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이 조선노동당 창건 75돌을 경축하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위대한 향도’를 진행한다.
북 매체 메아리는 9일, 오는 12일부터 31일까지 능라도의 5월1일 경기장에서 공연이 열린다고 보도했다.
북은 2018년 ‘빛나는 조국’ 2019년 ‘인민의 나라’에 이어 올해 ‘위대한 향도’까지 3년 연속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하는 것이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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