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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경 “난방비 폭등..한미동맹의 함정에 빠진 탓”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3/02/01 [11:10]

이래경 “난방비 폭등..한미동맹의 함정에 빠진 탓”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3/02/01 [11:10]

최근 난방비 폭등으로 윤석열 정권을 향한 국민의 불만이 높다. 

 

이래경 ‘다른백년’ 이사장은 1일 페이스북에 「난방비 가스값 폭등은 윤석열 정부 탓이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난방비 폭등)는 전적으로 윤석열 정권의 외교적 실책이요 잘못된 지정학적 판단 때문이요 소위 한미동맹의 함정에 빠진 탓”이라고 주장했다.

 

아래는 이래경 이사장의 글 전문이다. 

 

난방비 가스값 폭등은 윤석열 정부 탓이다

 

일반서민들이 난방비 고지서를 받아 들고는 까무러지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자영업들도 가스값 탓에 그저 한숨만 쉬고 있다.

그러나 정작 정부 관련 부처나 주요 언론에서 이러한 폭등 현상의 원인과 배경에 대하여 제대로 된 해명과 분석을 내놓은 보도나 기사를 접해본 기억이 나에겐 없다.

 

그저 우크라 전쟁 탓이려니?

정말 그런 것인가?

아니다. 결코 아니다.

원유가는 다시 안정세로 돌아섰다.

 

이는 전적으로 윤석열 정권의 외교적 실책이요 잘못된 지정학적 판단 때문이요 소위 한미동맹의 함정에 빠진 탓이다.

 

유럽을 제외하고 아시아 주요 국가 중에 에너지 폭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 빼고 누가 있던가?

 

오히려 인도의 경우에는 우크라 전쟁 덕분에 대폭 인하된 러시아산 에너지를 도입하여 한때 7%가 넘는 경제성장을 이루었고 일본 역시 러시아와 많은 갈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펑소처럼 저렴한 가스를 수입하고 있는데 (30년 불황의 일본이 이제 성장률에서 한국을 앞지르고 있다), 유독 한국만이 러시아산 등 값싼 에너지를 포기하고, 마치 우크라 전쟁의 당사자인 유럽 국가인 양 기존의 2~4배에 달하는 가격으로 가스를 미국으로부터 무조건 사들이고 있는 탓이다. 왜 그래야만 하는지 해명이 없다.

 

이는 반도체 산업의 위기에 이어 청맹과니 윤석열 정권이 미 패권의 하수인으로 전락하여 국제적으로 완전 호구이자 왕따가 된 탓이다.

 

되풀이하지만 가스값 폭등은 명백한 윤석열 정권의 외교 실책이자 지정학적 판단의 미숙에서 온 것이다.

 

예상한바 윤석열 정권은 일반시민과 자영업자들에겐 날벼락 같은 재앙이 되고 있다. 무식 무능 무책임한 조폭 무리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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