 하는데 그런다고 조선이 눈이나 깜빡거릴 나라가 아니다. ▶ 북한 인권에 관한 사항을 줄줄 읊더니 웜 비어 이야기로 넘어가다가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때 비핵화 조치 이전에 제재를 해제해 달라는 김정은 정권의 요구에 굴복하지 않고 협상을 결렬시켰다며 거짓말을 하더니 트럼프가 '최대의 압박'이 '최대의 아첨'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의구심에 제동을 걸었다며 회담 결렬 이유를 설명했다. ▶ 참으로 간지러운 생각을 하며 자화자찬하는 게 초등생 트럼프 수준과 똑같다. 헤일리는 트럼프와 노닥거리며 한 대북 제재 때문에 자신들의 가족, 친지, 친구, 이웃과 동료 등 시민 수천만, 수억 명이 통구이 되고, 동태 되고, 방사능에 노출되고, 지진으로 땅속에 파묻히고, 빌딩에 깔려 죽고, 비행기에서 떨어져 죽고, 물고기 밥이 되고, 살아도 알거지가 되고, 굶어 죽고, 거지처럼 도망 다녀야 하는 신세가 되어 미국이 멸망하는 줄 아직 모르는 모양이다. 아무튼, 조선의 핵 공격은 트럼프가 탄핵당하고 난 다음에 한다. 수정 삭제
세상은 역 도미노 이론 전개 중 - 1 19/11/14 [01:51]
▶ 경제가 잘 돌아가도 어려운 사람은 여전히 존재한다. 경기 순환에 따라 어려운 시기가 도래하고 그 어려운 시기인 요즘 트럼프는 미국만 먼저 잘살아보겠다며 돈 봉투도 챙겨가며 온갖 개지랄을 다 떨었다. GDP 순위 12위와 국민소득 30위인 한국도 허우적거리고, 미국의 초대형 보복 관세 공격으로 잘 나가던 중국은 물론 유럽연합도 비실비실해 그 여파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 ▶ 이러니 평상시에도 살기 어려운 나라는 더욱 어려워진다. 먹고 사는 게 정말 힘들어지면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게 없다. 이런 나라의 야당 세력에게 자금을 지원해 주며 강력한 시위로 정권 전복에 나서 잘 사는 길을 모색해 보라고 부추기면 거절할 사람이 없다. 트럼프 탄핵 조사가 시작된 이후 홍콩 사태를 보고 있던 이집트, 이라크, 레바논, 에콰도로, 칠레, 볼리비아 등에 줄줄이 대형 시위가 일어났다. ▶ 나라마다 시위 촉매제가 다르지만 정부를 향하는 건 같다. 이라크에서는 한 달 만에 3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는데 6개월째 지속하는 홍콩 시위에서 벌써 3명이 총에 맞았다고 한국 언론은 호들갑을 떨고 있다. 이런 세상의 혼란이 트럼프 탄핵에 뭔 도움을 주리라 생각하고 벌이는지 이해가 안 간다. 볼리비아에서는 대선을 부정 선거라고 몰아가 대통령을 망명하게 했다. 초임도 채우지 못하고 골로 가게 생긴 트럼프가 4선에서 우세한 결과가 나온 볼리비아 모랄레스 대통령을 보고 배알이 꼴렸을 것이다. 수정 삭제
세상은 역 도미노 이론 전개 중 - 2 19/11/14 [01:52]
▶ 멕시코 대통령은 쿠데타로 단정하고 자국으로 망명하도록 즉각 공군기까지 보내줬는데 에콰도르, 페루와 볼리비아가 미국 눈치와 지시를 따른다고 영공 통과나 기착을 번복하거나 불허해 남미를 뺑뺑 돌면서 볼리비아에서 멕시코 간 8시간 비행시간이 두 배로 늘어나 16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 그는 삼선을 했지만 박정희 대통령 같은 사람이 아니고 검소하고 국민을 위하는 사람이라 국민이 계속 뽑아준 것인데 자살한국당 같은 야당과 미국이 희뜩 뒤집혀 베네수엘라처럼 당선된 후에는 갈아치우기 어려우니 그 전에 작당해 덤프트럭으로 밀어버린 것이다. 미주기구는 유엔처럼 미국의 꼭두각시다. ▶ 군과 경찰을 매수한 뒤 이 기구가 부정선거라고 발표하고 선거관리 요원을 다 잡아가고, 시위대를 동원해 대통령과 그 가족은 물론 여권 실세 집에 불을 지르며 공격했으니 부정인지 아닌지 밝힐 겨를도 없이, 망명 전날 바닥에 담요 한 장 깔고 잤다가 다음 날 반소매 티셔츠를 입고 도망가야 했다. 추운 날씨였는데 이 차림으로 공항 야외에서 도착 회견을 했다. ▶ 마치 트럼프가 지지율이 높아 재선 승리가 확실한 상황에서 투표 전날 조선이 미국을 핵 공격해 잿더미로 만들어 버리는 것과 같은 상황이다. "지지율이 높으면 뭐 하냐? 선거한 것도 아니고 당선된 것도 아니잖아?"라고 하면 트럼프도 기가 차고 어안이 벙벙해질 것이다. 나는 트럼프가 영하 50도에서 빤스만 입고 도망가는 걸 정말 보고 싶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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