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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국 선박회사 2곳 대북 제재명단에 추가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19/03/22 [12:07]

미, 중국 선박회사 2곳 대북 제재명단에 추가

김영란 기자 | 입력 : 2019/03/22 [12:07]

 

미 재무부가 북의 제재 회피를 도왔다고 중국 선박 회사 2곳을 제재 명단에 추가했다.

 

이번 미국의 대북 독자 제재는 올해 들어 처음이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실(OFAC)21(현지 시각) ‘북의 제재 회피를 도운 중국 선박 회사 2곳을 제재 명단에 추가했다고 성명을 통해 발표했다.

 

해외자산통제실은 성명에서 미국 정부의 유엔 안보리 결의 이행 의지도 강조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재 명단에는 중국의 다롄 하이보 인터내셔널 화물 회사랴오닝 단싱 인터내셔널 포워딩 회사가 올랐는데 이들 법인의 미국 내 자산은 동결되고 미 국민이 이들과 거래하는 행위도 금지된다.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이날 성명에서 미국, 그리고 같은 생각을 가진 동반자 국가들이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북한의 비핵화 달성에 계속 전념하고 있다북 관련 유엔 안보리 결의의 완전한 이행이 성공적인 결과를 위해 필수적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또한 해외자산통제실은 미 국무부와 해안경비대와 협의를 거쳐 북의 불법 해상 거래를 겨냥한 주의보도 갱신했다고 밝혔다.

 

주의보에 따르면 ‘선박 간 환적은 주로 러시아와 인접한 한반도 동해 일대와 북한 서해, 타이완 북부 해상과 동중국해 일대에서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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