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주한미군이 제2의 신천지 될라”

주한미군 기지 코로나19 전수검사 실시 촉구

백남주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0/04/11 [01:16]

민주노총, “주한미군이 제2의 신천지 될라”

주한미군 기지 코로나19 전수검사 실시 촉구

백남주 객원기자 | 입력 : 2020/04/11 [01:16]

주한미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민주노총이 주한미군 기지에 대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주한미군은 8일 동두천기지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동두천기지 외에도 평택기지 9, 오산기지 3, 대구·경북지역 기지 8명의 주한미군이 코로나19 확진판결을 받은 바 있다.

 

민주노총은 10일 논평을 통해 정부가 직접 나서 미국정부에 한국의 방역체계에 조건 없이 따를 것을 강력히 요구함이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민주노총은 “‘캠프 험프리스 내 확진자 정보를 공유하고, 민간인 근로자에 대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하자는 평택시의 협조 요구에 주한미군이 검토 중이라는 원론적인 대답만 반복하고 있다고 한다평택 캠프 험프리스는 미군 뿐만 아니라 미군 가족과 한국인 노동자 등 37,000여명이 상주하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군기지라고 지적했다.

 

민주노총은 코로나19 확산을 막는데 주한미군이라고 예외 일수 없다미적거리다 제2의 신천지가 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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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코로나19 방역조치 예외 없다

주한미군 4개 기지 전수검사 즉각 실시하라!

 

주한미군은 8일 동두천기지에서도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주한미군 관련 21번째다. 동두천기지외에도 평택기지 9, 오산기지 3, 대구·경북지역 기지 8명이다.

주한미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코로나19 대응방식을 둘러싸고 주한미군과 평택시가 갈등을 빚고 있다. "캠프 험프리스 내 확진자 정보를 공유하고, 민간인 근로자에 대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하자"는 평택시의 협조 요구에 주한미군이 '검토 중'이라는 원론적인 대답만 반복하고 있다고 한다.

평택 캠프 험프리스는 미군 뿐만 아니라 미군 가족과 한국인 노동자 등 37,000여명이 상주하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군기지다.

 

주한미군기지 발 코로나19 확산 위험을 더 키우지 않기 위해서는 단순히 평택시 차원의 대응이 돼서는 안 된다. 정부가 직접 나서 미국정부에 한국의 방역체계에 조건 없이 따를 것을 강력히 요구함이 마땅하다. 코로나19 확산을 막는데 주한미군이라고 예외 일수 없다. 집단감염을 막기위해서는 방역 당국의 매뉴얼대로 전수검사를 반드시 시행해야 한다. 미적거리다 제2의 신천지가 될 수도 있다.

 

민주노총은 정부가 즉각적으로 단호한 조치를 취하길 강력하게 촉구한다.

 

2020410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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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코로나19 팬데믹 2관왕 - 2 2020/04/12 [09:25] 수정 | 삭제
  • ▶ 즉, 코로나19 사태로 주가 대폭락이 일어난 게 아니라 주가 대폭락을 위해 코로나19 사태를 이용한 것뿐이다. 그것도 중국에 누명을 뒤집어씌우려 수작을 부린 것이다. 남중국해 문제를 이용해 동남아시아와 이간질, 화웨이 죽이기, 중국과의 무역전쟁, 홍콩 사태, 신장과 티베트까지 동원해도 중국이 끄떡도 하지 않으니 코로나19까지 동원한 것이다. 트럼프와 그 일당이 중국, 러시아, 조선, 이란과 베네수엘라 등에 대해 생각하고 행동하고 말하는 걸 보면 악마가 따로 없다. 이들이 바로 악마 그 자체다. 같은 지구촌에 살면서 함께 할 것 다하면서 적이라고 규정한다. ▶ 한국도 이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해 쩔쩔매는 건 똑같다. 내정간섭, 남북관계 방해, 미국 대사의 총독질, 방위비 분담금 대폭 인상 요구, 보복관세 부과, 재협상 요구, 사드 강제 배치, 탄저균 등 실험실 운영, 시도 때도 없는 전쟁 분위기 조성, 파병과 제재 등 한국인 적성에 맞지 않는 여러 이간질에 동참 요구 등 이런 악마들을 상전으로 모셔야 하는 한국 정부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는 일들이 부지기수다. 모든 떡고물이 그러하듯 1~2개의 떡고물을 위해 10개의 떡고물을 건네줘야 한다. 10개의 떡고물은 미국 악마 정권을 향한 조공이고 1~2개의 떡고물은 공범으로 만들려는 수작이다. ▶ 한국이 악마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려면 한국 정부와 대기업이 조선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물론 지원하지 않는다고 해서 조선이 미국을 치우지 않는 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지원해주면 조선이 더욱 힘이 날 것이고 미국을 치운 후에는 남북관계가 더욱 좋아질 것이다. 한국도 미국인 입국 허용으로 인해 코로나19 피해가 막대하지만 유사 형태의 재발에 실기(失機)하지 말아야 하고, 방위비 분담금 대응처럼 당당하게 미국을 대해야 한다. 썩은 동아줄은 오래 잡고 있어봤자 결론은 뻔하다. 코로나19 사태로 유럽도 미국에 대실망이다. 유럽의 나토 탈퇴 결정은 각자도생의 시발이 될 것이다.
  • 트럼프, 코로나19 팬데믹 2관왕 - 1 2020/04/12 [09:24] 수정 | 삭제
  • ▶ 요즘 미국넘들(트럼프와 그 일당)은 코로나19 발원국 임이 밝혀질까 봐 덜덜 떨며 전 세계 꼬봉 언론을 동원해 난리굿을 떨고 있다. 에포크타임스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중공 바이러스(CCP Virus)’로 부릅니다. 이 바이러스는 중국 공산당 통치하의 중국에서 출현해, 중국 공산당의 은폐로 인해 전 세계에 퍼져 나갔기 때문입니다. 그에 대한 책임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해 중국과 중국 공산당을 구분해 ‘중공 바이러스’로 명명합니다"라는 문구로 도배를 하고 있다. 이 언론은 탈북자와 같은 중국 단체로 미래자살당처럼 자국 정부를 물고 늘어지고 미국넘들 말이라면 교주처럼 떠받드는 미친 신도들과 같다. 미국 독재 정권을 지탱하는 프로파간다의 한 끄나풀이다. ▶ 미국은 이 순간 코로나19 확진자 52만 명과 사망자 2만 명을 초과하면서 2관왕을 차지했다. 이런 영광스러운 순간을 작년 11월에 차지할 수 있었지만 중국에 코로나19 발원국 누명을 뒤집어씌우기 위해 유럽 국가 등 꼬봉들과 짜고 발병, 발표, 준비, 검진, 국민 대응 등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중국에 수작을 부리고 난리가 날 때까지 기다렸다. 미국은 이미 이런 상태가 폭발할 상황이었고 유럽은 감염을 뻔히 알고도 방치해 지금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 미국넘들이 발원국 오명을 피하면서 더 중요한 건 이 사태를 이용해 거품처럼 부풀린 주가를 대폭락 시켜 돈벼락을 맞는 일이었다. 이런 일을 벌이지 않으면 3년간 땀을 삘삘 흘리며 주가를 올릴 이유가 전혀 없다. 이때 어마어마한 돈을 챙겨 먹었으므로 트럼프와 그 일당은 주가 대폭락을 아쉬워하거나 그것에 불만을 제기하거나 조사를 지시한 적이 한 번도 없었고 그럴 이유 또한 존재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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