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강원도 김화군 새집들이 경사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11/12 [10:21]

북, 강원도 김화군 새집들이 경사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11/12 [10:21]

▲ 조선중앙통신은 12일 “김정은 동지의 세심한 지도와 크나큰 은정 속에 김화군 안의 피해지역에 훌륭히 일떠선 살림집 입사(주택입주) 모임들이 11일에 진행되었다”라고 보도했다.  

 

 

북이 폭우와 태풍으로 큰 피해를 본 강원도 김화군에서 새 주택을 건설하고 주택입주 모임을 진행했다.

 

김화군은 폭우와 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도로가 끊기고, 1,000여 세대에 달하는 주택이 파괴되는 큰 피해를 본 곳이다.

 

조선중앙통신은 12일 “김정은 동지의 세심한 지도와 크나큰 은정 속에 김화군 안의 피해지역에 훌륭히 일떠선 살림집 입사(주택입주) 모임들이 11일에 진행되었다”라고 보도했다.

 

통신은 “당정책 결사 관철의 기수들이며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 새로운 문명의 개척자들인 인민군군인들은 과감한 철야전으로 혹심한 자연재해를 입은 김화군 읍과 여러 리에 새 살림집들을 일떠세워 또 한 폭의 사회주의 선경을 펼쳐놓았다”라고 전했다.

 

이날 입주 모임에는 박정남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강원도당위원회 위원장, 리영래 당 중앙위 부장, 채일룡 강원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관계 부문 일꾼들, 군 안의 근로자들, 군인 건설자들이 참가했다.

 

통신은 “이날 김화군 읍지구와 초서리, 연송리를 비롯한 17개 리, 노동자구에 새집들이 풍경이 펼쳐졌다”라며 모임에서 ‘살림집이용허가증’이 주민들에게 전달됐다고 전했다.

 

통신은 또 입주 모임에서의 축하 연설 내용을 언급했다.

 

연설자들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재난을 당한 군 인민들이 못내 걱정되시어 직승기까지 동원하여 피해 상황을 요해(파악)하도록 하시고 강력한 건설역량과 함께 수많은 피해복구물자,수재민들을 위한 식량과 갖가지 부식물·의약품·생활필수품들을 우선적으로 보내주신 것”을 언급했다.

 

이들은 “모든 일꾼과 근로자들, 주민들이 당 중앙의 대해 같은 은덕을 한생토록 간직하고 일편단심 최고영도자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80일 전투에서 위훈의 창조자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 10월(보도기준)에 김화군 읍지구 소층 주택과 리 지역 단층 주택 1,000여 세대에 대해 총공사량 88% 완료했다는 보고를 받고 현장을 방문한 바 있다.

 

김정은 위원장은 당시 김화군 피해복구 현장을 돌아보며 “이곳에 오니 지난 8월 중순 900㎜ 이상의 재해성 폭우에 의해 도로까지 다 끊어져 직승기를 동원하여 피해 상황을 요해(파악)하고 1,000여 세대에 달하는 살림집 피해라는 처참한 참상을 보고받으며 가슴이 떨리던 때가 어제 일처럼 생각난다”라며 “금천군 강북리 피해복구에 이어 또다시 천지개벽을 이룩한 인민군 군인들의 애국적 소행과 혁명적 투쟁 기질에 실로 커다란 감동을 받게 된다”라고 만족을 표시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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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맛나겟다~~~ 2020/11/14 [16:35] 수정 | 삭제
  • 남녁같으면-꿈도못꿀일인데-북녁동포들의단결심은정말대단하고-칭찬해줄만하다~~수재민들을위해-총력을다해-새집을추위오기전에완성해서입주시키는거보면-남녁과비교가안될만큼-대단한사람들인건분명하구만.....여기남녁은-언제인간대청소를해치우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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