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적대 세력이 우리를 굴복시키는 최후수단은 제재 봉쇄”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1/08 [14:51]

노동신문 “적대 세력이 우리를 굴복시키는 최후수단은 제재 봉쇄”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1/08 [14:51]

 

북에서 적대 세력들이 북을 굴복시킬 수 있는 최후의 수단으로 제재 봉쇄를 삼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동신문은 8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기본전선은 경제전선이라는 이같이 밝히며 정면돌파전에서 경제 전선이 왜 기본 전선으로 되는가에 대해 3가지로 설명했다.

 

신문은 첫 번째로 경제 전선이 적대 세력들과의 가장 치열한 대결장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신문은 현시기 경제건설분야는 우리 공화국과 미국,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와의 승패가 결정되는 판가리 대결장으로 되고 있다. 우리 공화국이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선 것으로 하여 더이상 우리를 힘으로 압살할 수 없게 된 제국주의 반동들은 공격의 예봉을 경제 분야에 돌리었다. 적대 세력들은 가혹한 제재 봉쇄를 우리를 굴복시킬 수 있는 최후의 수단으로 삼고 여기에 집요하게 매달리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신문은 적대 세력들의 제재 속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 기정사실화된 정세에서 북의 각 방면에서 내부적 힘을 보다 강화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경제 전선이라고 짚었다.

 

신문은 그 이유에 대해 자력갱생의 기치 높이 사회주의 자립 경제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여 그 어떤 제재에도 무관하게 국가 경제를 계획적으로, 지속해서 장성시켜 나갈 때 적대 세력들의 제재 봉쇄 책동을 완전히 무력화시키고 반북 압살 야망을 총파산시킬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신문은 두 번째로 경제 분야에 시급히 결정적 대책을 세워야 할 문제들이 산적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신문은 자력강화의 견지에서 볼 때 경제 부문에서 현실에 부응하지 못하는 폐단이 그 어느 부문보다 많으며 국가 경제발전을 심히 저애하는 비정상적이고 불합리하며 산만한 현상들을 시급하게 대책 세우지 않고서는 나라의 경제가 적대 세력들이 바라는 대로 장기적인 제재에 점차 질식되어 지리멸렬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신문은 오늘 막강한 힘을 비축해 모든 면에서 정상적인 발전을 지향하는 상황에서 지난 시기의 과도적이며 임시적인 사업방식을 계속 답습할 필요는 없다고 못 박았다.

 

신문은 세 번째로 경제사업에서의 성과가 이여(그 나머지)의 전선에서의 성과를 뒷받침해 주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신문은 경제진지는 정치사상진지와 군사진지를 반석같이 다지는 데서 매우 중요한 몫을 차지한다고 짚었다.

 

이어 신문은 경제력이 약하면 정치외교전선에서 자주적 대를 강하게 세울 수 없다. 제 것이 없거나 부족하여 경제 부문과 사회생활 영역에 다른 나라의 물품이 많이 들어오고 사람들이 그것을 쓰는데 버릇되게 되면 어떻게 되겠는가. 아무리 사상교양 사업을 강도높이 벌인다고 하여도 자기의 경제적 잠재력을 믿지 않게 되고 다른 나라에 대한 환상과 의존심이 싹트게 되며 사회주의의 우월성에 대한 확신과 수호 정신이 허물어질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신문은 마지막으로 경제전선에서 자력갱생의 승전포성을 연속 다발적으로 울려 나갈 때 나라의 정치군사력 강화에서는 더욱 큰 전진이 이룩되고 사회주의 승리의 날은 앞당겨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전원회의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