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삼지연시 백수십 동의 주택 및 공공건물 골조공사 끝내”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5/04 [11:20]

북 “삼지연시 백수십 동의 주택 및 공공건물 골조공사 끝내”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5/04 [11:20]

올해 북의 당창건 기념일(10월 10일)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는 삼지연시 꾸리기 3단계 공사가 빠르게 진척되고 있다고 한다. 

 

북의 매체인 우리민족끼리는 4일 ‘삼지연시의 백수십 동 살림집 및 공공건물 골조공사 결속’이라는 기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매체는 삼지연시 건설에 나선 216사단의 건설자들이 지혜와 힘을 합쳐 불리한 기후 조건 속에서도 단위 시간당 콘크리트 타설 속도를 높일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들을 적극 만들어 도입해 30여 동의 소형 주택과 공공건물 골조공사를 계획보다 10일 이상 앞당겨 끝냈다고 전했다.

 

매체는 삼지연시 건설에 나선 황해북도 함경남도, 자강도 연대를 비롯한 618 건설여단에서 철근과 노력을 절약하면서 건축물의 질을 보장할 수 있는 건설 공법을 받아들여 수십 동의 골조공사에서 1.3배의 속도를 높였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922건설여단에서 내부 예비와 잠재력을 최대한 연구, 동원해 맡겨진 공사과제를 성과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

 

매체는 “삼지연시를 산간문화도시의 표준으로 훌륭히 꾸리기 위한 사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결사관철의 투쟁 정신에 의해 공사는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2일 삼지연 읍지구 완공으로 삼지연시 꾸리기 2단계 공사가 마무리되었다. 

 

북은 지난해 대규모의 건축물이 완성된 것 역시 특기할 사변이라며 삼지연시,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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