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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쇼이구 장관과 무장장비전시회 참석…신형 무인기 공개

문경환 기자 | 기사입력 2023/07/27 [11:41]

김정은 위원장, 쇼이구 장관과 무장장비전시회 참석…신형 무인기 공개

문경환 기자 | 입력 : 2023/07/27 [11:41]

북한 조선중앙통신 27일 자 보도에 따르면 전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부 장관과 ‘무장장비전시회-2023’에 참석했다고 한다. 

 

전시회에는 김덕훈·조용원·최룡해·리병철 조선노동당 중앙위 정치국 상무위원과 당·정부 간부, 국방성 지휘관, 인민군 대연합부대·연합부대 군정지휘관과 러시아 군사대표단도 참석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러시아 방문단이 “전투적 우의와 친선의 정을 안고 우리 국가와 인민의 대경사를 축하하기 위해 평양을 방문”한 것에 관해 다시 사의를 표하였다고 한다.

 

통신은 쇼이구 장관이 “김정은 동지께서 바쁘신 속에서도 자기들의 체류 일정을 깊이 관심해 주시고 뜻깊은 계기를 마련해주시며 환대해 주시는 데 대하여 감사”했다고 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쇼이구 장관에게 노동당 제8차 대회가 제시한 국방발전계획에 따라 연구·개발·생산해 최근 인민군이 장비한 무기들을 소개하고 세계 무기 발전 추세와 발전 전략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한다. 

 

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에 맞서 두 나라의 자주권과 발전 이익을 수호하고 국제적 정의와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상호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견해를 피력”하였으며 “러시아 군대와 인민이 강력한 국가 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쟁취하리라는 확신을 거듭 표명”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무장장비전시회-2023’은 북한의 ‘전승절’ 70주년을 맞아 북한 국방성이 주최한 행사로 2021년 당창건 76주년 때도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을 진행했다. 

 

이날 전시회에는 그동안 북한이 공개한 각종 최신 무기와 함께 미국의 무인기 글로벌호크, 프레데터 등과 유사한 신형 무인기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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