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삼지연꾸리기에 지원한 일꾼과 근로자에게 감사 보내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4/26 [10:43]

김정은 위원장, 삼지연꾸리기에 지원한 일꾼과 근로자에게 감사 보내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04/26 [10:43]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당 창건 75돌(10월 10일)까지 완공할 목표로 하는 삼지연시꾸리기에 지원한 일꾼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냈다고 노동신문이 26일 보도했다.

 

신문은 “위대한 장군님(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고향 땅을 더 훌륭히 꾸려갈 온 나라 인민의 백옥같은 충성심에 떠받들려 삼지연시는 세상에 둘도 없는 사회주의 이상향으로 전변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어 신문은 삼지연꾸리기에 지원한 일꾼과 근로자를 소개했다.

 

신문은 “성스러운 태양의 성지에 깨끗한 양심을 다 바치는 것을 공민의 숭고한 본분으로 새겨 안은 보건성 산하단위 부원 주향순, 노동자 지향은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과감한 창조대전을 벌리고 있는 돌격대원들을 위하여 물심양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라고 평가했다.

 

또 신문은 전창혁 국가과학원 건축재료연구소 산하단위 소장은 후방물자와 노동보호물자를 마련해주었으며, 리정향 조선민예연합상사 부원과 박광명 국가설계총국 산하단위 부실장 등도 지원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국립교예단 초급청년동맹위원회, 낙랑구역 승리1종합진료소, 역포구역체신소, 옹진군체신소 초급청년동맹위원회, 천리마구역건설사업소 등의 일꾼들과 근로자들이 지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북은 지난해 12월 삼지연꾸리기 2단계 공사를 마무리했으며, 직후 삼지연군을 삼지연시로 승격했다. 현재 3단계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삼지연시 10여 개 지구와 농장에서 수천 세대의 살림집과 공공·생산건물, 750여 개의 각종 시설물이 들어선다고 한다. 또한 수백km의 송전선 설치와 수십km 길이의 도로포장 공사가 진행되며 호텔도 여러 동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3월 30일까지 80여 동 건물 기초공사 완료, 4km가 넘는 구간에 도로 노반을 형성하는 등 3단계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0.4.14. 노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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