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 친선 설명절 모임, 평양에서 진행 돼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1/15 [15:51]

북·중 친선 설명절 모임, 평양에서 진행 돼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1/15 [15:51]

 

2020년 새해를 맞이해 북·중 양국이 친선 설명절 모임을 진행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020년 조중 친선 설명절 모임이 대외문화연락위원회, 조중 친선협회와 중국 문화 및 관광부, 조선 주재 중국대사관의 공동명의로 14일 대동강 외교단 회관에서 진행되었다라고 14일 보도했다.

 

통신은 박경일 북·중 친선협회 위원장이자 대외문화연락위원회 부위원장, ·중 친선협회, 관계 부문 일꾼들과 리진쥔 북 주재 중국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참가했다고 전했다.

 

통신은 참가자들이 중국의 발전 모습과 주민들의 생활 풍습을 보여주는 사진들, 수공예품, 전통 음식 등을 돌아보았다고 한다.

 

·친선 설명절 모임에서는 북·중 관계를 새 시대의 요구에 맞게 발전시켜 나갈 데 대한 이야기들을 나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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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중'이 무슨 말인가? 2020/01/16 [06:41] 수정 | 삭제
  • 김영란 기자와 자주시보는 들으라. 중국과 북한(조선)과의 '조중친선협회'는 그 누구도 달리 표현할 수 없는 고유명사다. 이 고유명사를 같은 기사내에서 '조중친선협회' '북중친선협회'로 섞어서 쓰는 것은 매우 불합리한 표현이다. 이런데 조차 조선을 나타내는 조를 북으로 바꿔서 이름을 표기한다면, 이는 지나치게 반공이데올로기에 노예가 된 멍청이들이나 쓰는 유치한 말이다. 우리 남한 사람들이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을 북한이라고 부르는 것은 조선을 나라로 인정하지 않는 사문화된 대한민국의 헌법조항에 의거해서 생긴 역사적 유래를 찾을 수 있으나, 그렇다고 조선이 유엔과 세계가 공인하는 나라로서 실제적인 국가의 이름이라면 그 주체인 조선이 쓰는 고유명사 조차 우리가 조선을 북이라고 할 수는 없고 또 그렇게 해서 얻는게 무엇이 있나? 유치한 표현을 버리고 제대로 쓰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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