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이 제시한 당 제8차 대회를 의의 있게 맞이하기 위한 과제, 다섯 가지는...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8/27 [14:29]

북이 제시한 당 제8차 대회를 의의 있게 맞이하기 위한 과제, 다섯 가지는...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8/27 [14:29]

북이 주민들과 일꾼들이 자력자강의 승전포성을 울려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빛내자고 호소했다. 

 

노동신문이 27일 사설 ‘자력자강의 귀중한 성과들로 당 제8차 대회를 맞이하자’를 통해 주민들은 자기 힘을 믿으면 못해 낼 일이 없다는 것을 확고한 신념과 의지로 간직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설은 “지금 우리는 날로 엄중해지고 있는 세계적인 보건 위기로 인하여 국경을 철통같이 봉쇄하고 적대 세력들의 악랄한 도전을 짓부수면서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디뎌야 할 조건과 환경에 직면해 있다”라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설은 “오늘의 총진군에서 최대의 적은 나약성과 남에 대한 의존심”이라며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라는 구호를 더욱 높이 들 것을 요구했다. 

 

사설은 당 제8차 대회를 의의 있게 맞이하기 위한 과제로 다섯 가지를 제시했다.

 

첫 번째로 사설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당회의 결정들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계속 힘있게 벌여야 한다”라고 짚었다.

 

사설은 올해 있었던 당 중앙위 정치국회의와 전원회의 결정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북 주민의 강인한 기질에 대한 당의 절대적인 믿음에 기초한 것으로 주민들은 당의 구상과 결심을 현실로 꽃피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설은 당이 제시한 전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생산 돌격전을 벌이자고 제안했다.

 

사설은 ▲금속, 화학, 전략, 석탄공업, 철도운수 부문에서 연대적 혁신의 불길을 지펴 올릴 것 ▲농업 분야에서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벌일 것 ▲평양종합병원과 어랑천 3호 발전소를 비롯한 주요 건축물을 당 창건 75돌(10월 10일)까지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사설은 수해복구 지역에서는 주민들의 지향과 시대적 수준에 맞는 주택과 마을을 손색없이 일떠세워 수해복구 사업에서도 자력갱생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해야 한다고 짚었다.

 

사설은 당창건 75돌 경축 행사를 최상의 수준에서 특색있게 진행하도록 준비할 것을 요구했다.     

 

두 번째로 사설은 “과학기술을 발전과 번영의 보검으로 튼튼히 틀어쥐고 나가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사설은 모든 부분,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의 힘으로 앞길을 개척하는 기풍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 번째로 사설은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에서 집단주의 정신을 더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라고 짚었다.

 

사설은 자력갱생의 생활력은 집단주의에 기초할 때 발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설은 ▲모든 부분, 모든 단위에서 국가의 전반적 이익 속에 자기 단위의 이익도 있다는 자각을 안고 집단주의적 미풍을 높이 발휘할 것 ▲전 사회적으로 서로 돕고 이끄는 미풍이 높이 발휘되게 할 것을 제시했다.   

 

네 번째로 사설은 “일꾼들이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을 앞장에서 이끌어나가는 기관차가 되어야 한다”라고 짚었다.

 

사설은 일꾼들이 들끓는 현실에 들어가 대중과 호흡하고 대중을 끊임없이 위훈창조로 고무·추동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섯 번째로 사설은 “당조직들의 역할을 최대로 높여야 한다”라고 짚었다.

 

사설은 당조직들에 당 제8차 대회가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에 대해 대중 속에 깊이 인식시킬 것을 요구했다. 

 

사설은 전체 일꾼들과 주민들에게 당 제8차 대회를 향한 자력갱생대진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 올려 일심단결의 위력, ‘우리 식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성을 온 세상에 과시하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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