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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3.0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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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들의 알바이야기
박금란 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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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박스형
요약형
시 - 자유한국당의 꼬라지들
자한당이 망해야 민족이 살고 백성이 산다...
2019.05.28 21:24
박금란 시인
나의 시론 "시란 무엇인가"
시는 자기만족이 아니고 소모품이 아니다...
2019.05.20 11:18
박금란 시인
[시]제 무덤을 판 트럼프
죽기 싫으면 항복 밖에 없다...
2019.03.29 09:42
박금란 시인
[시] 노동과 민족의 참행복
둥둥둥 승리의 북을 치는 민중이 참행복 주인이어라...
2019.02.24 21:54
박금란 시인
[시] 독립과 자주의 횃불 3.1혁명
혁명은 민이 피 흘리며 쟁취하는 것이고 대를 이어서 완성하는 것이다...
2019.02.08 12:57
박금란 시인
[시] 달과 노동자
비정규직 이제 그만...
2019.02.08 12:46
박금란 시인
[시] 김용균 비정규직노동자의 죽음을 추모하며
김용균 동지의 유언이 된 비정규직 철폐 투쟁은 장엄한 노동해방 역사의 발걸음이 되어야 한다...
2018.12.15 13:40
박금란 시인
[시] 첫눈
만 사람의 첫눈 같은 사랑을 받았다...
2018.12.07 17:53
박금란 시인
[시] 국가보안법을 무덤에 묻고 통일법으로
조선은 반국가단체가 아니다...
2018.11.28 15:34
박금란 시인
[시] 이제는 진실을 말하자
여순항쟁 70년, 역사에서 승리한 피의 언어로 통일의 탑을 쌓아가자...
2018.10.19 20:21
박금란 시인
[시] 분열의 늪을 통일단결의 성전으로
진정한 평화는 통일단결의 열매...
2018.09.07 13:28
박금란 시인
[시] 우리 민족의 힘
우리는 평화의 민족이다...
2018.08.24 12:35
박금란 시인
[시] 북한강의 달
요리조리 살기로 하면 죽어나 죽기로 하고 싸우는 곳에 승리가 있나니...
2018.08.03 12:33
박금란 시인
[시] 완전히 새로운 평화를 쓰고 있는 조미정상회담
우리민족이 앞장서 만든다 / 모든 족쇄를 풀어낼 해방의 나라로...
2018.06.26 14:01
박금란 시인
[시] 깜깜한 밤하늘 통일의 별이여
흰돌 강희남의장님의 9주기를 추모하며...
2018.06.05 18:09
박금란 시인
[시] 노동자의 생명은 단결
젖 먹던 힘까지 모두 짜내어 / 단결하여 완강하게 싸워...
2018.05.31 12:06
박금란 시인
[시] 자본의 분열공작이 스며들어 슬픈 그림자
교활한 자본이 썩은 나무기둥같이 쓰러지는 ...
2018.05.14 19:13
박금란 시인
[시] 2018 4.27 판문점 선언
피의 진달래와 동백꽃 허투루 지지 않았구나...
2018.05.02 13:05
박금란 시인
[시] 남북정상회담을 축복하는 봄비
통일동산을 줄지어 소풍가는 꼬마들의 / 재잘거리는 소리가...
2018.04.25 15:12
박금란 시인
[시] 항일독립운동가 권오설선생 88주기를 추모하며
안동 가일마을 시냇물도 식민지 조국 구해...
2018.04.17 13:20
박금란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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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콩가루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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