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의 외무성 대표단이 시리아, 이란, 아제르바이잔, 몽골을 방문한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노동신문은 28일 “외무성 부상 박명국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외무성 대표단이 쁠럭불가담운동(비동맹운동) 성원국들인 수리아, 이란, 아제르바이쟌, 몽골을 방문하기 위하여 27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보도했다.
북 외무성 대표단을 외무성의 일꾼들과 북 주재 이란, 몽골 대사들이 평양 국제비행장에서 환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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