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만평] 일장기 휘날리며

정민주 | 기사입력 2023/03/09 [14:10]

[만평] 일장기 휘날리며

정민주 | 입력 : 2023/03/09 [14:10]

  © 민주세상

 

‘욕먹어도 다 안고 가겠다’며

일본의 강제징용 범죄를 덮어주려는 대통령.

‘국위에 걸맞는 대승적인 결단’이라는 외교부 장관.

이 정도면 일본인이죠?

 

이들은 본국을 위해 온몸 바치고 있는데

일본은 보따리 더 내놓으라고 기고만장하고 있네요.

 

윤석열 정부,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어요.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