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 황교안과 맞장 농성 시작
대학생통신원
기사입력: 2019/11/26 [23:24]  최종편집: ⓒ 자주시보

▲     © 대학생통신원

▲ 대학생들이 황교안 단식 천막 옆에서 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 대학생통신원

 

26일 오후 4,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소속 대학생들이 쿠데타 음모 황교안 구속 촉구 대학생 맞장 농성을 시작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지난 20일부터 청와대 앞에서 지소미아 재개, 공수처 설치 반대, 연동형 비례제 반대를 요구하며 단식을 진행 중이다. 이에 국민들 70%가 황교안 대표의 단식에 공감하지 못한다는 여론 조사가 나왔다. 국민들의 댓글 반응 또한 "중단하지 말고 계속하시라", "목숨을 걸었다는 데 방해하지 말라" 등 황교안 대표의 단식을 조롱하는 것들뿐이다.

 

오후 4시부터 농성을 시작한 대학생들은 2시간씩 돌아가며 농성장을 지키고 있다. 황 대표가 농성을 끝날 때까지 옆에서 하겠다는 입장이다. 대학생들은 '검찰개혁! 자유한국당 해체!' 등의 구호를 들고 피케팅 및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내일 오후 1, ‘쿠데타 음모 황교안 구속 촉구 대학생 맞장 농성 선포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장하다 19/11/27 [01:04]
대한민국의 미래는 젊은이들의 것이다 능구렝이와 반펭이들은 모두 물렀거라 수정 삭제
한심하다 19/11/27 [09:40]
조국은 구속거의 확정이고 문정권은 각종부패혐의로 바람앞에 촛불신세인데 아직도 대깨문짓이냐 ?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