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일본 방문을 앞두고 신이 났어요. ‘선진국답게 아름답다’라느니 ‘어릴 적 보았던 거리가 눈에 선하다’라느니
정상회담 하러 간 대통령의 모습이 아니라 오랜만에 고향에 돌아온 기쁨에 취해있는 모습이에요. 가서 또 얼마나 일본에 퍼주고 올까요?
그냥 돌아오지 말고 일본에 쭉 눌러앉으면 서로서로 좋을 텐데 말이에요.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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