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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북 미사일 대피훈련, 시민들은 반발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18/01/22 [15:39]

도쿄에서 북 미사일 대피훈련, 시민들은 반발

김영란 기자 | 입력 : 2018/01/22 [15:39]

 

일본 도쿄에서 북의 미사일 발사를 가정한 대피훈련이 22일 처음 실시했다.

 

연합뉴스는 일본의 도쿄에서 북의 미사일 발사를 가정한 대피훈련을 실시했는데, 시민들의 반응은 엇갈렸으며, 일부 시민들은 위협을 부추기지 말라고 항의가 있었다고 한다.

 

훈련이 벌어진 고라쿠엔역 주변에서는 미사일 대피훈련 그만둬라’, ‘전쟁은 안된다’, ‘전쟁동원 거부한다.’ 등의 피켓을 든 시민들이 있어 경찰이 이를 통제했다.

 

한편, 북은 일본의 아베총리가 유럽 6개국을 순방하면 유럽 국가들에게 대북제재에 동참할 것을 요구한 것과, 일본의 정치인들이 남북관계 개선에 대해 악담을 하는 것에 관련해서 한반도에서 전쟁이 나면 일본에겐 잿가루만 남을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일본 당국이 진정 본국의 주민들을 운명을 걱정한다면, 대피훈련을 할 것이 아니라, 대북 정책을 변경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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