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은 조선노동당 창건 75돌을 경축하며,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조명축전 ‘빛의 조화’를 진행했다.
노동신문은 조명축전 ‘빛의 조화’에 대해 “우리 식의 독특한 3차원 다매체와 다통로 다중 투영기술로 평양 제1백화점의 건물 벽면에 대형 화상들을 이채롭게 펼치는 형태”라고 소개한 바 있다.
북 매체 메아리가 10일 보도한 조명축전 ‘빛의 조화-2020’의 주요 장면을 아래에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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