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대선 치르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한 명이라도 더 설득하기 위해 애쓰고 새벽까지 개표방송을 끌 수 없었던 그 마음들 우린 모두 알고 있죠.
검찰, 언론, 각종 적폐들을 그대로 두고 세상이 쉽게 바뀌진 않을 거예요.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는 말이 있죠. 절망하지 말고 촛불의 힘으로 또 이 고개를 넘고 나면 민중들이 원하는 세상은 또 훌쩍 다가와 있을 거예요.
우린 우리의 힘을 알잖아요. 또다시 해봐요. 더 잘할 수 있을 거예요.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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