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단신] 평양곡산공장 생산계획 105% 초과 달성 外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20/01/12 [12:21]  최종편집: ⓒ 자주시보

▲ 평양곡산공장 노동계급이 새해 첫 한 주일간 생산계획을 105%로 넘쳐 수행했다고 북 매체 ‘메아리’가 12일 전했다.     

 

▲ 평양곡산공장 노동계급이 새해 첫 한 주일간 생산계획을 105%로 넘쳐 수행했다고 북 매체 ‘메아리’가 12일 전했다.

 

매체는 “옥당직장에서는 자체의 힘과 기술로 진공 농축기를 개조하여 진공도를 높임으로써 낮은 온도에서도 짧은 시간에 농축을 진행할 수 있게 하였”으며 “사탕직장의 노동자들은 연일 1.3배 이상의 실적을 기록하였다”라고 말했다.

 

매체는 이외에도 “공무직장의 노동자들과 기술자들은 종전보다 능력이 크고 수명이 3배 이상인 급수펌프를 창안 제작하여 생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가공직장, 물엿 직장, 과자직장을 비롯한 여러 직장에서도 생산계획을 수행해 가고 있다고 전했다.

 

▲ 금산제약공장에서 효능 높은 종합혈전 예방약 새로 개발했다고 ‘메아리’가 12일 전했다.

 

매체는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치료 예방사업에 도움을 주는 아코덱스장용 알약을 개발하여 내놓았다”면서 “아코덱스장용알약은 혈전 형성의 모든 원인들을 근원적으로 해소시켜줌으로써 혈전성 질병들의 예방 및 치료효율을 80~90% 수준에서 보장할 수 있는 효능 높은 종합혈전 예방약이다”라고 소개했다.

 

뇌혈전은 물론 동맥경화, 뇌출혈 후유증, 협심증, 심근경색을 비롯한 각종 혈전성 질병의 예방치료와 재발 방지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의 기술자들이 지난시기 수입에 의존하던 압연설비의 메달을 국산화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매체는 “메달은 압연설비의 정상 운영에서 중요한 몫을 차지하는 부분품의 하나”라면서 “지난시기 연합기업소에서는 메달을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를 수입에 의존하다 나니 압연 강재생산이 적지 않게 지장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심 어린 탐구 끝에 기준값에 도달하는 재료와 메달의 내마모성을 더 높일 수 있는 열쇠를 찾아 쥐게 되었다”면서 “이렇게 만들어낸 메달은 지금 압연 강재생산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성과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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