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주미대사의 문 대통령 신년사 딴지를 규탄

주권연대, 성명 발표해

문경환 | 기사입력 2020/01/13 [11:48]

해리스 주미대사의 문 대통령 신년사 딴지를 규탄

주권연대, 성명 발표해

문경환 | 입력 : 2020/01/13 [11:48]

국민주권연대는 오늘(13일) 해리 해리스 주한미대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에 대해 한 발언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성명] 해리스 주한미대사의 총독 행세 규탄한다

 

망발제조기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지난 7일 인터뷰에서 또 다시 망발을 하였다. 

 

이 자는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남북관계 발전을 언급하자 “남북관계 진전과 더불어 비핵화를 향한 진전을 보길 원한다”고 말해 비핵화 진전 없이는 남북관계 진전도 중단해야 한다는 망언을 하였다. 

 

또 각종 남북협력 방안에 대해 “미국과 협의로 이뤄져야” 한다면서 사실상 미국의 승인을 받을 것을 요구하였다. 

 

지난해 미국은 사사건건 남북관계를 방해하였다. 

 

그리고 북미 사이의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북한에게만 일방적인 비핵화를 요구해 북미 협상을 파국으로 몰고 갔다.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수립의 장애물은 다름 아닌 미국이다. 

 

그런 미국이 남북관계를 진전시키려는 한국 정부를 방해하는 꼴을 언제까지 지켜봐야 하는가. 

 

해리스 주한미대사는 또 호르무즈 해협 파병도 요구했다. 

 

한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이용하니 파병을 해야 한다는 논리다. 

 

멀쩡한 이란핵합의를 파기한 것도 미국이요, 한 나라 군대를 테러단체로 규정해 중동 정세를 악화시킨 것도 미국이다. 

 

그래놓고 정작 자기들이 테러로 이란의 혁명수비대 사령관을 죽였다. 

 

오늘날 호르무즈 해협이 누구 때문에 위험해졌는지는 세 살 먹은 어린애도 안다. 

 

그런데 우리에게 자기 대신 총알받이를 하라니 이런 국제 깡패가 세상에 어딨는가. 

 

해리스 대사는 한국에 온 순간부터 온갖 막말과 망언으로 우리 국민의 심기를 자극해온 자다. 

 

이제는 아예 대통령 신년사를 두고 이래라 저래라 아주 식민지 총독 흉내를 내고 있다. 

 

우리 국민은 한반도 평화를 가로막는 게 누군지, 남북관계 발전을 방해하는 게 누군지, 국민 혈세를 뜯어가면서 우리 청년들을 전쟁터로 끌고 가려는 게 누군지 똑똑히 알고 있다. 

 

해리스 이 자를 우리는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한국에 부임한 것을 두고두고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 것이다. 

 

해리스 주한미대사의 남북관계 방해 망언을 규탄한다!

해리스 주한미대사의 식민지 총독 행세에 본때를 보여주자!

해리스 주한미대사를 추방하고 주권국의 존엄을 높이자!

 

2020년 1월 13일

국민주권연대

 

  • 말보다는 실천이 중요하다 -1 20/01/13 [22:12] 수정 | 삭제
  • ▶ 대한민국 정부와 사회는 조선 시대나 일제 강점 시기보다도 못하다. 옛날에는 사대부들이 사병을 두면서 암살도 하고, 임시 정부 요원들도 암살을 했는데 요즘은 만세 운동도 하지 않고, 외세 요인에 대한 암살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다. 국민주권연대도 암살 조직을 만들어 미 대사 대가리에 총알을 박으면 끝나는 일인데 말로만 떠든다. 민병대를 조직해 미군 기지를 공격하면서 쫓아내면 되는데 아무도 하지 않는다. ▶ 따라서, 한국인 90% 이상은 이완용이 같은 매국노고, 아마도 10% 이내의 의인은 살 것으로 보인다. 전경을 향해 던지던 돌멩이조차도 던지지 않는다. 이라크에서는 미군 기지에 시도 때도 없이 박격포를 쏘아도 미국은 까딱도 안 하고 강제 철군 시 연준 계좌를 동결하겠다고 위협한다. 주한 미군 철수로 한국도 금융 제재와 경제 제재를 받으면 물귀신에 잡혀 끌려 들어가듯 꼴깍하게 된다.
  • 말보다는 실천이 중요하다 - 2 20/01/13 [22:12] 수정 | 삭제
  • ▶ 주한 미군 철수로 한국이 제재를 받지 않으려면 조선이 미국의 제재 기능을 먼저 파괴해야 한다. 즉, 맨해튼의 은행 본점, 백악관, 국회의사당, 재무부, 상무부 등이 잿더미가 되면 제재를 하거나 관리할 수단을 상실하니 제재를 해본들 소용이 없다. 카타르 군주는 이란 혁명수비대의 우크라이나 여객기 격추와 관련해 40억 불 상당의 배상금 지원에 나섰는데 찌질하게 구걸하는 트럼프와 달리 완전 멋쟁이다. 한국 정부가 조선에 대해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사항이다. ▶ 영국 국방장관은 "2010년에 가정한 우리가 언제까지나 미국의 동맹일 것이라는 생각은 앞으로 우리가 당면하게 될 상황이 아니다. 우리는 미국의 공군력과 정보·감시·정찰 자산에 매우 의존하고 있는데 (전략) 자산들을 다변화해야 한다"라고 말했는데 아마도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이 줄줄이 언급하면서 나토를 무력화시키고 유럽 방위군 창설로 몰아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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