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정확한 속마음 “민중은 개돼지”, “한국인들은 들쥐”

-심리학자 김태형의 본격 사심방송 껍데기는 가라 10회 2부

                                            2016-07-22

 우리가 착각하며 사는 것들

■ 1% 들의 정확한 속마음 “민중은 개돼지”
: 노예제부터 끊임없이 이어져 온 민중관 “노예는 사람이 아니다”
: 히틀러 나치즘 사회진화론으로 이어져오다
: 민중의 개돼지라고 생각하는 자들이 만든 헬조선

■ 1980 주한미군사령관 위컴의 발언 “한국인들은 들쥐와 같다”
: 제국주의자들은 한 번도 식민지 민중들을 인간으로 존중해 준 적이 없다.
 : 노예제를 그대로 닮은 신자유주의

■ 착각을 깨고 사람의 시대로
: 나향욱이 직면하게 해 준 한국사회의 오늘
: 사드가 직면하게 해 준 한미동맹의 민낯
: 무기력을 극복하고 사람의 시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