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정전협정 67주년...6차 전국노병대회 개최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7/22 [09:30]

북, 정전협정 67주년...6차 전국노병대회 개최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07/22 [09:30]

▲ 김정은 위원장이 5차 전국노병대회(2018년) 참가자들을 만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자주시보

 

 

북이 정전협정 체결일(7.27) 67주년을 맞아 제6차 전국노병대회를 평양에서 진행한다.

 

조선중앙통신은 22일 “조국해방전쟁승리 67돌을 맞으며 제6차 전국노병대회가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게 된다”라고 보도했다.

 

북은 한국전쟁을 미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전쟁이라면서 정전협정 체결일인 7월 27일을 '전승절'로 기념하고 있다. 2018년 이후 2년 만에 열리는 이번 노병대회 구체적인 일정은 언급하지 않았다.

 

통신은 대회 취지에 대해 “전쟁 노병들을 피로써 조국을 지킨 은인으로, 훌륭한 혁명 선배로 귀중히 여기며 높이 내세우고 있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과 은정어린 조치에 의하여 온 나라의 노병들을 축하하는 대회가 열리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회는 전쟁 노병들의 삶을 더욱 빛내여 주고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과 혁명보위정신으로 우리 인민과 새 세대들을 튼튼히 무장 시켜 전승의 역사와 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도록 하는 데서 의의 깊은 계기로 될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북은 김정일 국방위원장 시기인 1993년 정전협정 체결 40주년을 맞아 처음 전국노병대회를 열었다.

 

이후 김정은 국무위원장 시기 59주년(2012년), 60주년(2013년), 62주년(2015년), 65주년(2018년)에 열었으며, 이번이 6번째 대회이다.

 

한편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 제5차 전국노병대회 행사에 참석하지는 않았지만, 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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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om 2020/07/23 [21:45] 수정 | 삭제
  • '노병은 죽지않고 다만 사라질 뿐..'이라고 이상한 소리친 맥아더장군이 살아있다면 이들보고 같은소리했을까? 그의 끝없는 오만과 무용(북한/만주를 20여개의 핵폭탄으로 영구코발트화100년하자고 주장)에 기겁한 트루만이 목짤르자, 한소리 아니었는가? 미국역사상 미대통령이 직접 목짜른 별은 단 두명(맥아더/싱글러브)..둘다 북한에 핵떨구자던..세계를 주름잡는 미군별들의 추락도 모두 북한관계에서만...북-미간 대치가 이처럼 깊고큰 상처의 역사를 안고있...
  • 민족적비극이엿지만 ~ 2020/07/23 [17:53] 수정 | 삭제
  • 당시-신생국가엿던-노스코리아가-미국놈들을포함한-똘마니국가들16개나라군대를끌어모아-노스코리아와전쟁을햇는데도 미국놈들은- 줘터지고- 승리하지못한전쟁....지금은- 핵무장한군사강국이라-지구상어떤나라도-노스코리아한테-전쟁을벌이지못할만큼-군사강국이된덕분에-역설적이게도 -한반도와동북아지역의평화가유지되고있다는-불편한진실......특히-장진호에서-미국놈들이 -개박살이낫다는게 -돌이켜보면 아주-유쾌상쾌통쾌하단말이야.....
  • 나라을 지키자 2020/07/22 [12:56] 수정 | 삭제
  • 북한에서는 6.25을 한국전쟁이라면 동족상잔 내전이되는건데
    동족상잔 내전이 아니라면 외세인 미국을 막는미국과의 전쟁이다
    그래야 외세을 물리치고 방어하는 조선이란 나라을 지킨다는 것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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