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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당 제8차 대회 앞두고 “인민을 새로운 승리로 이끄는 위대한 혁명적 당”이라 강조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1/05 [17:20]

북, 당 제8차 대회 앞두고 “인민을 새로운 승리로 이끄는 위대한 혁명적 당”이라 강조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1/01/05 [17:20]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 개최 소식이 아직 알려지지 않는 가운데 북 매체가 “(조선노동당은) 우리 인민을 새로운 승리로 향도하는 위대한 혁명적 당”이라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5일 논설 ‘우리 인민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는 위대한 당’에서 “당의 영도 따라 인민의 이상과 염원이 꽃필 새로운 시대를 앞당기자”라고 호소했다.

 

노동신문은 “전체 인민이 필승의 신심 드높이 새해의 혁명적 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 있는 자랑찬 현실은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살며 투쟁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 백전백승 조선노동당의 현명한 영도가 있기에 아름다운 내일은 반드시 앞당겨지게 된다는 드팀 없는 확신의 분출이다”라고 밝혔다.

 

신문은 “혁명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긍지와 자부심은 더없이 귀중하다”라며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서 만난 시련을 뚫고 헤치는 강의한 정신력도, 앞날에 대한 신심과 낙관도 나오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문은 “세상에는 수많은 나라와 인민들이 있다. 그러나 우리 인민처럼 당의 두리에 일심일체를 이루고 당의 사상과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것을 가장 큰 행복으로 여기는 인민은 없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굳건히 수호하고 우리 인민을 새로운 승리로 향도하는 위대한 혁명적 당, 바로 여기에 조선노동당의 진모습이 있고 당을 따라 혁명하는 우리 인민의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신문은 또 “위대한 당의 영도 밑에 우리 인민은 세상에서 가장 존엄 높은 인민으로 위용 떨치고 있다”라고 밝혔다.

 

신문은 코로나19 국가비상방역 조치와 수해복구를 언급하면서 “인민의 존엄과 이익을 굳건히 수호하는 것은 우리 당의 제일가는 사명이다”라며 “인민의 존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으며 인민의 이익보다 더 신성한 것은 없다는 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정치 신조이다”라고 설명했다.

 

신문은 특히 “전체 인민이 우리 당이 제일이라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당의 영도 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사회주의 조선의 전진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위대한 당의 영도 밑에 우리 인민은 보다 훌륭한 내일을 앞당겨가는 긍지 높은 인민으로 자랑 떨치고 있다”라고도 했다.

 

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새해를 맞아 주민들에게 보낸 친필 서한을 언급하면서 “오직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면 언제나 승리하고 반드시 잘살 날이 온다는 우리 인민의 드팀 없는 확신은 날과 달마다 현실로 확증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지난 1월 1일 김정은 위원장은 서한에서 “새해를 맞으며 전체 인민에게 축원의 인사를 삼가드린다”라며 “새해에도 우리 인민의 이상과 염원이 꽃필 새로운 시대를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싸울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정은 위원장은 또 “어려운 세월 속에서도 변함없이 우리 당을 믿고 언제나 지지해주신 마음들에 감사를 드린다”라며 “위대한 인민을 받드는 충심 일편단심 변함없을 것을 다시금 맹세하면서”라고 서한을 마무리했다.

 

신문은 “당의 현명한 영도가 있고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새로운 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위대하고 혁명적인 인민이 있기에 사회주의의 승리는 확정적이다”라며 “모든 일꾼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영도 따라 혁명하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 깊이 간직하고 광명한 미래로 향한 혁명적 진군의 보폭을 더욱 힘차게 내짚어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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