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美 홍콩 법안 채택, 국제법 유린한 적나라한 패권 행위”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1/29 [11:30]  최종편집: ⓒ 자주시보

 

중국의 외교부가 지난 28일 미국이 소위 홍콩 인권 및 민주주의 법안에 서명한 것과 관련해 성명을 발표했다.

 

중국은 성명을 통해 미국의 이런 행동은 홍콩의 행정을 심각하게 간섭하고 중국의 내정에 간섭하는 행위로 국제법과 국제 관계의 기본 규칙을 심각하게 위반하는 적나라한 패권 행위로 중국 정부와 국민은 단호히 반대한다라고 밝혔다.

 

성명은 홍콩이 조국에 반환된 후 일국양제는 세상이 공인하는 바와 같이 성공을 이뤘고, 홍콩 주민은 법에 따라 민주주의 권리를 누리고 있다. 미국은 사실을 무시하고 흑백을 전도한 채 광분해서 파손과 방화를 일삼고 무고한 시민을 해치며 법치를 짓밟고 사회 질서를 해치는 폭력 범죄 분자를 공공연히 두둔하면서 기운을 북돋워 주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계속해 성명은 우리는 미국 측에 경고한다. 홍콩은 중국의 홍콩이고, 홍콩 사무는 순전히 중국 내정에 속하므로 어떤 외국 정부와 세력도 개입할 권리가 없다. 이 법안은 홍콩 동포를 포함한 많은 중국 국민들이 미국의 음험한 속셈과 패권의 본질을 더욱 똑똑히 알도록 할 뿐이며, 중국 국민은 더욱 합심해서 뜻을 이루도록 할 뿐이다. 미국 측의 기도는 반드시 실패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성명은 우리는 미국 측이 자신의 고집대로 행동하지 않기를 권고한다. 그렇지 않으면 중국은 단호히 반격할 것이며, 이로 인해 발생한 모든 나쁜 결과는 미국 측이 책임져야 할 것이다라고 미국에 경고를 보냈다.

 

또한 러위청 중국 외교부장이 같은 날 주중 미국 대사를 초치해 미국이 홍콩 인권과 민주주의 법안의 서명 및 성문화에 관련해 강력한 항의를 표출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27(현지 시각) 홍콩에서 벌어진 민주화 시위를 지지하는 홍콩 인권과 민주주의 법안에 서명했다. 이 법안은 미 상원과 하원에서 초당적 지지를 받으며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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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개자식을 길들이는 방법 - 1 19/11/29 [22:49]
▶ 트럼프, 이 개자식은 시리아도, 예멘(후티 반군)도, 베네수엘라도, 아프가니스탄도, 이란도, 조선도 어쩌지 못하는 넘이 중국까지 박박 기어드는데 만인이 보는 데서 밟아서 뭉개버려야 한다. 이미 너덜너덜한 걸레 쪼가리가 된 넘들이 물귀신 행세하며 울며불며 다리를 잡고 늘어지니 가차 없이 손모가지를 잘라버려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중국도 물을 먹어 정신을 못 차리게 된다. ▶ 수많은 제재 품목 수에, 관세율을 달리하고, 시도 때도 없이 제재 기한을 정하면 100년 전쟁을 하자는 이야기와 같다. 돌대가리 트럼프가 뭔 돈 봉투나 챙겨보려고 대가리를 굴리며 지랄을 떨어본들 제풀에 나가떨어지는 일 말고는 없다. 개자식은 개자식답게 살아야지 인간 자식처럼 살려고 하면 개죽음을 당한다. ▶ 개자식이 이렇게 까부는 건 인간 잘못이다. 인간이 잘해주면 개자식은 언제나 시건방을 떨며 짖어대고 물려고도 한다. 트럼프와 그 일당이 씨버리는 건 개자식이 짖는 것과 같고 제재나 시비는 무는 짓과 같다. 개자식이 하는 걸 보고 그대로 따라 하면 인간도 개자식이 되는 것이다. 개자식은 몽둥이에 한 번만 세게 두들겨 맞으면 절대 잊지 않고 슬슬 긴다. 선량한 인간도 필요에 따라 이렇게 해야 개자식이 시건방을 떨지 않는다. 수정 삭제
미국 개자식을 길들이는 방법 - 2 19/11/29 [22:50]
▶ 중국은 선량한 인간이 되어 미국에 몽둥이를 휘둘려야 하고 조선은 악역으로 핵 몽둥이로 미국을 다스려야 한다. 악역은 연출일 뿐이지 실제로 악인은 아니다. 개자식이 두들겨 맞고 구석에 처박혀 있으면 동네가 조용하고 물리는 인간도 없다. 개자식은 배도 고파야 더 순해진다. 주지는 말고 보여주고 냄새만 풍기면서 음식의 귀중함도 알게 해야 한다. 특히, 그 음식을 주는 인간이 누군지 제대로 알게 해야 한다. 이래야 인간을 보고 짖거나 물거나 하지 않는다. 어려운 것도 없고 누구나 아는 일이다. ▶ 요즘 미 민주당이 개자식을 길들이고 있으니 짖지도 않고 좀 조용해졌고, 32개 중국산 품목에 고율 관세 면제하면서 물면 안 된다는 것도 알아가고 있다. 아프간에 가서 평화협상도 언급했다. 하지만 꼭 들러서 해야 할 건 하지 않고 엉뚱한 곳에서 헤매는 걸 보면 인간의 마음이 아니라 개자식 마음대로 정신을 차리고 있는 모양이다. 수정 삭제
아프리카돼지열병 모략 - 1 19/12/01 [08:15]
▶ 내일 탄핵으로 모가지가 날아가도 오늘 돈 봉투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인간이 트럼프다. 트럼프가 거창하게 중국과의 무역 적자 핑계로 무역 전쟁을 하면서 실상은 외국이나 외국 기업, 자국 기업이나 단체에서 돈 봉투 챙기는 게 목적이다. 업종별로 품목별로 그야말로 어마어마하다. ▶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는 경우에도 탄저균 등 더러운 걸 좋아하는 미국부터 무조건 의심하고 조사해야 한다. 보잉 `737맥스` 추락사고에 대한 중국 보이콧 이후에 왜 중국에서 발병했는지부터 한국 경찰처럼 딱지를 붙여가며 연관 관계를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수정 삭제
아프리카돼지열병 모략 - 2 19/12/01 [08:16]
▶ 아무튼, 중미 간 무역전쟁으로 미국 돼지고기에 60% 대응 보복관세를 부과하니 미국이 일을 벌일 수도 있고, 이러다 보니 미국 전미 양돈협회가 트럼프에게 돈 봉투를 건네며 중국의 보복관세를 철폐해 달라며 로비가 일어난다. 트럼프 대가리는 이런 상황을 만드는 데 잘 돌아간다. ▶ 미국의 돼지 사육업체가 중국에 대량으로 팔 기회가 생겼으니 트럼프는 이들이 찾아올 때까지 그냥 기다리면 된다. 선량한 한국 정부처럼 미리 해결사로 나서지 않는다. 그런데 트럼프가 돈 봉투를 받으려는 즈음에 홍콩 인권법안에 서명하면서 갑자기 중국에서 트럼프가 어디 있냐며 죽여버리겠다고 나섰으니 우리들 인생은 참으로 새옹지마다. 1년 넘게 작업한 게 물거품이 될 것 같다. 수정 삭제
덩달아 시건방 떠는 영국 19/12/01 [08:39]
▶ 홍콩에서 격렬한 사태가 일어나던 지난 9월, 영국에서는 보수당이 '홍콩 독립'을 주제로 버밍엄에서 토론회를 개최했고 취재차 참석한 중국 CCTV 특파원 쿵링링이 "당신들은 중국을 분리하려 하고 있다"라며 항의를 했고 밖으로 내보내려는 행사진행요원 에녹 리우와 실랑이를 벌이는 과정에서 뺨을 후려쳤는데 최근 집행유예인 12개월 조건부 방면과 폭행 피해자에 대한 보상 등을 위해 2,115파운드의 벌금을 내도록 판결했다. ▶ 이 특파원은 중국의 영웅이 될 것 같다. 그런데 영국넘들이 아직도 지배국인 양 남의 나라 일부에 대해 독립을 운운하는 토론회를 가졌다니 참으로 기가 막히는 일이다. 그것도 이제는 손바닥만 한 나라가 된 영국이 초강대국인 된 중국에 대해 그런 지랄을 떨었으니 가소로운 일이 따로 없다. 3년이 넘도록 브렉시트 하나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넘들이 너무나 웃기는 일을 가지고 떠들고 있다. 네 꼬라지를 알라!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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