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미국은 이제 미련을 버려야”

백남주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9/12/19 [06:08]

민중당, “미국은 이제 미련을 버려야”

백남주 객원기자 | 입력 : 2019/12/19 [06:08]

서울에서 17, 18일 양일간 진행된 11차 한미 방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5차 회의가 합의 없이 끝난 가운데, 민중당은 미국은 이제 미련을 버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민중당은 논평을 통해 시대의 변화를 읽지 못한 미국의 실패이자 굴욕적인 요구를 거부하고 주권을 지켜싸운 우리 국민들의 승리라고 평가했다.

 

민중당은 애초부터 성립될 수 없는 협정이었고 타결될 수 없는 협상이었다지금까지 이런 막무가내식 요구도 없었고 이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압도적인 반대여론도 이례적이었다고 지적했다.

 

민중당은 강도적인 미국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겠다는 우리 국민들의 입장은 완강하고 미국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는 충만하다미국이 여전히 상황을 오판하고 식민지 부리듯 대한민국을 농락한다면 허약한 관료들이 아니라 우리 촛불국민들과 직접 마주설 날이 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민중당은 나라의 주권과 자존심을 지키자는 국민들의 요구를 성실히 받들어 방위비분담금 협정을 종료시키고 굴욕적이고 종속적인 한미관계를 정상화시키기 위해 모든 당력을 모아 싸워나갈 것이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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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는 하느님의 할배 - 2 2019/12/19 [11:16] 수정 | 삭제
  • ▶ 매카시즘은 조지프 매카시 상원의원이 1950년 미 국무부에 공산주의자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미국 내 반공산주의 광풍을 일으켜 수백 명이 수감되고 1만 명 이상이 직업을 잃었다. 터키 쿠데타 미수 사건 후폭풍과는 비교가 안 된다. ▶ 4. 트럼프 본인도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세일럼 마녀재판에서 기소된 이들에게 더 많은 절차가 제공됐다"라며 자신이 17세기 마녀재판 때보다도 못한 처우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17세기 매사추세츠주 세일럼 마을에서 일어난 이 마녀 재판사건으로 약 20명이 목숨을 잃었다. ▶ 아무튼, 트럼프가 탄핵을 당하거나 뒈지면 예수, 매카시나 마녀보다 더 훌륭한 명성을 얻을 것 같다. 예를 들면, 하느님의 할배, 마녀의 할배 등등으로.
  • 트럼프는 하느님의 할배 - 1 2019/12/19 [11:14] 수정 | 삭제
  • ▶ 방위비 분담금을 월세로 받다가 전세금처럼 받으려고 시도한 사기꾼 트럼프가 조금 전 미 하원에서 탄핵 소추되었다. 한국 정부나 자살한국당에는 미국을 주인처럼 모시려는 관료가 있지만, 미 공화당 의원에 비하면 새 발의 피다. 그들은 트럼프가 예수보다 더 억울한 재판을 받는다고 야단법석이 났다. ▶ 1. 배리 라우더밀크 의원은 "예수가 반역죄로 억울하게 기소됐을 때 본디오 빌라도도 고발자는 대면하도록 해줬다. 엉터리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본디오 빌라도가 예수에게 제공한 권한이 민주당이 이번 (탄핵) 절차 동안 대통령에게 제공한 권리보다 더 많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 2. 켈러 의원은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라며 루가(누가)복음에서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려 죽기 전 한 말을 그대로 인용했다. ▶ 3. 케빈 브래디 의원은 "탄핵을 추진하는 민주당 의원들은 오늘날의 매카시다. 트럼프에 대한 증오로 눈이 멀어 마땅한 절차와 공정성, 품위라는 미국의 권리를 내다 버렸다. 원초적인 이익을 위해 미국을 어둠 속으로 빠뜨리려 한다. 미국은 먼 훗날 이날을 돌아보고 치욕 속에 한숨 쉴 것"이라고 강조했다.
  • ㅋㅋㅋ 2019/12/19 [11:04] 수정 | 삭제
  • 민중당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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