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어떤 목표도 명중탄만을 날리는 명포수 중대로…”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1/25 [10:38]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조선인민군 제5492군부대 산하 여성중대 시찰하고 여성군인들을 격려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제5492군부대 산하 여성중대를 시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5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5492군부대 관하 여성중대를 시찰하시었다라고 보도했다.

 

통신은 서남 전선 외진 바다가 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 이 중대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자나 깨나 어버이수령님을 그리며 수령님의 안녕부터 자신에게 묻던 여성중대 군인들을 기특히 여기시며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고 생전에 기회가 있을 때마다 여성 군인들의 깨끗한 마음이 담긴 또랑또랑한 충정의 목소리를 두고두고 잊지 못할 것 같다고 회고하시면서 한번 시간을 내어 꼭 가보시겠다고 하시던 가슴 뜨거운 사연을 안고 있는 중대이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통신은 중대에는 또한 지금으로부터 3년 전 인민군적인 포병중대 사격경기에서 포사격 지휘를 제대로 하지 못한 중대장을 위해 한 달 동안 단독집중 교육을 주도록 특별조치를 취해주시고 그 후에는 또다시 중대 집중훈련을 조직하여주시어 중대가 마침내 제2차 명포수상 경기에서 1등의 영예를 지니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영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다라고 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평범한 날 예고 없이 들려보았는데 중대 군인들이 전선방어임무를 경각성높이 수행하고 있다라며 커다란 만족을 표시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중대장, 중대정치 지도원의 안내를 받으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현지지도표식비를 돌아보았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은 교양실과 침실, 식당, 바다물정제실 등 중대의 여러 곳을 돌아보면서 여병사들의 군무생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파악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 중대는 병영관리와 축산, 수산, 부업을 비롯한 중대 살림살이와 싸움 준비 모든 면에서 모범이다라며 여성 군인들이 이룩한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중대장과 중대정치 지도원에게 동무네 중대가 2년 전 명포수 영예를 지니기 위해 투쟁하던 때를 언제나 잊지 말라. 훈련하고 또 훈련해야 당에서 안겨준 명포수 중대의 영예를 계속 고수하고 빛내일 수 있다. 모두가 당의 훈련혁명방침을 높이 받들고 중대 안에 혁명적이며 자각적인 훈련열풍을 드세차게 일으켜 중대를 그 어떤 목표라 해도 명중탄만을 날리는 명포수 중대로 계속 강화해나가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계속해 김정은 위원장은 조국보위는 최대의 애국이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더 헌신적으로 복무해달라. 중대 여성군인들 모두가 우리 당의 혁명정신으로 철저히 무장된 여성혁명가, 참된 당의 딸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하고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었으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김정은 위원장은 중대예술소조 공연과 체육 경기도 보면서 여성 군인들의 사기를 격려하기도 했다.

 

이날 김정은 위원장의 시찰에는 박정천 조선인민군 총참모장과 당 중앙위 간부들이 동행했으며 현지에서 구분대 지휘관들이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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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19/11/25 [13:43]
조선 지도자는 조선의 BTS고 인기짱이다. 여성 포병 중대원은 6·25전쟁 당시 소총수보다 일당백의 역할을 할 포수들이다. 그런 역량이 또다시 한국을 향하면 남북은 영원히 분리될 것이다. 적의 없이 좋은 관계로 만날 수 있도록 남북 정부는 노력해야 한다. 남북이 이런 관계로 만나는데 미국이나 유엔의 대북 제재 등 그 어떤 제한에 대해 언급할 필요가 전혀 없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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