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초대형방사포 연발시험사격 참관..."대만족"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11/29 [06:4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8일 진행한 초대형 방사포 시험사격 결과에 대만족을 표시했다고 노동신문이 29일 보도했다.     

 

▲ 노동신문은 29일 보도에서 신문은 “초대형 방사포의 전투 적용성을 최종검토하기 위한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된 이번 연발시험사격을 통하여 무기체계의 군사기술적 우월성과 믿음성이 확고히 보장된다는 것을 확증하였다”라고 전했다.     

 

정은 국무위원장이 국방과학원에서 진행한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을 참관했다고 노동신문이 29일 보도했다.

 

북은 8월 24일 새로 개발한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 성공을 알렸으며, 9월 10일과 10월 31일 최종검증을 위한 시험사격을 진행한 바 있다.

 

노동신문은 이날 “초대형방사포의 전투적용성을 최종검토하기 위한데 목적을 두고 진행된 이번 연발시험사격을 통하여 무기체계의 군사기술적우월성과 믿음성이 확고히 보장된다는 것을 확증하였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신문은 김정은 위원장이 시험사격결과에 대해 “대만족을 표시”했다고 전했다.

  

또 신문은 “(김정은 위원장의)직접적인 지도 밑에 세상에 없는 강위력한 무기체계를 개발완성한 희열에 넘쳐있는 국방과학자들은 더욱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당의 전략적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우리 식의 첨단무장장비들을 더 많이 연구개발하고 하루빨리 인민군대에 장비시켜 나라의 방위력을 계속 억척같이 다져나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어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날 시험사격에 리병철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부부장 김정식과 장창하, 전일호를 비롯한 국방과학연구부문의 지도간부들이 영접했으며, 박정천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육군대장, 조선인민군 대연합부대장들이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을 참관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한편, 합동참모본부는 북이 오늘(28오후 4시 59분께 함경남도 연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초대형방사체로 추정되는 단거리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라고 밝혔으며, 최대 비행거리는 약 380km, 고도는 약 97km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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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선지자 19/11/29 [07:31]
자성해야.. 이명박근혜정부의 파탄은 한.미관계의 예속성을 벗지못한(안한) 구태와 남북정책의 무능,그리고 지역성(영남)의 안주로 인한 국내정치발전(국민적 정치.경제요구:촛불)을 이루지못한것이 주원인임에도.. 문정부 또한 그와 별로 다르지않은채 새로운 변화(인적,사법개혁등)만을 독단추구하려는 조급성으로인해 성공어려운 정권으로 변질되고 있음. 옛것을 주장하는 군출신,자한당,태극기무리들을 너무 의식해 진취적 정책동력을 잃고 홀로만뛰는 형국의 정국운영으로 난국에 처함으로서 지지국민들을 더욱 혼란 힘들게하는 현실을 직시하고 년말전 과감한 의지와 결단적태세로 정국을 이끌도록 촉구합니다. 수정 삭제
한국인 19/11/29 [07:50]
외교 또한 내치의 연장이며,별무관계인 아세안정상들(특히 여사)과 잘하는데 왜들 그러나?하는 자세는 지양하고..현시국에대해 옛 이순신적 결단 (죽고자하면살고 살고자하면 죽..)이 있어야.. 퇴색되는 진보보수 모두의 정치혐오를 회복토록.. 수정 삭제
미국과 한국이 가야 할 길은? - 1 19/11/29 [17:45]
▶ 미국이 대북 적대시 정책을 추구하고 한국도 이에 편승하고 있으니 조선이 가야 할 길은 뻔하게 정해진다. 대북 제재라도 하지 않았으면 조선이 시비 걸 이유도 없을 텐데 그걸로 조선의 기력을 빼보려는 발상은 큰 화근이 되어 돌아갈 것이다. ▶ 주요 부품 3개만 수출 규제를 해도 한국이 난리가 나고, 보복관세 부과 등 무역 전쟁을 해도 중국에서 난리가 나는데, 무역을 거의 전면 금지 조치하고 투자 금지는 물론 노동자 파견까지 제한 또는 금지 조치를 하니 언제 전쟁이 일어나도 하나도 이상할 게 없다. 동족이고 한민족이라는 한국 정부도 제재에 합세하고 불구경하듯 하고 있으니 그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 ▶ 전쟁이 일어나야 비로소 깨닫는 어리석음을 범하거나 반복한다. 눈에 보이는 뻔한 일도 해결하려는 노력이 없는 넘들이 정치를 하고 있으니 보고 있는 국민이 답답할 수밖에 없다. 한국 총선이나 미국 대선이 개판 되는 건 시간문제다.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난리굿을 떨고, 조선의 탓으로 돌리는 짓거리는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 교육을 받은 인간이 자신이 잘못한 짓에 대해서는 핑곗거리를 내밀려 하고 상대의 처지를 고려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자신이 겪는 고통이나 상대가 겪는 건 같은 것이지 다를 이유가 없다. 역지사지가 중요하니 고사성어가 된 것이다. 남이 자신을 해코지하면 상대를 죽이고 싶어 하는 건 인지상정이다. 수정 삭제
미국과 한국이 가야 할 길은? - 2 19/11/29 [17:46]
▶ 국민이 시위하고 목숨을 걸고 과격 시위를 하는 건 생활고나 어떤 제도에 대한 불만 때문이다. 이런 건 대북 제재와 비교하면 참으로 사사로운 것일 수 있다. 이런 사사로운 일에도 국민이 뭉치면서 목숨을 거는데 대북 제재는 말할 필요가 없다. 미국 본토에 숱한 핵무기가 떨어질 것이다. 이 방법 외에 미국의 정신 상태를 바꿀 방법은 없다. ▶ 원자탄 두 발을 얻어맞은 뒤에야 항복하고, 국민이 평화헌법을 수정하지 말라고 나선 일본을 보면 미국이 가야 할 길도 보이는 것이다. 미국이 멸망하든 살아남든 지각 변동은 일어날 것이고 그것은 미국이 자처한 결과다. 헤일리나 트럼프의 선견지명이 거기까지 밖에 없어 일어나는 일이다. ▶ 한국에서도 전쟁이 일어나면 문 대통령이 아무리 잘한 것이 많아도 헛지랄밖에 되지 않는다. 전쟁의 난리통이나 폐허에서 문 대통령의 업적을 칭찬해줄 국민은 한 명도 없다. 완전한 자주를 할 수 없으면 부분적인 자주라도 해야 한다. 전쟁은 이 부분적인 자주조차도 하지 않아 일어나는 행위다. 물론 그럴 수밖에 없다는 변명거리는 얼마든지 있다. ▶ 유엔 안보리 제재는 2차 대전 승전국이 거드름을 피우며 만든 작품이고 그것이 조잡하게 운영되는 걸 모르는 사람이 없다. 그것은 한 시대의 질서이지 진리가 될 수 없고 불변한 것도 아니다. 잘못된 제도의 설정이나 운영으로 전복된 정권이 많았듯 유엔이 불합리하게 운영되면 그 수명도 다해 가는 것이다. 미국이 조선의 침략을 받고도 후세인이나 카다피처럼 유엔에 끌려 나와 재판받아야 할 날이 머지않았다. 수정 삭제
고구려정신 참좋구나 ~ 19/11/30 [11:41]
자주국방을 어떻게하는건지를 전 세계앞에 똑똑히보여주는 노스코리아 과거 고구려의영광을보는듯하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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