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길 “미국, 적대정책 철회하지 않으면 대화 언제가도 힘들어”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1/19 [16:46]  최종편집: ⓒ 자주시보

 

김명길 북 외무성 순회대사가 미국이 대북 적대 정책 철회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북미 대화는 열리기 힘들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사는 19일 북미대화 문제와 관련해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이같은 답을 했다.

 

김 대사는 미국 언론들이 12월에 북미 협상이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한 것과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이미 여러 차례 강조한 바와 같이 미국이 대조선 적대시 정책을 철회할 결단을 내리지 않는 한 조미대화는 언제가도 열리기 힘들게 되어 있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김 대사는 미국이 제3, 스웨덴을 통해 북미 대화를 하자고 제안한 의도를 미국 측이 우리에게 빌붙는다는 인상을 주지 않기 위해 스웨리예(스웨덴)를 이용해 먹은 것 같다라고 해석했다.

 

이어 김 대사는 스웨덴에 지난 10월 북미 실무협상 장소를 제공하고 편의를 보장한 것에 대해서는 평가하지만 더 이상 북미대화 문제에 간섭하지 말라고 충고했다.

 

김 대사는 현재 북미 사이에 협상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은 연락통로, 중재자가 없어서가 아니라며 미국은 더이상 3국을 내세우면서 조미대화에 관심이 있는 듯이 냄새를 피우지 말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서 김 대사는 14일자 담화를 통해서도 최근 미국무성 대조선정책특별대표 비건은 제3국을 통하여 조미쌍방이 12월중에 다시 만나 협상하기를 바란다는 의사를 전달해왔다라며 미국 측이 우리에게 제시할 해결책을 마련하였다면 그에 대해 우리에게 직접 설명하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조선과 같은 멋진 상대를 만나려면 19/11/20 [00:33]
▶ 스웨덴의 조미 대화 제안에 이어 에스퍼 미 국방장관은 태국 방콕에서 웨이펑허 중국 국방부장(장관)을 만나 북한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자세를 갖고" 협상 테이블로 복귀할 수 있도록 중국이 북한을 설득해 달라고 촉구했다. ▶ 지금 중국은 트럼프와 그 일당을 모조리 갈아 마시고 싶은 심중인데 이런 지랄을 떨고 있고, 그들이 어쩔 줄 몰라 이렇게 난리 떠는 걸 우리는 미국이 조선의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협상 애원을 하고 있다고 한다. 미국은 조선이 버린 창녀다. 이 창녀가 다시 조선을 만나려면 육체적, 정신적으로 스스로 해야 할 일이 많다. 최소한 헤일리가 이방카만큼 꾸미고 와야 하는데 물리적으로 쉽지 않다. ▶ 미국은 다 찌그러진 냄비를 들고 와서 엿 바꿔 먹으려 한다. 그러나 조선 엿장수는 고물상이 아니고 전당포다. 상태가 지극히 불량한 제품을 받고 엿을 줄 수 없고, 그대로 비싼 가격으로 팔기 좋은 제품을 가져와야 한다. 예를 들면, 대북 적대 정책 폐기, 대북 제재 전면 폐기, 비핵화 언급 폐기, 평화협정 체결, 주한, 주일 및 괌 미군 철수, 조선 원조 계획, 조선 투자 계획과 대중 무역전쟁 종료, 이란 핵 합의 복귀, 베네수엘라, 쿠바, 시리아와 러시아 등 자주 국가에 대한 제재 전면 해제, 이스라엘 관련 선언 취소 등이다. ▶ 조선과 같은 멋진 상대를 만나 대화하려면 먼저 꼴리게 한 다음 만나려고 해야 한다. 수정 삭제
근데 19/11/20 [02:20]
위에 오물성애자구데기문빠놈은 확실히 머리가 나쁜 놈인게, 원래 문빠들은 북을 싫어하거나 문가놈한테 이용가치가 있는 선에서만 편들어주거든. 근데 이 구데기문빠놈은 이미 문가놈이 북으로부터 사형선고 받은거나 마찬가지인 상황인데도 계속 북을 두둔한단 말야(물론 근거박약에 하나도 맞지않는 뻘소리가 태반이지만) 한마디로 이놈은 아무것도 모르는 ㅂㅅ인거고, 그냥 지혼자 망상으로 북도 좋아하고 문가놈도 좋아하는 말도 안되는 정신분열증적 이율배반에 빠져있는 거지. 근데 그게 이율배반인줄 몰라 이 ㅂㅅ은ㅋㅋㅋ 왜냐하면 ㅂㅅ이 지가 ㅂㅅ인줄 알면 그게 ㅂㅅ이 아니거든ㅋㅋㅋㅋㅋㅋㅋ 수정 삭제
구더기 관찰사 19/11/20 [10:54]
근데 / ▶ 구더기들은 눈까리가 삐어 보도 내용을 보지 않고 댓글을 보고 댓글을 단다. 수업 시간에 선생님 말씀은 안 듣고 딴 짓거리하는 또라이같이 대가리가 물렁물렁한 연체동물 부류다. 이런 진드기나 빈대 같은 넘들은 보도 내용을 보고 댓글 다는 능력이 없다. ▶ 공책에 그림이나 그리는 수준으로 댓글 다는 건 그야말로 별을 따는 일보다 더 어렵게 느낄 것이다. 멍청한 구더기는 정화조에서 똥물이나 처먹고 있으면 능력 차별도 받지 않을 것인데 꿈지럭거리며 기어 나와 이렇게 하등 동물 취급해 달라고 매일 용을 쓴다. ▶ 댓글은 인간 간에 생각을 나누는 곳이지 인간과 구더기, 진드기나 빈대 등과 나누는 대화의 장이 아니다.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북미관계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