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우리의 승리 모습을 세계에 똑똑히 보여주자”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1/09 [12:57]

노동신문 “우리의 승리 모습을 세계에 똑똑히 보여주자”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1/09 [12:57]

 

북이 현 정세의 엄중성을 짚으며 전원회의 과업 관철을 위해 총매진할 것을 독려하고 있다.

 

노동신문은 지난 8일 사설 당중앙위원회 12월 전원회의 과업 관철에 총매진하자을 게재했다

 

사설은 자력으로 혁명의 개척로를 열고 굴함 없는 공격전으로 승리 떨치는 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투쟁방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설은 지금 우리 혁명은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더 힘차게 전진하는가 아니면 좌절되는가 하는 운명적인 기로에 있다라며 현시기 엄중성을 짚었다

 

계속해 사설은 역경 속에서도 주저함이 없이 맞받아나가 주객관적 정세를 유리하게 전변시키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해 나가는 것이 북 주민들의 투쟁 기질이라고 강조했다.

 

사설은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는 적들의 제재 압박을 무력화시키고 사회주의 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갈 수 있는 길을 뚜렷이 밝힌 역사적인 회의라고 밝혔다.

 

그리고 사설은 이번 전원회의에서 제시한 구호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에는 제재에는 자력갱생으로, 군사적 위협에는 무적의 군력으로 맞서 승리 떨치려는 당의 굴함 없는 공격 정신이 맥박치고 있다고 해설했다.

 

사설은 이번 전원회의 결정 관철에 총매진해 북이 어떻게 부닥치는 모든 도전을 극복하며 승리의 개가를 힘차게 울리는가를 세계 앞에 똑똑히 보여주자고 호소했다.

 

이어 사설은 전원회의 결정 관철을 위해 5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첫 번째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반드시 승리자가 되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지녀야 한다.”

 

사설은 정면돌파전은 의지전이며, 정면돌파전에서의 승패는 사상과 신념의 투철성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설은 누구나 당에서 준 과업은 죽으나 사나 무조건 결사관철하며 자기 초소를 당의 사상이 맥박치고 혁명열, 투쟁열로 끓어 넘치는 전형단위, 선구자 대오로 만들기 위하여 헌신하여야 한다. 누가 최후에 웃는가 보자는 자신만만한 배짱과 불타는 적개심을 지니고 우리의 힘과 기술, 지혜로 적들을 전율케 하는 자력갱생의 승전포성을 힘차게 울려야 한다. 개인이기주의, 보신주의, 패배주의, 본위주의와 같은 온갖 잡사상을 혁명적 폭풍으로 무자비하게 쓸어버리며 견인불발의 공격정신만이 온 나라에 꽉 차 넘치게 하여야 한다라고 구체적으로 짚었다.

 

두 번째 중심고리를 틀어쥐고 하나하나 모가 나게 점령해나가야 한다.”

 

사설은 무슨 일에서나 선후차가 있고 급선무가 있다. 선후차를 옳게 정하고 과학적인 설계와 작전 밑에 중점적인 문제들부터 풀어나가야 한다고 해설했다.

 

이어 사설은 자기 단위의 실태를 다시금 정확히 파악하고 당정책적 요구에 입각하여 부닥친 조건과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주동적인 투쟁을 전개해야 해야 한다고 짚었다. 또한 사설은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는 식으로 벌여 놓을 것이 아니라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제일 걸린 문제, 중심고리에 역량을 집중하여 돌파구를 열고 그 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 번째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우리가 의거할 무진장한 전략자산은 과학기술이다.”

 

사설은 과학자, 기술자들은 정면돌파전의 열쇠를 자신들이 틀어쥐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국방 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처럼 애국적인 투쟁을 벌여 세상을 놀라게 하는 과학적 발명과 대성공을 끊임없이 이룰 것을 요구했다.

 

그리고 사설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에 의거하지 않고서는 어떤 성과도 거둘 수 없다는 관점과 입장을 가지고 과학기술발전에 선차적 힘을 넣으며 모든 문제를 현대과학기술에 기초하여 풀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네 번째 일꾼들이 정면돌파전에서 기마수, 기관차가 되어야 한다.”

 

사설은 일꾼들에게 어떻게 하면 우리 힘, 우리 식으로 당의 이상이 실현되어 세상에 부럼이 없는 낙원을 건설하겠는가 하는 데 대해 늘 사색하며 뛰고 또 뛰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사설은 일꾼들에게 당정책 관철에서 형식주의, 멋따기(실속은 없으면서 멋이나 부림)를 철저히 배격하고 모든 사업에 품을 들여 파악하고 연구한 데 기초해 새롭게 착상하고 작전지휘하며 실제로 성과가 날 때까지 완강하게 내밀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다섯 번째 당조직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사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정면돌파전의 의도와 대책의 정당성 정확히 알려주기 위한 사상동원사업을 심화시킬 것 선전선동역량과 수단을 총발동하고 정치사업을 첨입식, 집초식으로 진행할 것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을 철저히 장악하고 정치적 지도, 정책적 지도 강화할 것 따라 앞서기, 따라 배우기, 경험 교환 운동과 사회주의 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도록 할 것 등 4가지로 당조직의 역할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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