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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훈련 즉각 중단, 한·미·일 삼각동맹 해체’ 전단, 미대사관 인근에 뿌려져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2/08/25 [13:28]

‘군사훈련 즉각 중단, 한·미·일 삼각동맹 해체’ 전단, 미대사관 인근에 뿌려져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2/08/25 [13:28]

▲ 25일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앞에 떨어진 전단.  © 김영란 기자


25일 오후 1시경 미대사관 옆의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에서 ‘한미연합군사훈련 즉각 중단하라’, ‘한·미·일 삼각동맹 해체하라’의 내용이 적힌 전단 200여 장이 뿌려졌다. 

 

전단은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옆 도로와 화단, 광장에 뿌려졌다. 

 

현재 각계는 전국 곳곳에서 1인 시위와 기자회견, 집회 등 다양한 행동으로 을지 프리덤 실드 반대 투쟁을 하고 있다. 

 

 ©김영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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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도 위에 떨어진 전단.  © 김영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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