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현지지도 “현대전은 포병전, 주체적 포병무력 강화해야”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3/13 [08:59]

김정은 위원장 현지지도 “현대전은 포병전, 주체적 포병무력 강화해야”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3/13 [08:59]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2일 조선인민군 제7군단과 제9군단 관하 포병 부대들의 포사격대항경기를 지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2일 조선인민군 제7군단과 제9군단 관하 포병 부대들의 포사격대항경기를 지도했다.  

 

노동신문은 13일 “포사격대항경기는 조선인민군 제4차 포병대회에서 제시된 우리 당의 포병무력강화방침을 관철해가고 있는 군단별 포병무력의 싸움준비실태를 불의에 선택적으로 검열판정하여 전반적 포병무력을 다시 한번 각성시키며 포병훈련의 형식과 내용, 방법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훈련을 실전화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 있게 전개하는 불씨를 지펴 올리는데 목적을 두었다”라고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감시소에서 포사격대항경기 진행 차례와 방법을 파악하고 경기를 지도했다

 

포사격대항경기가 끝나고 김정은 위원장이 갑자기 조직 진행된 포사격대항경기에 참가한 포병들의 전투적 열의와 자세에 대하여 치하했으며 포병훈련의 형식과 방법을 부단히 연구하고 실전화할 데 대한 당의 훈련요구에 대하여 다시금 설명해주었다 한다.

 

김정은 위원장은 “모든 포병들이 높은 기동력과 타격력을 갖추려면 이러한 훈련을 정상화하며 앞으로 군단별 대항경기를 자주 조직하여 지휘관으로부터 병사에 이르기까지 승벽심(승부욕)을 불러일으켜 주는 것이 좋다. 총참모부가 앞으로 오늘과 같은 방식의 훈련을 자주 조직해야 전반적 무력의 지휘관들이 우리 당의 포병중시사상을 잘 알고 포병 이용에 대한 군사적 안목을 높일 수 있으며 포전술과 포사격에 정통하게 된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김정은 위원장은 “늘 강조하는 것이지만 훈련에서의 사격 결과는 단순한 명중확률이 아니라 우리 당의 훈련제일주의 방침에 대한 지휘관들과 병사들의 관점과 입장과 태도의 반영이며 자기 당과 자기 인민, 자기 조국에 대한 충성심의 높이를 보여주는 척도로 된다. 포병들은 포병의 위력이자 인민군대의 위력이라고 한 당의 믿음과 기대를 심장 깊이 새기고 자기의 전투력을 부단히 강화하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해나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고 한다.

 

신문은 김정은 위원장이 “현대전은 포병전이며, 포병싸움 준비이자 인민군대의 싸움준비”라는 것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김정은 위원장이 ▲모두가 포병무력 강화에 자각적으로 떨쳐나설 데 대한 문제 ▲모든 포부대들의 기동력을 최대한 높이고 포사격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철저히 보장하며 구분대에서 화력복무 동작을 규정대로 전투적 맛이 나게 진행하도록 훈련 요구성을 높일 데 대한 문제 ▲현재 장비된 포들의 전투동원준비를 항시적으로 완벽하게 갖출 데 대한 문제 ▲현대전의 요구에 맞게 훈련형식과 내용, 방법을 부단히 실전화하는 방향에서 개선할 데 대한 문제 등 ‘주체적 포병무력’을 더욱 강화하는 데서 나서는 강령적인 군사적 과업들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번 포사격대항경기에서 조선인민군 제7군단이 제9군단을 압도적으로 이겼다고 전했다. 

 

김정은 위원장을 훈련장에서 김수길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박정천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김정관 인민무력상과 조선인민군 대연합 부대장들이 맞이했다. 

 

한편,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 9일 “포병의 위력이자 우리 군대 위력”이라며 “인민군포병무력을 누구나 두려워하는 세계최강의 병종으로 강화하는 것을 주체적 혁명무력 건설 노선의 제일 중대 과업으로 내세우고 계속 줄기차게 투쟁해 나갈 것”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훈련도 포병부대의 기본 상황을 갑자기 점검하기 위해 조직된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김정은 위원장이 포병부대를 강화하기 위해 현지지도를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 12일 북에서 조선인민군 제7군단과 제9군단 관하 포병 부대들의 포사격대항경기가 진행되었다. 대항경기에서 제7군단이 제9군단을 압도적으로 이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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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주정신으로 자주국방완성한거아주좋아 ~ ! 2020/03/17 [17:57] 수정 | 삭제
  • 자주국방완성한 노스코리아 우리민족을지키는 파수꾼이라고해도 무방하다 ~ 남쪽 자칭 전문가라는 개새ㄲ들은 아가리만쳐벌리면 돈이없어 자주국방은불가능하단다 . . . 아가릴쫙 찢어죽일새ㄲ들같으니라고 .... 노스코리아는 돈이많아 자주국방했냐 ? 하고자하는 의지의문제일뿐이지 ~~
  • .... 2020/03/13 [21:34] 수정 | 삭제
  • 현대전은 포병전이라.... 정말이지 섬뜩한 한마디다. 이 말의 진정한 의미를 아는 사람이 과연 이 남조선땅에 몇명이나 될 것인가..?
  • 선지자 2020/03/13 [11:43] 수정 | 삭제
  • 이처럼 싸움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북한에...어떻게 대응해얄지 잘모른단말인가? 아님, 코로나 바빠 미쳐 못하는건가? 코로나와 북한에 답답키만 하단것인가?. 그들의 대포가 (우리에겐 아니고..) 날아가는 새 잡을려고 쏘는것인가? 여야가려 맞출것인가? 정부의 처절하고 강렬한 대미협상을위해 붕당질 그칠때아닌가? 집권하겠다고 태씨같은..'자유'한마디했다고.. 뼈속공산당을 영입하는 혼나간 정당에게 어떤정치를 기대? 정신나가면 요양소로..
  • 참조아 2020/03/13 [10:06] 수정 | 삭제
  • 참 든든한 느낌입니다 조선의 국방력이 우리 민족전체의 든든한 보검이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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