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선권 북 외무상, 외교단 연회에서 연설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1/24 [10:36]

리선권 북 외무상, 외교단 연회에서 연설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1/24 [10:36]

 

북 외무상에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임명된 것으로 북 언론을 통해 공식 확인되었다. 

 

조선중앙통신은 24주체109(2020)년 설명절에 즈음하여 외무성이 조선주재 외교단을 위해 23일 연회를 마련하였으며 외무상 리선권동지를 비롯한 외무성 일꾼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라고 보도했다.

 

리선권 외무상은 군 출신으로 남북 군사 회담에 여러 차례 참가해왔으며 20174월 최고인민회의 외교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다. 2018년에는 남북 고위급 회담에 북측 대표로 활동했다.

 

통신은 리선권동지는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을 높이 받들고 조선인민이 사회주의 건설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자력갱생의 힘으로 정면돌파하기 위한 총공격전에 떨쳐나선 데 대하여 언급하고 공화국 정부의 대외정책적 입장을 표명하였다라고 전했다.

 

통신은 외교단 단장인 이스마일 아흐마드 무함마드 하싼 팔레스티나특명 전권대사는 설명절 연회를 마련해준 데 대해 외교단을 대표하여 사의를 표한다고 하면서 친선적인 조선인민이 국가 건설과 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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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내들러 하원 법사위원장은 "트럼프는 독재자다. 그는 스스로 잘못에 대한 책임이 없다고 선언하고, 헌법 권한에 의해 뒷받침되는 소환장을 무시한 처음이자 유일한 대통령이다. 만약 그가 대통령직에서 해임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패배할 것이고, 의회는 어떤 대통령에 대해서도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모든 권한을 잃게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 발 데밍스 하원의원은 "트럼프가 6개 정부 기관에 대해 의회의 자료 제출 요구를 거부하도록 명령했다. 하원이 백악관과 백악관 예산관리국(OMB), 부통령실, 국무부, 국방부, 에너지부에 소환장을 보내 71개 항목의 자료 제출을 요구했지만 모두 묵살됐다"라고 설명했다. 하킴 제프리스 하원의원은 "트럼프는 속임수를 쓰려다가 들키고 나서 그걸 은폐하려고 애썼다"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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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신규 부임한 리선권 외무상이나 김성 유엔 주재 조선 대사는 미국넘들이 보기만 해도 똥개처럼 오줌을 지릴 무서운 인상이고, 그들이 하는 말을 들으면 반사적으로 오금을 저린다. 한국인이 보기엔 아주 우호적인 인물도 죄를 많이 지은 미국넘들이 볼 때는 도둑이 제 발 저리는 반응을 나타낸다. ▶ 이날은 트럼프의 '의회 방해' 혐의를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애덤 시프 하원 정보위원장은 "트럼프는 의회 탄핵 조사를 방해하고도 뺀질이처럼 잘못을 뉘우치지도 인정하지도 않았다.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그가 그칠 것으로 생각하는가? 그런 사람을 자리에 그대로 둘 수 없다. 의회가 뭔가를 하지 않는 한 그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또 상원의원들을 한 명씩 가리키며 "다음번에는 당신일 수도 있다. 당신이 대통령과 아무리 가깝다고 해도 만약 그가 자신에게 이익이 된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을 수사하라고 하지 않으리라 생각하는가?"라고 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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