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일꾼의 착상력은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감, 일욕심으로 나타나”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1/22 [14:53]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에서 일꾼의 착상력이 그 단위의 발전 속도이고 수준이라며, 일꾼들에게 착상을 잘하기 위한 실력을 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이 23일 논설 착상력을 가진 일꾼만이 단위사업을 주도해 나갈 수 있다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논설은 먼저 착상력이란 사업을 혁신적으로 설계하고 구상하는 능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논설은 맡은 사업에 대한 깊은 사색과 탐구가 없이 시키는 일이나 하면서 구태의연하게 자리지킴이나 하는 사람은 심부름꾼이지 일꾼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논설은 착상력의 중요성과 나타나는 형태 그리고 출발점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밝혔다.

 

논설은 착상력의 중요성에 대해 일꾼의 착상력이자 그 단위의 발전 속도이고 수준으로 부문과 부문, 구체적인 단위들이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발전을 다투는 경쟁은 사실상 일꾼들의 실력경쟁, 착상력 경쟁이라고 못 박았다.

 

이어 논설은 일꾼의 착상력은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일 욕심으로 나타난다고 밝혔다.

 

논설은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고 자기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감, 일 욕심을 가진 일꾼이라야 두 팔 걷고 나서서 창조적인 사색과 연구로 없는 것은 만들어내고 부족한 것은 찾아내면서 사업을 대담하게 적극적으로 밀고 나갈 수 있다라며 조건과 환경에 내세우면서 우는소리만 하거나 남의 도움을 바라는 것은 자기 사업에 대한 태만이며 이런 일꾼에게서는 패배주의의 한숨 뿐이 나올 것이 없다고 짚었다.

 

논설은 혁신과 비약이 일어나는 곳에는 앉으나 서나, 밥을 먹을 때에도 사업을 연구하고 꿈을 꾸어도 새로운 것을 착상하는 꿈을 꾸는 탐구심이 강한 일꾼이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논설은 일꾼들에게 착상의 출발점과 기준은 당의 사상과 의도라며 일꾼들의 모든 사고와 실천은 철두철미 당의 구상과 의도를 철저히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지향되고 복종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논설은 착상의 목적은 인민의 요구와 이익을 실현하는 데 있다며 일꾼들에게 인민들이 좋아하겠는가, 인민들에게 이롭겠는가 하는 것을 언제나 첫 자리에 놓고 착상하고 일해 나가는 것을 습관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논설은 일꾼들의 착상은 세계적인 것으로 지향해야 하며 무엇을 하나 착상해도 대담하고 통이 크게 하며 남들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것을 궁리할 줄 알아야 한다고 밝혔다.

 

논설은 일꾼들에게 대담하게 착상하라고 해서 허황된 것을 내놓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이면서 현실적이어야 실제적인 성과로 이어진다며 유의할 점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또한 논설은 기발한 착상은 우연적인 결과가 아니라 정치적 식견과 풍부하고 다방면적인 지식을 지닐 것을 요구했다.

 

논설은 일꾼이 실력이 없으면 새로운 착상을 할 수 없는 것은 물론 단위를 이끌어나가는 기관차가 아니라 관조자, 제동기로 되기에 학력자랑, 경력자랑을 하는 일꾼이 아니라 실력을 높이기 위하여 배우고 또 배우는 일꾼, 기발한 착상과 정력적인 탐구로 사업에서 뚜렷한 실적을 내는 일꾼이 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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