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태풍피해복구 작업과 함께 비상방역사업에서도 총력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9/01 [10:07]

북, 태풍피해복구 작업과 함께 비상방역사업에서도 총력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09/01 [10:07]

최근 북이 태풍피해복구 작업에 한창인 가운데 비상방역사업에서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노동신문은 1일 ‘비상방역명을 철통같이’ 제목의 기사에서 “비상방역조치에 절대복종하며 행동과 사고의 일치성을 확고히 보장하자”라고 강조하면서 문천시위생방역소와 화대군위생방역소의 사례를 소개했다.

 

신문은 “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7차 정치국 확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각지 위생방역기관들에서 비상방역망을 더욱 철통같이 다지기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며 “비상방역전에서 자신들이 맡고 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문천시위생방역소의 방역일꾼들이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투쟁에 한 사람같이 떨쳐나서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국가적으로 시달되는 지시문과 지도서, 위생선전자료들의 내용을 환히 알고 그에 기초하여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수 있게 각성 분발시키는 정치사업도 공세적으로 벌리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곳 위생방역소에서는 방역일꾼들의 역할을 강화해 철저히 비상방역규정에 따라 소독사업을 진행하도록 하고 있다.

 

신문은 “이와 함께 소독사업의 중요성과 장마철에 발생할 수 있는 질병들을 미리 막기 위한 대책적문제 등과 관련한 위생선전을 활발히 벌려 일꾼들과 근로자들과 주민들을 각성 분발시키고 있다”라고 전했다.

 

신문은 소독수를 원만히 보장하기 위해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해안가에 대한 방역학적감시를 더욱 철저히 진행하는 것과 함께 방역초소들에서 맡은 임무를 보다 원만히 수행하도록 장악과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신문은 또 “화대군위생방역소의 방역일꾼들도 비상방역전의 전초병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더욱 분발해 나서고 있다”라며 “장마철 조건에 맞게 수원지와 상하수도망들에 대한 소독사업을 더욱 강화하는 것과 함께 사소한 빈틈도 생기지 않도록 예견성 있는 조치들을 취해나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모든 근로자와 주민들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며 손 씻기를 자주 하는 것을 비롯해 비상방역규정을 무조건 지키도록 장악과 통제를 강화해나가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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