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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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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팔 비틀어 반도체 패권전쟁 선포한 바이든
전 세계적인 반도체 부족으로 자동차 공장이 멈춰서는 등 ‘반도체 대란’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반도체 패권전쟁’을 선포하고 나섰다. 바이든 미국 ...
2021.04.14 08:17
백남주 객원기자
이란, “나탄즈 핵시설 공격은 ‘테러’...복수할 것”
이란이 나탄즈 핵시설에서 정전 사태가 발생한 것을 두고 ‘핵 테러 행위’라며 보복을 천명했다. 베흐루즈 카말반디 이란원자력청 대변인은 11일(이하 현지시간) “...
2021.04.13 07:26
백남주 객원기자
돈바스는 제2의 크림반도가 될 것인가
최근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서는 친러시아 분리주의 반군과 우크라이나 정부군 사이에 교전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군사적 갈등이 미-러 간으로 확대되고 ...
2021.04.10 09:56
백남주 객원기자
자신이 궁색해지니 다함께 법인세 올리자는 미국
달러패권이 저물어 가고 있어......
2021.04.08 14:56
백남주 객원기자
중, 디지털 위안화 국제화 박차...“달러패권 무디게 할수도”
중국이 디지털화폐 상용화 및 국제화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디지털화폐가 달러 패권을 중심으로 한 미국의 경제 제재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
2021.04.07 07:45
백남주 객원기자
중, “대만 문제는 레드라인...미국은 공식 왕래 중단하라”
남태평양 섬나라 팔라우 주재 미국 대사가 대만을 방문하는 등 바이든 행정부 들어서도 미국이 대만과의 관계를 심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미국을 향해 ‘레드...
2021.04.03 08:39
백남주 객원기자
‘러시아 백신 도입’ 속도 내는 유럽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의 EU(유럽연합) 도입에 관해 논의...
2021.04.01 10:02
백남주 객원기자
배 한척에 막힌 바닷길...국제질서 격변의 전조?
초대형 컨테이너선 ‘에버기븐’호의 좌초로 수에즈 운하가 막히면서 전 세계 해상운송이 막대한 차질을 빚고 있다. 다행히 사고 엿새만인 29일 좌초 선박의 인양은...
2021.03.31 12:36
백남주 객원기자
‘미국판 일대일로’ 꺼내든 바이든...실효성은 글쎄
중국 압박을 위해 ‘인권’과 ‘민주주의’를 내세워 동맹국들을 규합하고 있는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이번에는 중국의 ‘일대일로(육상·해상 실크로드)’ 구상에 대...
2021.03.30 13:19
백남주 객원기자
중·이란, ‘영구적·전략적 관계’ 협정 체결
25년간 이란으로부터 안정적으로 원유를 공급받고 4천억 달러 투자하기로......
2021.03.29 09:56
백남주 객원기자
“미국이 다른 나라 ‘인권’ 논할 자격 있나”
미국이 ‘인권문제’를 무기로 대 중국 공세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중국도 미국의 인권침해 사례를 지적하는 보고서를 발간했다. 중국 <중앙(CC)TV>등에 따르면...
2021.03.25 14:49
백남주 객원기자
중·러, “왜곡된 인권·민주주의로 내정간섭 말라”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방국가들이 ‘인권’, ‘민주주의’ 등의 가치를 내세우며 일제히 대 중국 제재에 나선 가운데, 중국과 러시아가 ‘인권 정치화’와 이를 통한...
2021.03.24 07:40
백남주 객원기자
사우디 아람코 “앞으로 50년간 중국이 최우선 시장”
세계 최대 석유기업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가 향후 50년간 중국에 대한 에너지 공급을 최우선 순위로 두겠다고 밝혔다. 등 외신에 따르면 아민 나세르 사우디아람코...
2021.03.23 07:45
백남주 객원기자
급속히 냉각되는 미-러 관계
바이든 미국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과 러시아 간 갈등의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미국 국가정보국(DNI)이 러시아가 지난해 미 대선에 개입했다는 발표를 한 이...
2021.03.19 13:23
백남주 객원기자
지난 5년간 무기수출 1위는 단연 미국
미국이 지난 5년간 전 세계 무기 수출의 40% 가량을 차지하며 부동의 무기 수출국 1위 자리를 이어갔다.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이하 연구소)는 3월 15일(현지시간)...
2021.03.18 07:02
백남주 객원기자
중, “신장 ‘인종 학살’?...미국 인디언 인구는 95% 급감”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방국가들이 중국의 신장위구르 지역 ‘인종 학살’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이에 반박하고 나섰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
2021.03.11 07:00
백남주 객원기자
제 발등 찍는 미국의 대 중국 경제제재
미국이 ‘중국 반도체 굴기’를 막기 위해 대 중국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지만 미국 스스로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전기차 공급 확대 등으...
2021.03.08 07:51
백남주 객원기자
미, “무력 통한 권위주의 정권 전복 배제”...그 속내는?
미국이 압도적 군사력을 사용해 ‘권위주의 정권’을 교체하는 정책을 시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은 3일(이하 현지시간) 외교...
2021.03.06 08:19
백남주 객원기자
부적절한 미국의 ‘백신외교’ 딴지
미국이 중국과 러시아의 코로나19관련 ‘백신외교’를 비판하고 나섰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2일(현지시간)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과 러시아의 아프리카·남미...
2021.03.04 07:49
백남주 객원기자
‘인권’을 대하는 미국의 이중 잣대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2일(이하 현지시간) 러시아 야권 인사 알렉세이 나발니 ‘독살시도’와 관련해 러시아 개인과 기관, 기업을 제재한다고 밝혔다. 알렉산드르 보...
2021.03.03 07:58
백남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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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최대 교역파트너는 미국 아닌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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